취미는 과학이라는 프로그램 재미있어서 즐겨 보는데요.
후각을 연구하는 교수님이 나온 편이었는데
다른 냄새는 다 맡으면서
땅콩버터 냄새, 오렌지나 레몬 냄새 못 맡으면 치매 의심해봐야 한다네요.
요새 하도 기억이 오락가락해서 저 바로 땅콩버터 뚜껑열고 킁킁 했네요. 다행히 꼬수운 냄새가 맡아져요.
취미는 과학이라는 프로그램 재미있어서 즐겨 보는데요.
후각을 연구하는 교수님이 나온 편이었는데
다른 냄새는 다 맡으면서
땅콩버터 냄새, 오렌지나 레몬 냄새 못 맡으면 치매 의심해봐야 한다네요.
요새 하도 기억이 오락가락해서 저 바로 땅콩버터 뚜껑열고 킁킁 했네요. 다행히 꼬수운 냄새가 맡아져요.
가족도 최근에 이 이야기 많이 했어요.
엄마가 중증치매신데요. 기억력이나 인지능력은 많이 떨어졌는데 아직은 사람도 알아보시고 도우미 분들 오시면, 파마했네, 아니면 머리 짤랐네 더 있다 잘라도 될걸. 그러시거든요. 그런데 기저귀에 변 보신 건 냄새를 못 맡아요. 개코로 유명하던 분이 다른 건 그럭저럭 기능이 되는데 그 냄새를 모르시더라고요. 근력이 떨어져서 촉각은 못 느껴도 냄새는 워낙 강하니 맡을 수 있을텐데. 신기하네 그러고 있던 차에요.
아침점심저녁 주말 포함 도우미 네 분이 오시고 이웃에 사는 이모도 자주 들여다 보면서 집에서 케어하고 있는데요. 이모가 엄마가 변 보신 걸 번번히 모르고 넘어가신다고. 그렇게 심한 냄새를 못맡는 거 보면 이모도 검사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다른 요양보호사님들이 다같이 걱정 하시네요. 아마 이 방송을 보신 것 같은데. 이모도 가족력도 있고 연세도 많으시니 이제 시작인가 병원 알아보고 있어요. 도저히 모를 수 없는 냄새인데, 이모까지 치매면 큰일이라 걱정이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감히 치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하고 있군요.
오! 그래서 그랬나 싶은 글이네요
윗댓 인성이 어떠면 저런댓을 본인 말꼬라지 좀 보소
취미는 과학.. 재밌어요
땅콩버터 오렌지 레몬을 옆에 두어야겠네요
울 엄마 총기있고 또렷하신데 치과갔는데 냄새가 좀 났는데 못 맡으시고 방귀를 끼고 이모가 방구냄새 난다고 하니 난 안나 그랬거든요
그래서 본인방귀라 안 나나 했는데 ㅜㅜ
냄새에 예민하신 분인데 자세히 살펴봐야겠어요
전반적인 후각이 망가지는 경우 이미 치매로 진행중인 경우가 많아요
뇌랑 상관이 있다는 얘기죠
저희 친정 어머니도 치매로 진단받기 전에 어느 날 아무 냄새도 못 맡는다고 하셔서 처음에 감기나 다른 후유증으로 그런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치매 환자의 초기 증세로 후각상실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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