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50세대 AI 시대 공감하는 짤 (펌)

...... 조회수 : 3,370
작성일 : 2026-02-07 00:23:08

진짜 맞말이네요

-----

@Threads 
c_2023hs

 

아무리 생각해도 고작 사십 몇 년 살았는데
주판부터 AI까지 다 배우고 적응해야 하는건 너무 잔인하다

IP : 118.235.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6.2.7 12:31 AM (116.43.xxx.7)

    50대입니다. 완전 공감 !~

    내가 국민학교 학생일 때 주산학원이 인기... 나는 부모님이 안 보내주셨지만

    지금 자식 나이 20대에게 강사님 부르며 영상 편집 배우고 AI 배우고 있습니다

    돌아서면 까 먹는 나이에 신기술 알아보려 애쓰는 중

  • 2.
    '26.2.7 12:41 AM (59.27.xxx.101)

    진짜 그러네요!
    손가락에 연필 끼우고 1원이요, 5원이요~~ 2원이요... 불러주시던 주산학원 쌤도 생각나고, 컴퓨터 도스 명령어 외우던 생각도 나고, 윈도우 매켄토시 쓰며 신기해하다가 피씨에서도 윈도우가 되니 한결 편하고 좋았고, 패드에 뭐에~~ 삐삐에서 휴대폰까지 사용하고 이제는 AI 까지!! 변화 속에서 살았네요

  • 3. 어머
    '26.2.7 1:36 AM (220.72.xxx.2)

    안 그래도 옛날에 상상 화로 그리던 일들이 다 실행 되는 것도 신기한데ㅎㅎㅎㅎ
    옛날에 물사 먹는 거 상상도 못 했잖아요

  • 4. ㅎㅎ
    '26.2.7 2:13 AM (61.74.xxx.41)

    흑백텔레비전부터 스마트폰까지 익히신 세대도 있는걸요ㅎ
    지금 70대 분들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분들 2~30살일 때 서울에 지하철이 최초로 생김ㅋㅋ

  • 5. 40중반
    '26.2.7 2:28 AM (121.160.xxx.157)

    다채로운 경험하는것도 축복이라 생각하고
    은행, 관공서등에서도 일부러 무인기계로 업무처리하는
    연습하고 있어요

  • 6. 윗분
    '26.2.7 2:48 AM (222.109.xxx.92)

    70대들은 컴퓨터 사용만 해도 되는 시기에 은퇴하셨지만 저희는 ai 시대에.현역입니다 ㅎㅎ 70대들은 50대가 2000년 초반이니 40-50대에 컴퓨터 기본 프로그램만 배워도 됬거든요.

  • 7. 60살
    '26.2.7 2:50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도
    주산같은 걸 뭐하러 배우나 의아했고
    지금도 AI 사용하지 않아요. 기계가 사람인 척 하는 거 소름

  • 8. 60살
    '26.2.7 2:53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일반적인 디지털 기기는 다 사용해요. 프로그래밍 웬만큼 배웠고 코딩지도자격도 따고 했는데.. 기계한테 내 취향정보 주기도 싫고, 끝까지 실제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해요.

  • 9.
    '26.2.7 8:12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발전하는 기술에 적응 못하면 어쩌나 걱정될 때 있어요
    점점 기억력도 부실해지는데 변화가 빨라서 힘듭니다 ㅎㅎ
    분명히 한 번 했는데 그 다음에 생각이 안나서 헤매면 짜증이~
    기능은 떨어져도 성격은 좋은 할머니가 되자고 다짐하네요

  • 10.
    '26.2.7 8:21 AM (61.74.xxx.175)

    발전하는 기술에 적응 못하면 어쩌나 걱정될 때 있어요
    점점 기억력도 부실해지는데 변화가 빨라서 힘듭니다 ㅎㅎ
    분명히 한 번 했는데 그 다음에 생각이 안나서 헤매면 짜증이~
    기능은 떨어져도 성격은 좋은 할머니가 되어야 할텐데요

    전공자한테 앞으로는 AI를 잘사용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시대라더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사용이 아주 간단하고 편해서 그게 의미가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AI의 어느 단계까지 경험하고 이 세상을 떠날까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49 단순한 찬/반 투표는 의미없습니다. 13 dd 2026/02/07 378
1793248 남편이 미장으로 돈좀 벌었는데 2 ㄹㄴ 2026/02/07 4,245
1793247 내가 배부를때 남편이 국밥 한그릇 먹고 가자하면 24 ... 2026/02/07 3,728
1793246 아들이 안검하수로 수술할려는데 절개로 안한다네요 4 안검하수 2026/02/07 983
1793245 예쁜 강아지 보실래요? 3 .. 2026/02/07 1,096
1793244 카톡만 보고도 상대 생일을 알수있어요? 4 생일 2026/02/07 1,023
1793243 설 명절에 시댁에서... 7 감태 2026/02/07 2,232
1793242 미국 공항에 나타난 대한민국 왕.gif 14 세금부터내라.. 2026/02/07 5,596
1793241 김민석이 절차가 중요하다는 22 절차라 2026/02/07 1,322
1793240 요즘 부동산가격 잡히고 있나요? 28 .. 2026/02/07 2,643
1793239 ㅇㅇ 10 황당 2026/02/07 4,486
1793238 갤럭시 쓰는 분들 앱고정 기능 배워두세요. 5 ㅡㅡ 2026/02/07 1,846
1793237 하라 마라 해주세요 8 두쫀 2026/02/07 1,165
1793236 시모 사이코패스 같아요 17 ... 2026/02/07 4,265
1793235 요즘 엄마들은 아기 앞에서 핸드폰 많이 보나봐요. 9 무제 2026/02/07 1,656
1793234 개를 깜빡한 주인이라는데 아무래도 그런거 같지않아보이는데요 7 ..... 2026/02/07 1,778
1793233 압력밥솥 14 압력밥솥 2026/02/07 1,365
1793232 여자들은 집에서 뛰쳐 나와야죠. 42 반대 2026/02/07 5,144
1793231 Ytn-스키점프 기록을 위하여(페니스게이트) 1 ㅇㅇ 2026/02/07 286
1793230 폴바셋 원액 커피, 추천해요. 7 강추 2026/02/07 1,322
1793229 두쪽쿠 정말 인기 확 식었네요 43 11 2026/02/07 13,050
1793228 핍박받는 이미지 연출하는 쿠팡 대표 10 얘네 왜 이.. 2026/02/07 1,049
1793227 변기 필밸브 교체 후 물뚜껑도 교체했는데 ... 2 변기(설비).. 2026/02/07 343
1793226 마운자로 2.5mg인데 한단계 높여야 하나요? 7 ㅇㅇ 2026/02/07 777
1793225 시댁과의 여행 좋아합니다. 18 bb 2026/02/07 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