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집에서 서로 안마주치고 살기 어렵겠죠??

ㅇㅇ 조회수 : 5,220
작성일 : 2026-02-06 23:16:28

원래 방이랑 화장실 따로 쓰고 퇴근시간 달라서 또 할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서로 냉장고에 갈때만 안마주치면 되거든요. 귀 쫑긋 듣고있다가 상대방이 냉장고나 정수기로 간다 싶으면 안나가고 방문닫히면 나가고 이럼 되는데... 

 

상대방이 이걸 제대로 할지 눈치없이 제가 냉장고나 정수기쪽 갈때 나올지;;;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오는데 넘 스릴 넘쳤어요.

 

가능한한 평생 얼굴 안보고 싶어요. 

IP : 222.108.xxx.7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2.6 11:17 PM (223.39.xxx.125) - 삭제된댓글

    집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 2. ㅇㅇ
    '26.2.6 11:17 PM (222.108.xxx.71)

    제방에 있을땐 좋아요 아무래도 방에 냉장고를 들여야겠…

  • 3. 방에
    '26.2.6 11:20 PM (58.29.xxx.96)

    조리시설 구비강추

  • 4. ..
    '26.2.6 11:20 PM (117.110.xxx.137)

    미니바하나 두세요

  • 5. 원글님
    '26.2.6 11:20 PM (220.78.xxx.213)

    제가 딱 그 얘기 하려고 했어요
    냉장고 방에 하나 두세요 ㅎㅎ

  • 6. ...
    '26.2.6 11:22 PM (119.71.xxx.80)

    방에 냉장고를 두면 그 소음을 어찌 감당하려구요.

  • 7. ㅇㅇ
    '26.2.6 11:23 PM (222.108.xxx.71)

    조리시설은 필요없고 냉장고랑 커피팟만 있음 될듯요 ㅎㅎ
    이미 방에 과자 육포 귤 두유 다 있어요

  • 8.
    '26.2.6 11:24 PM (221.138.xxx.92)

    방에 냉장고 넣어주세요.
    요즘 시끄러운 냉장고 없어요.
    아들방이 2층이라 냉장고 넣어줬거든요.

  • 9. ..
    '26.2.6 11:3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화장실 들어가는 소리 때 움직이기

  • 10. 왜?
    '26.2.6 11:34 PM (49.164.xxx.115)

    남의 집에 얹혀 사시나요?

  • 11. 아슬아슬
    '26.2.6 11:35 PM (112.167.xxx.79)

    재밌겠어요. 서로 몰래 들락 거리면서 아슬아슬 신경전

  • 12. 기ㅏㅓㄴㄷㅁㅂ
    '26.2.6 11:35 PM (221.147.xxx.20)

    이렇게까지 하면서 같이 살 이유가...

  • 13. 차라리
    '26.2.6 11:36 PM (59.1.xxx.109)

    원룸얻어나가시지

  • 14. ....
    '26.2.6 11:39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개인냉장고 하나 사세요 몇십만원만 들이면 되잖아요

  • 15. ㅇㅇ
    '26.2.6 11:39 P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저는 집도 좁아서 잘 때도 헤드폰 끼고 잤네요. 들리는 목소리 듣기도 싫어서.

  • 16. ㅇㅇ
    '26.2.6 11:42 PM (222.108.xxx.71)

    제가 왜 원룸에서 살아야 하나요 돈아깝고 불편할듯요

  • 17. 그냥
    '26.2.6 11:54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속 편하게 별거하세요. 계속 신경 쓰면서 사는거잖아요. 재산 분할해서 좀 작은 집에서 살면 되는거죠.
    하루이틀이지, 한 집에서 그게 되겠어요?

  • 18. ...
    '26.2.6 11:56 PM (211.216.xxx.57)

    부부 둘다 멘갑이네요. 저같은 성격은 일주일도 못살고 분리할듯. 이혼은 안해도 별거라도 해야죠.

  • 19. ..
    '26.2.7 12:50 AM (39.115.xxx.132)

    저도 최대한 안마주치려고 하고 있어요

  • 20. 아니~
    '26.2.7 4:54 AM (220.78.xxx.213)

    별거 안할만한 이유가 있으니 그러겠죠
    뭘 나가라 마라 ㅉㅉ
    제 시누이 부부도 집 때문에 서로 안나가고
    이십년 넘게 그러고 살아요
    밥 안하고 빨래도 각자 하고
    솔직히 여자는 아쉬울거 없어요

  • 21. kk 11
    '26.2.7 8:21 AM (114.204.xxx.203)

    작은 냉장고 하나 사서 빙에 둬요

  • 22. 그게
    '26.2.7 8:52 AM (117.111.xxx.86)

    졸혼이죠
    재산분할이나 거주지 문제가 쉽지 않으니
    각자 터치하지 않고 마주치지 않고 한집에 사는 거죠 뭐
    저도 십년 넘게 그리 살고 있는데
    이혼은 해야겠단 생각이 최근 강하게 들어요
    재산은 나중에 분배하더라도
    서류 정리는 해야 좋은 사람 만날테니

  • 23. 못할 것도
    '26.2.7 9:53 AM (121.162.xxx.234)

    없지만 따로 사는 거 보다 불편도 하거니와
    길게 간다면 변수들이 너무 커거
    니가 나가니 네가 나가니 할 거 없이 나누고 편히 사는게 나을듯
    그게 싫으시면 님 방 편의 갖추는 수밖에요
    집에서 귀쫑긋
    개피곤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95 양심안과 3 ........ 2026/02/11 968
1787094 치아메움이요.. 7 ㅣㅣ 2026/02/11 1,649
1787093 곧 오십인데 긴머리 에어랩으로 컬만든 스타일 에러인가요? 21 머리 2026/02/11 4,233
1787092 아파트 사전점검 업체에다 맡길까요? 15 .. 2026/02/11 1,865
1787091 집에서 양파즙 끓여 드시는분 계신가요 5 ㅓㅏ 2026/02/11 1,012
1787090 곶감은 어떤 게 좋은 품질인 건가요. 4 .. 2026/02/11 1,822
1787089 선재스님 당근국수 해드신 분? 4 2026/02/11 2,301
1787088 햄 소세지 잘먹어도 건강한 분들 있나요? 7 .. 2026/02/11 2,657
1787087 부모가 이상한데 좋은 아이가 나올 수가 있나요? 17 ........ 2026/02/11 3,856
1787086 신경과 치매관련 mra 찍을때 보호자 동반해야 할까요? 10 .. 2026/02/11 1,421
1787085 여기서 본 웃기는 댓글이 18 ㅗ홀 2026/02/11 4,105
1787084 통학거리 1시간 16 ㅇㅇ 2026/02/11 2,140
1787083 음식점에서 먹고있는데 실시간으로 메뉴 가격을 올렸어요; 9 소심이 2026/02/11 2,342
1787082 순면 국내산 팬티 추천해주세요. 11 .. 2026/02/11 2,911
1787081 요즘 무슨나물 먹으면 좋을까요 9 ㅇㅇ 2026/02/11 2,204
1787080 돌봄 1시간 반 업무 좀 봐주세요 21 ㅇㅇ 2026/02/11 3,037
1787079 나미야잡화점 읽어보신분 15 독자 2026/02/11 2,955
1787078 세월지나 첫사랑을 만나면. 21 원글이 2026/02/11 3,938
1787077 왕과사는 남자 ,영화 부모님과 봐도 괜찮을까요? 8 2026/02/11 2,272
1787076 비트코인 1억 또 깨졌네요 3 ... 2026/02/11 4,067
1787075 하늘하늘 아가씨옷 다 버릴까요 23 ... 2026/02/11 3,855
1787074 소태같이 쓰다?짜다? 5 그것을 밝혀.. 2026/02/11 1,382
1787073 두쫀쿠 원조라는 곳에서 구매하지 마세요 ㅠ 5 두쫀쿠 사기.. 2026/02/11 3,584
1787072 토스 보험 상담 안전할까요? 4 보험 2026/02/11 910
1787071 아너 무서운가요? 8 ㅡㅡ 2026/02/11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