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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에서 서로 안마주치고 살기 어렵겠죠??

ㅇㅇ 조회수 : 5,055
작성일 : 2026-02-06 23:16:28

원래 방이랑 화장실 따로 쓰고 퇴근시간 달라서 또 할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서로 냉장고에 갈때만 안마주치면 되거든요. 귀 쫑긋 듣고있다가 상대방이 냉장고나 정수기로 간다 싶으면 안나가고 방문닫히면 나가고 이럼 되는데... 

 

상대방이 이걸 제대로 할지 눈치없이 제가 냉장고나 정수기쪽 갈때 나올지;;;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오는데 넘 스릴 넘쳤어요.

 

가능한한 평생 얼굴 안보고 싶어요. 

IP : 222.108.xxx.7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2.6 11:17 PM (223.39.xxx.125)

    집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 2. ㅇㅇ
    '26.2.6 11:17 PM (222.108.xxx.71)

    제방에 있을땐 좋아요 아무래도 방에 냉장고를 들여야겠…

  • 3. 방에
    '26.2.6 11:20 PM (58.29.xxx.96)

    조리시설 구비강추

  • 4. ..
    '26.2.6 11:20 PM (117.110.xxx.137)

    미니바하나 두세요

  • 5. 원글님
    '26.2.6 11:20 PM (220.78.xxx.213)

    제가 딱 그 얘기 하려고 했어요
    냉장고 방에 하나 두세요 ㅎㅎ

  • 6. ...
    '26.2.6 11:22 PM (119.71.xxx.80)

    방에 냉장고를 두면 그 소음을 어찌 감당하려구요.

  • 7. ㅇㅇ
    '26.2.6 11:23 PM (222.108.xxx.71)

    조리시설은 필요없고 냉장고랑 커피팟만 있음 될듯요 ㅎㅎ
    이미 방에 과자 육포 귤 두유 다 있어요

  • 8.
    '26.2.6 11:24 PM (221.138.xxx.92)

    방에 냉장고 넣어주세요.
    요즘 시끄러운 냉장고 없어요.
    아들방이 2층이라 냉장고 넣어줬거든요.

  • 9. ..
    '26.2.6 11:3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화장실 들어가는 소리 때 움직이기

  • 10. 왜?
    '26.2.6 11:34 PM (49.164.xxx.115)

    남의 집에 얹혀 사시나요?

  • 11. 아슬아슬
    '26.2.6 11:35 PM (112.167.xxx.79)

    재밌겠어요. 서로 몰래 들락 거리면서 아슬아슬 신경전

  • 12. 기ㅏㅓㄴㄷㅁㅂ
    '26.2.6 11:35 PM (221.147.xxx.20)

    이렇게까지 하면서 같이 살 이유가...

  • 13. 차라리
    '26.2.6 11:36 PM (59.1.xxx.109)

    원룸얻어나가시지

  • 14. ....
    '26.2.6 11:39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개인냉장고 하나 사세요 몇십만원만 들이면 되잖아요

  • 15. ㅇㅇ
    '26.2.6 11:39 P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저는 집도 좁아서 잘 때도 헤드폰 끼고 잤네요. 들리는 목소리 듣기도 싫어서.

  • 16. ㅇㅇ
    '26.2.6 11:42 PM (222.108.xxx.71)

    제가 왜 원룸에서 살아야 하나요 돈아깝고 불편할듯요

  • 17. 그냥
    '26.2.6 11:54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속 편하게 별거하세요. 계속 신경 쓰면서 사는거잖아요. 재산 분할해서 좀 작은 집에서 살면 되는거죠.
    하루이틀이지, 한 집에서 그게 되겠어요?

  • 18. ...
    '26.2.6 11:56 PM (211.216.xxx.57)

    부부 둘다 멘갑이네요. 저같은 성격은 일주일도 못살고 분리할듯. 이혼은 안해도 별거라도 해야죠.

  • 19. ..
    '26.2.7 12:50 AM (39.115.xxx.132)

    저도 최대한 안마주치려고 하고 있어요

  • 20. 아니~
    '26.2.7 4:54 AM (220.78.xxx.213)

    별거 안할만한 이유가 있으니 그러겠죠
    뭘 나가라 마라 ㅉㅉ
    제 시누이 부부도 집 때문에 서로 안나가고
    이십년 넘게 그러고 살아요
    밥 안하고 빨래도 각자 하고
    솔직히 여자는 아쉬울거 없어요

  • 21. kk 11
    '26.2.7 8:21 AM (114.204.xxx.203)

    작은 냉장고 하나 사서 빙에 둬요

  • 22. 그게
    '26.2.7 8:52 AM (117.111.xxx.86)

    졸혼이죠
    재산분할이나 거주지 문제가 쉽지 않으니
    각자 터치하지 않고 마주치지 않고 한집에 사는 거죠 뭐
    저도 십년 넘게 그리 살고 있는데
    이혼은 해야겠단 생각이 최근 강하게 들어요
    재산은 나중에 분배하더라도
    서류 정리는 해야 좋은 사람 만날테니

  • 23. 못할 것도
    '26.2.7 9:53 AM (121.162.xxx.234)

    없지만 따로 사는 거 보다 불편도 하거니와
    길게 간다면 변수들이 너무 커거
    니가 나가니 네가 나가니 할 거 없이 나누고 편히 사는게 나을듯
    그게 싫으시면 님 방 편의 갖추는 수밖에요
    집에서 귀쫑긋
    개피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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