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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어를 구웠는데

...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6-02-06 21:34:42

고등어에서 구린 냄새가 나면 고등어 상한건가요

먹어도 되나요

고등어 고소한냄새나 비린내가 아닌 구린 냄새가 나요ㅜㅜ

버려도 될까요

엄마가 고등어를 구워주셨는데 냄새가 나요ㅠ

엄마는 냄새를 잘 못맡으시고요

이거 버리면 난리날 것 같은데 엄마가 드시면 안되잖아요

상한 단백질같은데

IP : 211.47.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간
    '26.2.6 9:39 PM (223.38.xxx.208)

    꼬릿한 냄새 말인가요?
    좀 상태가 오래된거거나 냉장고에서 오래 있았나봐요.
    몰래 버리실순 없나요?

  • 2. 버려야해요
    '26.2.6 9:47 PM (14.6.xxx.135)

    아니면 식중독 걸립니다.

  • 3. ㅠㅠ
    '26.2.6 9:59 PM (221.151.xxx.151)

    버리세요.놔두고 오면 드실지도 몰라요.
    몰래 싸서 가방에라도 넣고 버리세요

  • 4. ...
    '26.2.6 10:07 PM (211.47.xxx.24)

    버리고 왔어요
    제가 상한 것 같다고 말하고 없어졌으니 몰래버렸다고 할 순 없고 곧 아시게 될거에요
    음식 버렸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엄마는 물건을 냉장고에 아낀다고 쟁여두다 꼭 변하면 요리해요
    너무 슬퍼요

  • 5. ㅠㅠ
    '26.2.6 10:14 PM (221.151.xxx.151)

    기운 내세요.어른들 연세 드시면 달라지기도 해요.
    배탈 나는 것보다 나으니까 갈때 챙겨서 버리세요.

  • 6. ...
    '26.2.6 10:17 PM (211.47.xxx.24)

    다들 따뜻한 답변 감사드려요
    며칠 전에도 변한 음식 버렸다가
    너 그럴거면 오지마라 내 살림에 손대지 마라
    하고 화내셨는데 혼나더라도 상한 음식을 드시면 안되니까 버렸어요

  • 7. 그럼
    '26.2.7 9:04 A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엄마꺼 건둘지 말고 님이 드시지 마세요.
    친정엄마도 오래된거 드시고
    이번에 가니 떡국떡 냉동실에 두셨던거 꺼내놓고
    저희보고 사지말고 설때 들고가 먹으라고 주신거 2봉다리 2킬로
    보니 검은 곰팡이 펴서 싫다고 하고 엄마도 곰팡이 있으니 버리라고 했는데 아깝게 왜버리냐고 해서 알아서 하게 뒀는데
    이번 설에 그거 꺼내 끓일거에요.
    안먹죠..위생이 원래도 저랑 살던 50대에도 안좋았어요
    씽크대에 설거지 거리, 배수구에 켜켜이 쌓인 찌꺼기
    씽크대 주변 끈적임과 깨끗이 관리 안된 식기류등.
    제가 가면 퐁퐁으로 닦아내고 행주까지 삶아도
    싫어하세요.
    뭐하러 삶냐고.

  • 8. ㅇㅇ
    '26.2.7 9:31 AM (112.166.xxx.103)

    한번 심하게 고생해봐야 잘 멋 된걸 알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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