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율 비율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ㅎㅎ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6-02-06 20:27:21

사람들이 비율비율 하고 비율이 다라고 할때마다 참 유난스럽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비율이 단순히 다리길이나 하체길이가 긴걸 말하는 줄 알았는데요 

 

오늘 커피 마시러 갔다가 어느 외국인 20대 여성을 보고

진짜 미의식에 눈을 새로 떴다할까요ㅎㅎ

이목구비가 동양적으로 생기고 평범한 얼굴인데 진짜

앞에서 본 얼굴이 제가 마시던 머그컵 던면 만하구요

두상은 어린이머리크기에 키는 보통으로 163정도

보이는데 눈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신기해보이면서 평범한 얼굴인데도 어무너무 이쁘고 

이게 진짜 이쁜거구나 싶던데요

연예인들도 이렇겠죠?

다른 사람들과 특히 유리에 비친 제 얼굴과 전체샷을 그 여자랑 비교해보니 완전 짜리몽땅에 1대1 비율 ㅠㅠ

저런 사람은 진짜 신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될듯요

IP : 122.44.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2.6 8:36 PM (112.150.xxx.63)

    이나영 실물보고 저도 그랬어요
    탑연예인들이 다 그래요

  • 2. 어제
    '26.2.6 9:28 PM (49.1.xxx.74)

    동네 마트 진열대 사이로 다니다가 언뜻 스쳐지나가는 피규어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 순간적으로 고개 돌려 다시보게 되었는데
    허름한 차림에 청년과 중년 사이 남자였어요.
    얼굴도 거무칙칙한데다가 인도계의 무표정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 게 전혀 아닌데..
    진짜 주먹만한 얼굴에 180쯤의 키가
    동네마트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비현실적인 그림이라
    저의 뇌에서 다시 확인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 같더라고요ㅋ

  • 3. 여기 중소도시
    '26.2.6 10:45 PM (116.41.xxx.141)

    예전에 망년회 한다고 호텔갔는데 북유럽쪽 인듯한 학생들 한 30명이 로비에 있는데
    와 진짜 우리는 그동안 인체미라는걸 제대로 가진적이 없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때의.미학적 충격이란 이게 같은 종이 맞나 싶은
    피부 눈색깔 헤어 허리라인 다리길이 뭐 ㅎㅎ

    그뒤로 해외여행 다니면서 또 흑인의 아름다움에 충격

  • 4. ㅇㅇ
    '26.2.6 11:10 PM (211.200.xxx.6)

    소도시 사는데 어쩌다 눈이 확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보면 외국인들이긴 하더라구요.근데 가끔 머리가 너무 작아서 이상할때도 있어요.

  • 5. ㅇㅇ
    '26.2.7 1:37 AM (211.206.xxx.180)

    거리에 다 스쳐지나가고 비율 좋은 몇몇만 눈에 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01 탈모예방하고 싶은데 비오틴효모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5 비오틴 2026/02/21 1,697
1789700 송가인 드라마ost 이정도면 망인가요? 3 ... 2026/02/21 3,407
1789699 사과배 선물세트라고 더 맛있을줄 알았더니 7 공간 2026/02/21 2,297
1789698 집안일 잘하는 남편이 최고네요 11 00000 2026/02/21 4,351
1789697 공무원 5개월 공부후 합격 공부 머리 있는거죠? 10 .... 2026/02/21 3,909
1789696 중고차를 사려고 합니다. 잔고장 진짜 적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 11 ㅇㅇㅇ 2026/02/21 2,312
1789695 대통령, 환경미화원 임금 미지급 분노 6 허걱허당 2026/02/21 2,822
1789694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 교육 , 이대로 괜찮을까? .. 1 같이봅시다 .. 2026/02/21 848
1789693 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17 ........ 2026/02/21 4,446
1789692 리박스쿨 잡겠다던 한준호 현 근황 12 .. 2026/02/21 3,280
1789691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자기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 36 .. 2026/02/21 6,919
1789690 볼보 타시는분들 만족도 궁금합니다 15 궁금녀 2026/02/21 2,678
1789689 애기 안생길때 경주 대추밭한의원 가면 10 ㅇㅇ 2026/02/21 4,536
1789688 남의집에 똥싸놓고 ?.이언주를 찾습니다 ㅋㅋ 3 조중동 2026/02/21 1,293
1789687 무조건 원글 물어 뜯는 댓글러 13 이상함 2026/02/21 1,321
1789686 김치도 못꺼내먹는 남의편 9 .. 2026/02/21 2,905
178968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직권면직 9 ... 2026/02/21 2,901
1789684 얼굴 피부 무슨 증상일까요. 18 .. 2026/02/21 2,944
1789683 거제도가는데 옷때문에요 2 알려주세요 2026/02/21 1,311
1789682 한국 시민 전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되었다네요 8 .... 2026/02/21 2,438
1789681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에 이웃 고통 호소 2 에휴 2026/02/21 2,169
1789680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해도 안먹는 가족들 13 흐미 2026/02/21 4,355
1789679 여자애들 몇 살까지 클까요? 14 0011 2026/02/21 2,495
1789678 조갑제, "예의를 모르는 인간들과 상종하는 건 인생낭비.. 1 ㅅㅅ 2026/02/21 2,123
1789677 가죽 자켓에 스카프하면 왤케 아줌마 같아지는지 15 ... 2026/02/21 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