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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괜찮은가요

영화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26-02-06 20:23:59

정말 몇 백만년만에 영화관 갈까 살짝 고민중입니다

박지훈이랑 유해진 배우 넘 팬이라 가야지!

했는데..앵?

제가 좀 거르는 감독인 장항준 감독작이네요

다른 '왕'자 달린 영화들과 완성도 비슷할까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IP : 1.252.xxx.12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2.6 8:31 PM (122.45.xxx.145)

    두시간이 후딱 갔으나, 다 보고나면 어머 내용이 이게 다야 싶어요.

    그러고보니 영화가 장항준 감독을 닮았어요.
    스케일 작고, 섬세하게 아주 잘 표현한거 같아요.
    단종 얘기가 참 쓸꺼없는데 스토리 만드는거보니 대단해요.
    유해진의 인생작 같기도해요..시골사람 표현을 이보다 잘할수 있나 싶고, 배우들 모두 잘해요..

  • 2. ..
    '26.2.6 8:34 PM (106.101.xxx.32)

    지금 보고 나왔는데
    눈물이 ㅠㅠ

  • 3. ㅎㅎ
    '26.2.6 8:34 PM (49.236.xxx.96)

    장항준 감독 영화
    기억의 밤도 좋지요

  • 4. 음음
    '26.2.6 8:37 PM (218.155.xxx.129) - 삭제된댓글

    등장인물들 연기도 좋고 진짜 잘 보고 나왔는데
    거기 나온 배우분이 여운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여운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 5. ,,,
    '26.2.6 9:00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볼만은 합니다

  • 6.
    '26.2.6 9:06 PM (39.114.xxx.142)

    내일 할 것도 없는데 보러 가도 될까요? 유해진 연기는 믿지만 스토리랑 연출력은 어떨지
    여기 글 보고 갈까 해요

  • 7. 거너스
    '26.2.6 9:08 PM (211.234.xxx.222)

    무대인사 다녀왔어요. 유해진 원맨쇼 대단합니다. 박지훈 마스크랑 눈빛 캬아.. 유지태 딕션.. 전미도 표정 연기 가슴 저리구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 배우들의 차력쇼..추천합니다

  • 8. 저는
    '26.2.6 9:34 PM (39.117.xxx.169)

    징항준 감독님이 좋아서 보러가려구요
    나오는 배우들도 다 좋아서 응원합니다

  • 9. 호수풍경
    '26.2.6 9:36 PM (58.29.xxx.33)

    개봉날 봤어요…
    괜찮아요…
    다음주에 부모님 모시고 가려구요…
    3월에 영화 같이본 언니와 장능가기로 했어요…

  • 10.
    '26.2.6 9:37 PM (119.202.xxx.168)

    리바운드도 재밌게 봐서 내일 식구들 다 출동합니다!

  • 11. ㅇㅇㅇ
    '26.2.6 10:09 PM (210.183.xxx.149)

    일욜예매했는데
    빨리보구싶어요ㅋ

  • 12. ㅇㅇ
    '26.2.6 10:22 PM (218.157.xxx.171)

    이동진 평론가가 유일하게 칭찬해준 장항준 감독 영화라고. 감독 본인이 요새 자랑하더라구요. ㅎ

  • 13. ...
    '26.2.6 10:27 PM (119.70.xxx.175)

    역사가 스포라서
    스포를 다 알고보는 걸 좋아하는
    저는 잘 봤습니다..^^

  • 14. ..
    '26.2.6 11:02 PM (221.157.xxx.136)

    오늘 봤어요
    유해진 박지훈 연기 너무 잘하네요
    마음 아파 눈물이 저절로 줄줄 나오네요

  • 15. . . .
    '26.2.6 11:28 PM (115.138.xxx.202)

    호평 일색인 것이 신기하네요. 완성도 떨어지고 대사가 촌스러워요. 분위기 깨는 수다가 자주 나오고요. ebs에서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역사극장 ~ 이런 느낌입니다. 영화가 그냥 착하고 교육적이라 매력은 없어요.배우들도 하나같이 선한 배우들이라..그냥 밍숭맹숭. 그 와중에 유해진은 연기차력쇼 보여주고 단종역할 배우는 가장 적합한 캐스팅 같았어요.하지만..장항준감독은..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인맥인지 의리인지 좋은 배우들 많이 동원했는데 그들 필모에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 16. 유해진
    '26.2.6 11:54 PM (211.241.xxx.13)

    유해진이 혼자 이끌어가는 느낌
    안재홍은 너무 연기 어색하고,
    이준익 감독님이 하셨으면하는 아쉬움

  • 17. 방금보고옴
    '26.2.7 12:01 AM (106.101.xxx.48)

    유치하고 서사가 허술하고 빈틈도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훈이란 배우 연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거 하나만으로 볼 만 했어요. 오히려 유해진은 전 별로라고 느꼈어요. 그냥 늘 하던 그대로에 오버까지 한다는 느낌..

  • 18. 꿀잠
    '26.2.7 2:28 AM (223.39.xxx.92)

    리바운드 진짜 재밌고 뭉클하고 좋은데... 자녀들이랑 보기에도 넘 좋음

  • 19. 나다
    '26.2.8 8:51 PM (220.75.xxx.25)

    역설적으로 연출이 평면적이고 멋부리지 않아 대중성을 획득한 영화 같아요.
    몇 년 만에 영화관에 가서 본 영화인데, 시간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연출 뛰어나고 세련되고 잘 만들었다고 다 심금을 울리는 건 아니니까요.
    마지막 부분의 유해진 연기는 제게는 너무 대단했네요.
    연기자 캐스팅도 감독 역량, 연기자의 연기도 다 감독이 깔아놓은 판에서 노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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