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아야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26-02-06 19:36:24

직장이 멀어 자취를 해요

나이도 많은데 혼자 자취할려니 간혹 공황장애가 올때가 있어요.

요새 1주일 휴가를 얻어 본집에서 지냈는데 4일 정도는 스케쥴이 있어 바삐 보냈는데

한 3일 정도는 일이 없어 집에만 있다 보니 밖에 나가는게 무섭고, 자신이 없어지고 무기력해 지네요.

제가 특이 케이스일까요? 

저같은 성격은 차라리 직장에 다니는게 낫겠다 싶어요. 나가면 괜히 돈만 쓰니 집에만 있게되고 집에만 있다보니 세상과 단절되고 그러네요.

다니기 싫더래도 차라리 직장생활 계속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것을 깨닷습니다.

IP : 39.114.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다녀야
    '26.2.6 8:00 PM (59.1.xxx.109)

    활력이 생겨요
    돈도 모으고

  • 2.
    '26.2.6 8:2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연습
    우리나라 1인가구가 1000만이 넘었어요

  • 3. ...
    '26.2.6 8:40 PM (211.241.xxx.249)

    저도 그래요
    직장 다녀야 사람도 만나고 머리도 쓰고
    규칙적으로 살게 되더라구요ㅠㅠ

  • 4. 절대
    '26.2.6 8:51 PM (121.139.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무조건 바깥으로 나가야
    사람도 보고
    햇빛도 쬐고
    커피라도 한 잔 먹게 되고
    공기도 좀 마시고
    이런게 중요해요
    사소한 것들이요
    집에 있으면 그냥 무기력해져요
    회사 아니여도 바깥으로 나가서 마트라도 갔다 와야 됩니다

  • 5.
    '26.2.6 9:00 PM (121.167.xxx.120)

    상담을 받거나 정신과 약 먹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 6. 집에만
    '26.2.6 9:06 PM (121.178.xxx.243) - 삭제된댓글

    있을 순 없잖아요. 그리고 돈 버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다니세요. 저도 돈 보고 버팁니다.

  • 7. 아야
    '26.2.6 9:10 PM (39.114.xxx.142)

    집에만 있으니 집 세계가 우주같아요. 역시 밖을 나가 사람을 만나야지
    돈 아낀다고 집에만 있어서 머리가 안돌아가고 계속 우울한 생각만 들어요.

    다니기 싫더래도 그냥 직장생활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 진짜 정신에 문제 생기겠어요. 변변한 월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활력소다
    생각하고 계속 다니렵니다.

  • 8. 님은
    '26.2.6 11:04 PM (41.66.xxx.13)

    돈 주고라도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사람 만나고 루틴 유지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55 눈깊게 패인 밑세로주름(줌인아웃 사진있어요) 3 무슨시술 2026/02/07 1,845
1790854 강남 송파는 5 ㅡㅡ 2026/02/07 2,690
1790853 제주 혼여하고 왔어요 9 혼여 2026/02/07 3,460
1790852 한두자니는 정말 소중하네요 12 ㄱㄴ 2026/02/07 4,195
1790851 2월12일 본회의때 법왜곡죄 반드시 통과시켜야함. 3 ㅇㅇ 2026/02/07 451
1790850 48세 싱글녀 장 봐온 것 지적해주세요 33 .. 2026/02/07 5,547
1790849 마가린이나 플라스틱이나 10 .... 2026/02/07 1,826
1790848 위내시경 깨끗한데 속이 불편한건 왜 그래요? 18 ㅇㅇ 2026/02/07 2,490
1790847 돈 나갈일이 많아지거나 돈 나갈때면 6 돈의노예 2026/02/07 2,744
1790846 집 6채 가진 장동혁의 제안.jpg 11 집6채 2026/02/07 3,643
1790845 서울 여성전용한증막 추천해 주세요 3 찜질 2026/02/07 1,162
1790844 트로트 싫어하는데 조승우가 부르는 건 듣기 좋네요 1 ㅇㅇ 2026/02/07 1,870
1790843 한달 후 비엔나 가요 6 ㅇㅇ 2026/02/07 1,975
1790842 르쿠르제 남비 질문요 3 Dvjk 2026/02/07 1,329
1790841 양조식초 식용으로 괜찮은지요 8 요리용 2026/02/07 1,350
1790840 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21 해외여행 2026/02/07 3,791
1790839 남자들 수다가 더 시끄러워요 5 시끄러 2026/02/07 1,134
1790838 곽상도에 면죄부, 법비들을 응징하자! 4 촛불행동성명.. 2026/02/07 678
1790837 페이닥터 한의사 연봉 어느정도인가요 17 ..... 2026/02/07 3,877
1790836 아파트도 두쫀쿠 허니버터칩 처럼 공급이 넘쳐야 관심을 안가져요 14 ... 2026/02/07 1,983
1790835 로마여행 어떤가요? 20 알려주세요 2026/02/07 2,352
1790834 천하제빵 노잼 13 ㅇㅇ 2026/02/07 3,290
1790833 분당은 이재명 고향이라 제한 다 풀어주나봐요 22 ........ 2026/02/07 2,752
1790832 엄마 설화수세트 선물드리고 샘플은 내가 가져요, 안가져요? 18 쪼잔 2026/02/07 3,603
1790831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 (대만) 6 ㅇㅇ 2026/02/07 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