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아야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26-02-06 19:36:24

직장이 멀어 자취를 해요

나이도 많은데 혼자 자취할려니 간혹 공황장애가 올때가 있어요.

요새 1주일 휴가를 얻어 본집에서 지냈는데 4일 정도는 스케쥴이 있어 바삐 보냈는데

한 3일 정도는 일이 없어 집에만 있다 보니 밖에 나가는게 무섭고, 자신이 없어지고 무기력해 지네요.

제가 특이 케이스일까요? 

저같은 성격은 차라리 직장에 다니는게 낫겠다 싶어요. 나가면 괜히 돈만 쓰니 집에만 있게되고 집에만 있다보니 세상과 단절되고 그러네요.

다니기 싫더래도 차라리 직장생활 계속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것을 깨닷습니다.

IP : 39.114.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다녀야
    '26.2.6 8:00 PM (59.1.xxx.109)

    활력이 생겨요
    돈도 모으고

  • 2.
    '26.2.6 8:2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연습
    우리나라 1인가구가 1000만이 넘었어요

  • 3. ...
    '26.2.6 8:40 PM (211.241.xxx.249)

    저도 그래요
    직장 다녀야 사람도 만나고 머리도 쓰고
    규칙적으로 살게 되더라구요ㅠㅠ

  • 4. 절대
    '26.2.6 8:51 PM (121.139.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무조건 바깥으로 나가야
    사람도 보고
    햇빛도 쬐고
    커피라도 한 잔 먹게 되고
    공기도 좀 마시고
    이런게 중요해요
    사소한 것들이요
    집에 있으면 그냥 무기력해져요
    회사 아니여도 바깥으로 나가서 마트라도 갔다 와야 됩니다

  • 5.
    '26.2.6 9:00 PM (121.167.xxx.120)

    상담을 받거나 정신과 약 먹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 6. 집에만
    '26.2.6 9:06 PM (121.178.xxx.243) - 삭제된댓글

    있을 순 없잖아요. 그리고 돈 버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다니세요. 저도 돈 보고 버팁니다.

  • 7. 아야
    '26.2.6 9:10 PM (39.114.xxx.142)

    집에만 있으니 집 세계가 우주같아요. 역시 밖을 나가 사람을 만나야지
    돈 아낀다고 집에만 있어서 머리가 안돌아가고 계속 우울한 생각만 들어요.

    다니기 싫더래도 그냥 직장생활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 진짜 정신에 문제 생기겠어요. 변변한 월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활력소다
    생각하고 계속 다니렵니다.

  • 8. 님은
    '26.2.6 11:04 PM (41.66.xxx.13)

    돈 주고라도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사람 만나고 루틴 유지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57 굵은컬 열펌하고싶은데 꼭 가는 롯드로 말아줘요 8 바람 2026/04/11 2,428
1803356 민주당 지지 안 하면 '돌아이'? 양승조, 유권자 향한 비하 발.. 9 ... 2026/04/11 1,238
1803355 70년대생 고등학교 학생증 26 기억상실 2026/04/11 3,363
1803354 나베,대통령 이스라엘에 사과해야 14 이게속보 2026/04/11 2,095
1803353 치아가 건강한 분들이 부러워요. 10 ㅂㄹ 2026/04/11 2,936
1803352 실업급여신청시 '이직확인서'에 대해 여쭤봅니다 6 ... 2026/04/11 1,429
1803351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여러.. 5 국민165명.. 2026/04/11 2,019
1803350 서동주 괜찮아요 22 .. 2026/04/11 15,254
1803349 저혈압인 분들 이명 있으신가요? 8 ㅇㅇ 2026/04/11 1,686
1803348 이번에 아이 중학교 첫시험인데요. 5 지필평가 2026/04/11 1,415
1803347 야생동물의 인생은 비극적이네요 14 ㅁㄴㅇㅎㅈ 2026/04/11 5,374
1803346 김남길 의외네요 29 ㅡㅡ 2026/04/11 21,833
1803345 신발장에 제가 모르는 로퍼가 있어요 7 정신머리 2026/04/11 4,200
1803344 막걸리 사장님 고소했던 백종원 회사.jpg 5 양아치네 2026/04/11 2,978
1803343 숨고에서 고수찾기 하는데 왜 연락이 안올까요? 5 답답 2026/04/11 1,570
1803342 아이가 각성함 5 좋아요 2026/04/11 3,044
1803341 소화기내과 관련자 분 도움 좀 주세요 7 ..... 2026/04/11 1,431
1803340 마트에서 장보다가... 이런글도 퍼가네요 15 .. 2026/04/11 6,260
1803339 현대차 좋나요? 10 머라머라 2026/04/11 2,994
1803338 ai 콤보 세탁기 쓰는 분 계신가요? 1 oooo 2026/04/11 1,253
1803337 첨으로혼자일본여행 13 50대 2026/04/11 3,205
1803336 시험 점수에 딜하는거 별로인가요? 14 -- 2026/04/11 1,704
1803335 살이 빠지는비결 1 D 2026/04/11 4,514
1803334 절운동 했는데 허리가 아파요 2 갱년기 2026/04/11 917
1803333 금쪽이들 뒤지게 맞음 정신 차릴거 같은데 20 /// 2026/04/11 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