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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이런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6-02-06 18:43:39

어린시절 정말 친했던 소중한 언니가 있어요.(드라마 응팔처럼)
이사등으로 몸이 멀어지고 자연스레 연락을 못하고 지냈었는데
부모끼리 연락을 하는 사이니까 제 결혼식날 언니가 와주었어요.
그런데 언니랑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이 어버버 헤어졌는데
언니가 엄마한테 제 연락처를 물어봤나봐요.
그런데 엄마가 제 연락처를 언니에게 일부러 안주었다는 거예요. 
이유인즉슨, 언니가 보험일을 한다는 이유였어요.
아니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고 여차하면 보험을 들어줄수도 있는일이지
왜 그 판단을 본인이 하나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옹고집에 내 의견은 개무시에 내 물건도 마구 버리고
저한테 최소한 물어보기라고 해야 맞지 않아요?
참 신기한 인간이에요. 

 

 

IP : 106.101.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6:46 PM (125.240.xxx.146)

    엄마는 딸 생각해서 그랬나보네요. 보험때문에 접근하다고 생각하고

  • 2. ...
    '26.2.6 6:47 PM (118.235.xxx.245)

    통제형 아닌가요?
    니가 뭘 알아 내가 다 알아서 판단해준다.

  • 3. ...
    '26.2.6 6:49 PM (116.32.xxx.73)

    글쎄요 보험영업할까봐 부모마음에 그런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몰아부칠 일인가요?
    그렇게 그언니와 통화하고 싶으면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 4. 부모라뇨
    '26.2.6 6:52 PM (106.101.xxx.217)

    그냥 그년은 미친년일 뿐이에요.
    부모란 년놈때문에 제 한많은 인생을 여기에 다 풀어놓을순 없어요.
    연락처 달라고 해도 안주던년이라 울화가 치밀어 글 썼네요.

  • 5. 이름만 알면
    '26.2.6 6:58 PM (118.235.xxx.175)

    페북이나 어찌 어찌 찾아볼수 있을텐데요.

  • 6.
    '26.2.6 8:02 PM (117.111.xxx.196)

    저는 반대로 엄마가 보험하는 옛 지인에게 전화번호뿐 아니라 집까지 다 알려줘서 찾아왔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이라 반갑게 차 대접하고 얘기하고 안가서 저녁까지 먹고도 안가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저하고 말이 안되니까 순한 제 남편한테 영업할 생각이었던거죠.

  • 7. ...
    '26.2.6 11:40 PM (223.38.xxx.92)

    저희 엄마도 제 물건을 본인 맘대로 남한테 준다든지 버린다든지 멋대로 수선해버린다든지 했어요. 자식이라고 그냥 자기 멋대로 하면 되는줄 알아요. 왜 내물건을 그렇게 하냐 화내면 오히려 저를 예민하다 그러는 사람이었네요. 이거 말고도 한 맺힌게 너무 많아 엄마한테 아무 애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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