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이런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26-02-06 18:43:39

어린시절 정말 친했던 소중한 언니가 있어요.(드라마 응팔처럼)
이사등으로 몸이 멀어지고 자연스레 연락을 못하고 지냈었는데
부모끼리 연락을 하는 사이니까 제 결혼식날 언니가 와주었어요.
그런데 언니랑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이 어버버 헤어졌는데
언니가 엄마한테 제 연락처를 물어봤나봐요.
그런데 엄마가 제 연락처를 언니에게 일부러 안주었다는 거예요. 
이유인즉슨, 언니가 보험일을 한다는 이유였어요.
아니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고 여차하면 보험을 들어줄수도 있는일이지
왜 그 판단을 본인이 하나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옹고집에 내 의견은 개무시에 내 물건도 마구 버리고
저한테 최소한 물어보기라고 해야 맞지 않아요?
참 신기한 인간이에요. 

 

 

IP : 106.101.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6:46 PM (125.240.xxx.146)

    엄마는 딸 생각해서 그랬나보네요. 보험때문에 접근하다고 생각하고

  • 2. ...
    '26.2.6 6:47 PM (118.235.xxx.245)

    통제형 아닌가요?
    니가 뭘 알아 내가 다 알아서 판단해준다.

  • 3. ...
    '26.2.6 6:49 PM (116.32.xxx.73)

    글쎄요 보험영업할까봐 부모마음에 그런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몰아부칠 일인가요?
    그렇게 그언니와 통화하고 싶으면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 4. 부모라뇨
    '26.2.6 6:52 PM (106.101.xxx.217)

    그냥 그년은 미친년일 뿐이에요.
    부모란 년놈때문에 제 한많은 인생을 여기에 다 풀어놓을순 없어요.
    연락처 달라고 해도 안주던년이라 울화가 치밀어 글 썼네요.

  • 5. 이름만 알면
    '26.2.6 6:58 PM (118.235.xxx.175)

    페북이나 어찌 어찌 찾아볼수 있을텐데요.

  • 6.
    '26.2.6 8:02 PM (117.111.xxx.196)

    저는 반대로 엄마가 보험하는 옛 지인에게 전화번호뿐 아니라 집까지 다 알려줘서 찾아왔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이라 반갑게 차 대접하고 얘기하고 안가서 저녁까지 먹고도 안가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저하고 말이 안되니까 순한 제 남편한테 영업할 생각이었던거죠.

  • 7. ...
    '26.2.6 11:40 PM (223.38.xxx.92)

    저희 엄마도 제 물건을 본인 맘대로 남한테 준다든지 버린다든지 멋대로 수선해버린다든지 했어요. 자식이라고 그냥 자기 멋대로 하면 되는줄 알아요. 왜 내물건을 그렇게 하냐 화내면 오히려 저를 예민하다 그러는 사람이었네요. 이거 말고도 한 맺힌게 너무 많아 엄마한테 아무 애정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39 교정했던 교정치과가 없어졌어요 7 아기사자 2026/02/09 2,363
1791538 삼전 하이닉스 5%이상씩 오르고 시작하는군요 7 ㅇㅇ 2026/02/09 2,949
1791537 공무원 관두고 이직할까요.. 21 고민 2026/02/09 4,585
1791536 선물, 축의금, 부의금, 세뱃돈... 피곤해요 6 ... 2026/02/09 2,006
1791535 전에 언니분 말실수 하는거 올려주는 분 계셨잖아요 2 .... 2026/02/09 1,657
1791534 ㅋㅋㅋ 새언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37 isac 2026/02/09 18,682
1791533 (시민 방사능 감시센터)일본 최신 자료 결과 6 시민방사능센.. 2026/02/09 1,105
1791532 항생제 1알 처방하는 병원 어때요? 11 . . . .. 2026/02/09 2,284
1791531 마그네슘 먹으면 5 궁금 2026/02/09 2,801
1791530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4 ;;:: 2026/02/09 2,785
1791529 한번더 김장하려는데요 재료 갓이나 미나리 2 체리쥬스 2026/02/09 1,255
1791528 “AI 멈춰야 한다, 그들 목적은 하나”…샌더스 CNN 인터뷰.. 20 .... 2026/02/09 5,448
1791527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26 .... 2026/02/09 10,632
1791526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10 궁금 2026/02/09 2,996
179152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9 ... 2026/02/09 1,721
1791524 명언 - 결정적 순간 2 ♧♧♧ 2026/02/09 1,959
1791523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2026/02/09 1,829
1791522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5 ........ 2026/02/09 5,373
1791521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2026/02/09 1,468
1791520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3 사람세이아님.. 2026/02/09 3,225
1791519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3 ........ 2026/02/09 2,907
1791518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10 개취 2026/02/09 3,039
1791517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21 ........ 2026/02/09 5,327
1791516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29 모르겠다 2026/02/09 13,224
1791515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2026/02/09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