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 조회수 : 3,356
작성일 : 2026-02-06 16:07:42

축하금 이십만원 봉투에 넣어주려고 하는데

넘 적나요?

IP : 222.117.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6.2.6 4:08 PM (118.235.xxx.4)

    뭐가 작아요..
    그 챙겨줌아 고마운거죠.
    이상 지나가던 대학원생 아줌마.

  • 2. ....
    '26.2.6 4:10 PM (211.218.xxx.194)

    언니가 나한테 축하금 준적 있으면 그거에 맞춰서 해요.

  • 3. 며느라기
    '26.2.6 4:13 PM (172.226.xxx.45)

    넘 좋네요. 봉투 주면서 이쁜 옷 사입으라고 해주세요. 박사논문 쓰면서 우울하게 옷도 제대로 못샀을 꺼에요. 아니면 이쁘게 머리하라고. 20만원 아니고 10만원만 해도 고마워할꺼에요. 그게 다 관심이고 축하이니까. 언니분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축하드려요!

  • 4. ㅇㅇ
    '26.2.6 4:14 PM (14.48.xxx.198)

    이런건 누가 정답을 알겠어요 ㅎㅎ

    언니가 축하파티라도 하면서 밥을 사면 넉넉히 넣으면 좋겠죠

  • 5. 음..
    '26.2.6 4:17 PM (59.8.xxx.108)

    케바케죠~
    돈버시면 좀 더해도 되고
    자매라도 안친한수도 있으니까 마음가는대로~

  • 6. ㅇㅇ
    '26.2.6 4:28 PM (114.204.xxx.179)

    박사 졸업 후 그냥 30정도.. 그리고 식사 한번 사주시면 되지 않을가요

  • 7. 고맙죠
    '26.2.6 4:31 PM (222.100.xxx.51)

    저 50넘어 박사학위 땄는데
    그런 축하는 못받아봤어요. 넘나 행복할 것 같아요. 가족이 인정해주면.

  • 8.
    '26.2.6 4:55 PM (120.142.xxx.17)

    저도 박사 학위 받을 때 축하금 주는 사람 없었어요. ㅇㅇㅇ

  • 9. ㅇㅇㅇㅇ
    '26.2.6 5:12 PM (221.147.xxx.20)

    20-30이 적은 돈도 아닌데 돈을 주는 풍습이 참 인간관계를 어렵게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맛있는 밥 사줘도 될 것 같은데요

  • 10. ...
    '26.2.6 5:41 PM (121.133.xxx.35)

    언니가 동생한테 봉투받으려고 공부한 건 아니잖아요
    저라면 축하꽃다발만 받아도 기분 좋을 거 같은데
    20만원 축하금이라니... 너무너무 좋을듯요 ㅎ

  • 11. 에이
    '26.2.6 11:11 PM (74.75.xxx.126)

    저라면 돈 받는 것도 너무 이상할 것 같아요. 그것도 동생한테.
    아기 낳고 돈 받는 것도 정말 이상하던데 다 큰 성인한테. 마음이 가시면 밥 한끼 사주거나 아님 가족 모임할 때 케익 사가지고 가서 촛불 켜고 축하해 주세요. 저희는 집에 박사 많은데 학위 취득했다고 따로 축하한 적은 없고 교수임용 되면 케익 먹으면서 덕담하는 정도 했던 것 같아요.

  • 12. . .
    '26.2.7 12:06 AM (218.144.xxx.192)

    저는 동생이 비싼 만년필 사줬어요.
    만년필은 실제로 쓸 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그 마음이 고마워서 잘 간직하고 있어요.
    돈이었다면 아마 잊고 말았을지도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44 부동산 진작에 팔아서 주식을 샀어야하네요 17 부동산 2026/02/07 5,033
1793043 트럼프 막내아들 비트코인 2600개 매도 4 ㅇㅇ 2026/02/07 5,907
1793042 주식 안하시는 분 계시나요 17 ..... 2026/02/07 5,627
1793041 집에서 회사업무를 봐야 하는데요 11 2026/02/07 1,729
1793040 충치 치료 받는중에도 양치질 안하는 아이 2 ㅇㅇ 2026/02/07 1,101
1793039 어서오세요 이재명이 만든 세상 대장동 30 .... 2026/02/07 4,765
1793038 잠안오는밤 7 불면증 2026/02/07 1,649
179303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1 Proust.. 2026/02/07 2,942
1793036 치매는 특정 냄새를 못 맡는다네요 6 ... 2026/02/07 6,127
1793035 강미정-지금 조국혁신당이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할 단 하나의 사실.. 14 겨울 2026/02/07 2,619
1793034 이케아 미스터리 박스 라는 sns 광고 조심 하세요. 2 이케아 2026/02/07 1,954
1793033 강력하게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7 마담프루스트.. 2026/02/07 2,719
1793032 은지원은 왜 자꾸 나와요? 53 극혐 2026/02/07 10,812
1793031 4050세대 AI 시대 공감하는 짤 (펌) 7 ........ 2026/02/07 3,393
1793030 잔잔하면서 재미있는 영화 보신 것 13 .. 2026/02/07 2,606
1793029 세탁세제에 가루는안되나요 4 경희대국제캠.. 2026/02/07 1,956
1793028 자폐아이의 부모의 직업을 조사했더니 71 . . 2026/02/07 23,870
1793027 '중우정치'라고 말한 민주당 초선은 누구일까요? 16 ㅇㅇ 2026/02/07 1,342
1793026 압구정현대 매물 60% 늘고 급매도 40 잼프 홧팅 2026/02/06 12,088
1793025 삼전.하닉 호재나왔습니다. 11 .... 2026/02/06 9,535
1793024 텐트 사고싶은데 조언 구합니다. 2 .. 2026/02/06 719
1793023 BTS가 딱히 뭐가 매력이고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91 2026/02/06 8,310
1793022 제미나이에 쿠팡 탈퇴 현황을 물어봤습니다 9 2026/02/06 3,925
1793021 입시는 매도한 주식같아요 6 ㅇㅇ 2026/02/06 2,119
1793020 마운자로 해보신분? 8 aaa 2026/02/06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