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26-02-06 15:28:17

팔순 아버지가 앞니 하나가 흔들려서 병원 가자고 하십니다. 통증은 없으시구요. 병원과의 통화로는 불편함 없으면 그냥 지내도 된다고 하는데 아버지께서 병원 가자고 하셔서 가긴 가야 할 것 같아요. 82쿡에서 앞니 관련 글을 검색해보니 노령이면 임플란트 어럽다고들 하셨네요. 

최대한 원래 치아를 보존한 상태에서 앞니 하나만 해넣을 방법이 있을까요? 

 

IP : 223.39.xxx.1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3:29 PM (211.218.xxx.194)

    브릿지 아니면 임플란트죠.

  • 2. 병원
    '26.2.6 3:29 PM (118.235.xxx.78)

    마다 달라서 가시는 병원에 문의하세요.

  • 3. ..
    '26.2.6 3:33 PM (223.39.xxx.170)

    브릿지는 멀쩡한 치아 갈아내는건데 괜찮을까요?

  • 4. ....
    '26.2.6 3:35 PM (211.218.xxx.194)

    노페인 노게인 아니겠습니까.
    팔순이라도 앞니빠지고 살면 자괴감 들듯요.

    뼈가는거 아니고 치아가는건데
    팔순노인이 갈아내서 구순까지만 써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아닐지.

  • 5. 우리
    '26.2.6 3:38 PM (218.37.xxx.225)

    시부모님 80후반에도 임플란트 잘만 하셨어요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치아 흔들리는걸 그냥 방치하고 사나요

  • 6. kk 11
    '26.2.6 3:41 PM (114.204.xxx.203)

    80은 할만한데
    더 지나고 몸약하니 하다가 말았어요

  • 7. 89세
    '26.2.6 3:50 PM (182.211.xxx.46)

    친정엄마가 앞니가 흔들려서 그냥 빠졌는데
    치과 가니 임플란트도 권하진 못하겟구
    브릿지도 앞니가 작구삐뚤어서
    하기가 힘들다구
    외출용 틀니?? 같은거루 해줬어요
    꼈다뺐다 하는거루..

  • 8. 앞니는
    '26.2.6 3:54 PM (59.1.xxx.109)

    임플도힘들어요

  • 9. ㅗㅓㅗㅗㅎ
    '26.2.6 3:5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온레인 인레이 레진 빌드업등등 여러가지가 있을듯..부분 틀니도 잇고 브릿지도 다 갈지 않고 약간 특수한 형태도 있더라구요...

  • 10. ㅗㅓㅗㅗㅎ
    '26.2.6 3:58 PM (61.101.xxx.67)

    https://v.daum.net/v/20070528221612139

  • 11. ㅁㄶ
    '26.2.6 4:03 PM (61.101.xxx.67)

    치아스플린트라고 흔들리는 앞니를 옆 치아와 철사·레진으로 묶어서 고정하는 치료가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고령환자에게 많이 한다고 해요

  • 12. 원글
    '26.2.6 4:41 PM (223.39.xxx.170)

    정보 감사합니다 치아스플린트 알아보겠습니다.

    정보는 주지 않고 타박만 하는 댓글님들 마음에 평화가 깃들길 빕니다.

  • 13. ...
    '26.2.6 6:47 PM (124.60.xxx.9) - 삭제된댓글

    누가 타박만 했다는 건지

  • 14.
    '26.2.6 11:05 PM (121.167.xxx.120)

    치과 가보고 많이 흔들리는거 아니면 그냥 놔두고 앞니를 사용 안하면(갈비 같은거 뜯거나 음식 씹거나) 돼요
    제가 계단에서 앞으로 떨어져서 넘어져서 앞니 세개가 흔들리고 간신히 붙어 있어요
    국수 라면도 못 씹어요
    옆니로 씹어요
    의사가 치료 하는거보다(임플란트 브릿지)
    그냥 빠질때까지 조심하고 씹지말라고 해서 불편해도 조심해요

  • 15. 아버님께서
    '26.2.7 5:07 AM (110.9.xxx.69) - 삭제된댓글

    치과가자하시는것보니 많이 불편하신가보네요.
    치아발치하고 임플란트 힘드실것같으면, 치과에 플렉시블덴춰 해달라고 하세요.
    주위에 아는내과원장님도 치아하나발치하곤 플렉시블덴춰해서 잘사용하고있어요.

    위에 링크걸어준 투키브릿지는 이론은 좋은데, 문제가 많아서
    처음 나왔을때 치과의사들이 반짝관심가졌으나 그뿐이었죠.

    그리고 치과가실때는 규모크고 여러명의 의사있는 치과는
    지르코니아나 임플란트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으니

    이것저것 경험많고 연세있는 치과의사한테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16. 원글
    '26.2.7 11:23 PM (223.39.xxx.58)

    병원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아프지 않고 이정도 흔들리는 것은 그냥 지내시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어요. 의사선생님께서 그렇게 얘기하시니 아버지도 수긍하셨고요. 팔순이지만 임플란트나 치과치료 경험 없고 그 연령의 다른 노인분들에 비해 치아가 양호한 편이고 이제 흔들리는 치아는 아프지 않으면 그렇게 지내실 것을 의사가 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966 현대차,하이닉스 들어가실건가요ㅠ 14 오늘 2026/02/06 4,855
1782965 글라스락 (뚜껑)교체 시기 8 봄날처럼 2026/02/06 1,538
1782964 90 노인이 갑자기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 4 원글 2026/02/06 3,128
1782963 아파트 증여 후 5년→10년? 양도세 계산 헷갈려요. 7 고민 2026/02/06 1,883
1782962 이 와중에 한화솔루션 한화비전은 올라요 6 ㅇㅇ 2026/02/06 1,733
1782961 샌디스크는 어떻게 보시나요?? 1 .. 2026/02/06 1,383
1782960 변비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14 82 2026/02/06 3,686
1782959 모임 연락에 늘 다수가 수동적인 분위기 이유는 뭘까요? 41 wkdb 2026/02/06 4,629
1782958 80되신 부모님 여행 8 ㅇㅇ 2026/02/06 2,357
1782957 상사가 가방을 나눔해 주셨는데 거절 멘트 부탁드립니다 39 oo 2026/02/06 5,783
1782956 삼전 외인 붙었네요 11 .... 2026/02/06 5,864
1782955 지금은 모든 자산이 얽혀있는것 같아요 8 지금 2026/02/06 2,180
1782954 챗지피티가 날 울게 하네요 3 ㅜㅜ 2026/02/06 2,268
1782953 국물이 건강에 안좋은가요? 5 ? 2026/02/06 1,803
1782952 요즘 독감은 열이 없나요?? 5 ... 2026/02/06 1,175
1782951 자수성가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19 아들이야기 2026/02/06 2,175
1782950 코렐라인 추천해주세요~ 2 ㅣㅣ 2026/02/06 938
1782949 아침에 일어날때 유독 힘드신분 계신가요 9 .... 2026/02/06 1,966
1782948 학가산 김치 저랑은 안맞네요. 15 ... 2026/02/06 2,730
1782947 내일 저녁에 쓸 모임 음식 9 ..... 2026/02/06 1,667
1782946 오늘 하락은 과정이에요 18 .... 2026/02/06 6,180
1782945 요즘은 이나간 그릇 그냥 쓰나요 15 옛날사람 2026/02/06 2,844
1782944 아들 여자 친구가 결혼 전 인사하겠다는데 14 ... 2026/02/06 4,607
1782943 속건조 수분라인 추천 4 부탁드려요... 2026/02/06 1,821
1782942 확실히 82에 글 쓰는것보다 ai에 3 ㄴㄷ 2026/02/06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