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기자고요. 기자 일을 그만두고 책을 한권 집필했어요.
경제분야 책이고요.
그런데 출판사에 30군데 보냈는데 모두 퇴짜를 맞았네요.
휴......
한 곳도 해주는 곳이 없네요
제가 뭐 조선일보 매일경제 기자도 아니고 스타 기자도 아니고
전에 책을 낸 적도 없는 신인 작가니까 리스크가 크겠지요.
그래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전직 기자고요. 기자 일을 그만두고 책을 한권 집필했어요.
경제분야 책이고요.
그런데 출판사에 30군데 보냈는데 모두 퇴짜를 맞았네요.
휴......
한 곳도 해주는 곳이 없네요
제가 뭐 조선일보 매일경제 기자도 아니고 스타 기자도 아니고
전에 책을 낸 적도 없는 신인 작가니까 리스크가 크겠지요.
그래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거절당하기는 작가의 일 중 하나래요
툭 털고 다시 투고!!!
자비로 출판하세요 요즘은 다 그래요
책만 내는데는 큰비용 들지 않거든요
신인에게 출판사가 책 내주지 않아요
출판비용 보다 광고 홍보비가 훨 많이 들어서요
기자시니 아는 인맥도 많을테니 자비로 책내시고
인맥 통해서 홍보하세요
분석해 보세요,
왜? 왜? 왜? X 30번
전직기자라서 그래요. 전직이란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거에요. 마이너 매체여도 현업에 계실 때 출판사를 만났어야 합니다. 저도 기자인데.. 그렇게 해서 책 내는 기자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현업에 있을 땐 확실히 출판사들이 호의적으로 내줘요. 그런데요. 저는 솔직히 다 낭비같습니다. 종이 낭비에요. 나무 아깝습니다. 교수도 아니고 기자들이 뭘 그리 깊게 알겠나요. 정의롭게 취재해서 그 뒷 이야기를 발간할 거면 몰라도요. 기자들이 쓴 책.. 저는 안 읽어요.
자비홍보 하시면 되죠
신인이라도 글이 좋으면 출판 제의 옵니다
30곳에서 거절이면 내용이 별로라는 뜻입니다
냉정히 생각하세요
저도 책 두권 출간했고,
첫책은 경제경영 베스트셀러까지 됐어요.
교보문고가 모든 분야에서 한달에 딱 6권만 선정하는 도서에도
선정되서 교보문고 제일 좋은 자리에 한달간 전시되기까지 했었어요.
저는 30곳이 아니라 100곳도 넘는 출판서에게 원고 보냈어요.
그중 5곳 정도에서 연락왔어요.
베스트셀러까지 올라갈만한 책인데도 95곳에서 퇴짜 맞은거죠.
일단 책 한권 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그 능력이 부럽네요
JK 롤링도 해리포터를 100군데에서 퇴짜 맞았다 하잖아요
조금더 다듬어서 다시 보내보세요
아님 카카오브런치에 먼저 글 연재하고 작가 데뷔한 후에 보내보세요
자비로 출판한 분이
책을 선물했어요
주면서 소개좀 해달라고
바로 5권을 주더라고요
거절하기 그래서 그날 식사값을 냈습니다
별로 연락없던 지인이 연락할때는 이유가 있는것을..
어쨌든 읽어보니 와ㅡ
진심 개인적인 잡담거리를 인생어쩌구에..
저 윗분 말씀대로 종이낭비 .
누구 주기도 뭐하고
당근에 무료 올림
요즘엔 sns 키워놓은 팔로워 많은 사람 좋아하더라구요.
그 팔로워에게만 홍보해도 책이 팔리거든요.
시간걸리긴 하겠지만 수월하게 책내실거면 sns 하시길...
작가가 되는 건 뭐가 다 맞아떨어져야 하더라고요.
편집자 출판사 시류에 돋보이는 독창성 등등
전 어떻게 잘 풀려서 세 번째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
출간했었습니다.
아직 인연이 닿지 않은 거니 계속 두드려보는 수밖에요.
조안 롤링은 12번 거절 당했고 13번째 출판사에서 냈죠.
현직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써야 팔리죠.
경제관련 책을, 기자 그것도 전직 기자 책을 누가 사요?
취직 할래도 원서를 100군데는 내면 한두군데 서류 통과 겨우 되는데, 하물며 책인걸요.
어여 용기 내서 더 타진해보세요.
30군데가 다 내용 때문에 거절하진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요새 기자가 쓴 경제 관련 책이 너무 많아요. 요새는 셀럽 기자, 투자가, 유튜버 등등 기본 유명세가 있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요. 본인이 쓴 책이 기존 책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 한 번 더 검토해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책을 쓰실 생각이라면, 저는 자비 출판은 권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브런치나 블로그 등에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게 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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