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2년 인데요 색조화장을 이제신경써서 해요

72 조회수 : 3,582
작성일 : 2026-02-06 13:28:05

아직까지 직장인인데 제작년까지 아이라이너 정도 대충그리고 립스틱 바르고 그랬거든요  머리도 짧은 단발커트로

여행가서 사진찍힌모습 보고 충격 거기에 내 남동생 얼굴이. 뜨아 ㅠㅠㅠㅠ

이게 여성호르몬이 없어지면서 얼굴이 남성화가 되었나봐요 암튼 그때 충격은 ㅠㅠㅠㅠ

그래서 머리기르기시작 나이 먹어서야 ㅠㅠㅠㅠㅠ

색조화장 시작 쿨톤인지 그때 처음 알았고 실패하면서 화장품 이것저것 버리기도하면서. 지금은 

동안은 아니지만 남동생 얼굴에서 멀어졌어요 나이먹어도 본인 스타일 찾고 연습하고 재밌잖아요

본인 눈 모양에 따라 아이라이너 잘만 그려도 앞트임 효과가 있네요

머리도 중기장에 층조금 내서 파마로 유지중이에요 또 파마가 없으면 흉해요 ㅋㅋ

IP : 106.249.xxx.2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안 와서
    '26.2.6 1:30 PM (220.78.xxx.213)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몬해요 ㅋㅋ

  • 2. ..
    '26.2.6 1:32 PM (211.234.xxx.93)

    저는 눈화장 많이 했었는데 40대 중반 되면서부터 눈에 이상이 생겨서 눈화장은 아예 안해요. 다행이 안경써서 커버중 ㅠㅠ 나이 먹을수록 신경써야 하더라구요. 저도 직장다니고있지만 대충 휘리릭 해요.

  • 3. 그래봤자
    '26.2.6 1:33 PM (220.117.xxx.100)

    나이들고 남성화된 얼굴 가리려고 애쓰는게 더 드러나는 것 같아 신경써서 뭐 하는건 안하게 되어요
    깨끗하고 단정하게, 잠 잘자고 잘 먹고 운동하며 건강한 얼굴, 활기있는 얼굴이 자연스럽고 좋아보여요

  • 4. @@
    '26.2.6 1:36 PM (140.248.xxx.7)

    블러셔 꼭해요 저두 .

  • 5. 저는
    '26.2.6 1:37 PM (221.138.xxx.92)

    깔끔한게 가장 좋아보여요.
    건강해보이고..

  • 6. ,,,,,
    '26.2.6 1:55 PM (110.13.xxx.200)

    색조화장도 자연스럽게 하면 좋죠.
    저도 라인은 기본으로 하고 색조도 연하게 종종 해요.
    블러셔도 꼭 하고

  • 7. 역효과
    '26.2.6 2:38 PM (223.39.xxx.10)

    그 남동생 얼굴에 색조화장 잘못하면
    트렌스젠더로 보일 수 있어요.

  • 8. ostie12
    '26.2.6 2:46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그 남동생 얼굴에 색조화장 잘못하면
    트렌스젠더로 보일 수 있어요. 2222

    이상하게 나이든 여자들 화장 공들여하면 트젠느낌이 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기골장대하신분들...ㅠ

  • 9. .....
    '26.2.6 2:46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그 남동생 얼굴에 색조화장 잘못하면
    트렌스젠더로 보일 수 있어요. 2222

    이상하게 나이든 여자들 화장 공들여하면 트젠느낌이 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기골장대하신분들...ㅠ

  • 10. 동감요
    '26.2.6 2:54 PM (110.15.xxx.147)

    저도 나이들수록 이뻐지고 있어요
    가게 하는데 손님들이 이쁜 사장님이래요
    눈썹도 못 그렸는데 이제 양쪽 눈썹 일란성쌍둥이처럼은 못그려도 남매수준으로는 비슷하게 그려요
    전에는 못그려서 아예 안그리고 다녔어요
    색조화장도 연하게 하고 블러셔도 립도 아이섀도우 색상 맞춰 톤온톤으로 해요
    나이들수록 어디 한 곳이라도 튀면 촌스러워요
    아이라이너는 못해서 안그려요
    그게 더 자연스러워요
    눈썹도 튀지않는 색상으로 그리고요
    유투브보고 50대화장법 배워서 하고 있고 이제 화장이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한테 늘 왜 이렇게 이뻐졌냐?소리 꼭 들어요
    피부과 시술 받은적없고 주름 생기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늙고 싶어요

  • 11. --
    '26.2.6 3:16 PM (211.215.xxx.235)

    50대에 마스카라, 진한 눈화장은 정말 별루예요. 꺠끗한 피부관리, 파데를 좋은걸 써야

  • 12. .....
    '26.2.6 3:18 PM (110.10.xxx.12)

    적당히 잘하면 효과 정말 예뻐보이죠

  • 13. ..
    '26.2.6 3:57 PM (121.162.xxx.35)

    예전엔 무조건 뽀송뽀송 유분기 없이 했는데
    작년부터 썬크림,파운데이션 촉촉하게 하고 눈썹부분만 퍼프로 한번 찍어주고 눈썹 그려요.
    볼에는 크림블러셔 꼭 해주고요~
    훨씬 피부 좋아보이네요

  • 14. 노노
    '26.2.6 6:29 PM (59.14.xxx.42)

    색조ㆍ마스카라, 진한 눈화장은 정말 별루예요.

    꺠끗한 피부관리, 파데를 좋은걸 써야. 머릿결 중요
    2222222222222222222

  • 15. 저도
    '26.2.6 6:38 PM (222.100.xxx.51)

    오히려 색은 줄이고, 약간의 쉐이딩과 생기...정도로만 해요
    촉촉함 유지와, 건강하고 밝은 마음이 더 중요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1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14 ㅇㄴㄹ 2026/02/21 3,406
1789716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15 까치골 2026/02/21 4,479
1789715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3 2026/02/21 2,158
1789714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4 .. 2026/02/21 1,806
1789713 일본인이 느낀 일본연애 vs 한국연애 다른점 3 ,, 2026/02/21 3,168
1789712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2 ........ 2026/02/21 3,174
1789711 쇼츠안에 미니 광고 제거 어떻게 하나요 1 아웅이 2026/02/21 1,371
1789710 떡집에서 백설기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5 ㅇㅇ 2026/02/21 2,128
1789709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2 추억의드라마.. 2026/02/21 2,026
1789708 아파트 추천 3 face 2026/02/21 2,672
1789707 집값 38 아들결혼 2026/02/21 6,405
1789706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4 00 2026/02/21 2,186
1789705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6 몰라 2026/02/21 4,016
1789704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7 .,.,.... 2026/02/21 1,881
1789703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40 ㅇㅇ 2026/02/21 20,463
17897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9 아이에게 2026/02/21 2,577
17897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026/02/21 2,030
17897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5 궁금 2026/02/21 2,572
1789699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11 2026/02/21 3,255
1789698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32 ... 2026/02/21 6,816
1789697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6 경기도민 2026/02/21 2,925
1789696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026/02/21 763
1789695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7 ㅇㅇㅇ 2026/02/21 3,514
1789694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9 정치오락실 .. 2026/02/21 2,205
1789693 혈압약 먹기 시작하면 며칠후 떨어지나요 12 이틀 2026/02/21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