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설거지 하는 사람이 있어요

11 조회수 : 5,498
작성일 : 2026-02-06 13:18:40

12시 55분 정도부터 딱 이정도 시간.. 

점심 먹고 들어와서 양치하러 가면 

여자화장실에 세면대가 딱 하나 있는데

거기에서 어떤 분이 설거지를 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눈치보여서 변기 칸에 들어가서 볼일 보고 나와도.. 

그래서 다른데 쳐다보는 척 눈돌리고 뒤에 서서 기다리는데

 

그분은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것 같은데, 

설거지 하려면 사람 없을 시간에 하면 안될까요

 

저보다 나이 한참 많으시고 무서워서 말은 못붙여요. 

제가 인사해도 받아주지도 않거든요. 직장 상사는 아니구요. 

(형편이 어렵거나 하신건 아니에요. 엄청 부자라고..)

IP : 128.134.xxx.1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1:19 PM (202.20.xxx.210)

    ... 세면대에서 설거지라니.. 그분이 이상한 듯요. 도시락 싸왔어도 집에 가서 설거지를 해야죠!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2. .....
    '26.2.6 1:21 PM (110.9.xxx.182)

    냄새나니깐 하나본데..그릇 몇개를 뭘 오래 오래.

  • 3. ..
    '26.2.6 1:26 PM (118.235.xxx.250)

    집에 가서 하면 될텐데
    그 분 무서워 말 못하겠으면
    원글님이 설거지하는 시간 피해서 양치하러 가면 안될까요?

  • 4. ㅇㅇ
    '26.2.6 1:26 PM (222.107.xxx.17)

    ㄴ그릇 몇 개도 2분은 걸리겠죠.
    기다리는 입장에선 그 시간도 엄청 길게 느껴지지 않겠어요?
    그냥 물 한 번만 쓸게요~ 양해 구하고
    그 분 설거지 하는 동안 양치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 5. ....
    '26.2.6 1:27 PM (211.218.xxx.194)

    도시락 싸왔어도 집에 가서 설거지를 해야죠 2222.
    그렇게 구질하게 살아서 부자된듯.
    세면대가 설거지하라고 생긴 구조가 아닌데.
    화장실에서 설거지 하고, 세면대 씻어주고 나올 정성이면
    그냥 밀봉해서 집에 가져가겠어요.

    비위상하지만, 내가 먹은거 아닙니까.

  • 6. ….
    '26.2.6 1:31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공중 화장실에서 설거지요? 위생 개념 특이한 사람이네요

  • 7. ㅇㅇ
    '26.2.6 1:32 PM (114.204.xxx.179)

    공중화장실에서 설겆이라는게 역하네요 생각만해도;; 똥냄새 나는데 접시닦고 싶을까 싶어요

  • 8.
    '26.2.6 1:32 PM (223.38.xxx.44)

    공중 화장실에서 설거지요? 위생 개념 특이한 사람이네요
    화장실 청소하는 여사님이 변기니 세면대니 다 같은 걸레로 닦는 곳인데 거기서 설거지를요?

  • 9. ㅇㅇ
    '26.2.6 1:36 PM (14.48.xxx.198)

    세면대위에 써붇이세요
    세면대에서 설거지 하지 말라고요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한다고요

  • 10. 막혀요
    '26.2.6 1:36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세면대 막혀요.
    윗사람이든 어려운 사람이든 누군가 총대메고 못하게 해야지요.

  • 11. 아이고
    '26.2.6 1:39 PM (175.209.xxx.184)

    빈 도시락은 휴지로 닦아서 그 휴지를 도시락안에 넣고 닫아서 집에 가져가서 설거지 해야하지 않나요

  • 12. 어휴..
    '26.2.6 1:42 PM (218.148.xxx.168)

    그 음식물 찌꺼기 어쩌려고.
    솔직히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네요.
    세면대에서 뭔짓..

  • 13. lil
    '26.2.6 1:4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프린트해서 붙이세요
    그리고 당분간은 그 시간 지나서 볼일 보세요

  • 14. ..
    '26.2.6 1:47 PM (110.15.xxx.91)

    도시락 먹고 집에서 설거지하면 되지 화장실에서 왜 그럵까요

  • 15. 111111111111
    '26.2.6 1:51 PM (61.74.xxx.76)

    저라면 직접 이야기하면 머리잡히니까 ㅋ 건물주나 건물관리인한테 이야기해서
    설겆이 금지(건물주 백) 이렇게 써붙여달라고 할거 같아요
    잠깐 물로 헹구는거나 사무실 찾잔딱는거면 몰라도 도시락 설겆이는 선을 넘어선
    행위인거같네요 아니면 다른이의 불편함 없게 점심시간 피해서 하거나 양치하러
    오는 사람 있으면 양보를 하거나 해야 유통성있게 넘어가는거죠.

  • 16. ...
    '26.2.6 2:02 PM (118.37.xxx.80)

    혹시 집에 물 아끼려고?

  • 17. ....
    '26.2.6 2:05 PM (118.47.xxx.7)

    싱크대처럼 거름망이 있는것도 아닐텐데
    세면대 막히면 어쩔려구요
    설거지 금지라고 써 붙혀놓으세요

  • 18. ...
    '26.2.6 2:12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관리실이나 건물 청소 관리하시는 분에게 말씀하세요.
    그러다 하수구 막히면 어쩌려고

  • 19. ㅇㅇ
    '26.2.6 2:14 PM (106.101.xxx.227)

    더러워라

    음식 찌꺼기가 세면대로 들어가는 것도 더럽고
    변기도 있는 공간(화장실 칸막이는 아래위 트여있는 칸막이니까.. 실제로는 한공간이나 마찬가지)에서 씻는 그릇에 다음날 밥 담는거도 더럽고

  • 20. ..
    '26.2.6 2:25 PM (125.185.xxx.26)

    워드로 써서 프린트해서 사무실하거 화장실 붙이세요
    다른 직원 양치를 점심시간에 화장실 이용을 못한다고
    화장실이 개인 점심시간에 설거지 하는 공간입니끼?

  • 21. 우엑
    '26.2.6 2:54 PM (172.226.xxx.17)

    저는 거기서 하라고 해도 비위상해서 싫을 것 같은데:;;

  • 22. ..
    '26.2.6 4:00 PM (121.162.xxx.35)

    어후 민폐!
    설거지할때 누가 똥이나 푸짐하게 싸서 냄새나 풍기면 좋겠네요!

  • 23.
    '26.2.6 11:28 PM (121.167.xxx.120)

    건물 층수 높은 건물이면 원글님이 다른 한가한 층으로 가서 사용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26 "아기 줄 떡국" 다정한 SNS 사진 속 반전.. 8 111 2026/02/26 6,152
1791225 연금저축펀드 들면요.. 3 ㅇㅇ 2026/02/26 2,001
1791224 서울대 가서 좋은 점이 뭘까요 36 ㅓㅗㅎㅎㄹ 2026/02/26 5,594
1791223 인생이 안풀린… 4 2026/02/26 3,736
1791222 마켓n컬리에서 삼겹9000원대 5 ㅡ,,0 2026/02/26 1,675
1791221 내가 사면 떨어져서 못사요ㅠ 6 유유 2026/02/26 2,696
1791220 주말연휴에 여행갈만한 곳이 없는 계절 아닌가요? 3 서울기준 2026/02/26 1,595
1791219 그것이알고싶다(12.3 그밤의신호탄) 11 경기도민 2026/02/26 3,285
1791218 오늘은 서울대 입학식날~ 15 .. 2026/02/26 4,206
1791217 '전망치를 보면 '상승' 시작도 안한거다!' 4 매불쇼 2026/02/26 2,708
1791216 오래 방황하던 아들이 경찰공무원 준비중이예요 3 2026/02/26 2,800
1791215 주식불장에 과거 거래이력을 보니 5 라떼주세요 2026/02/26 3,135
1791214 기상캐스터 대신 AI 좋아요! 3 ooo 2026/02/26 2,213
1791213 홍진경 헤어 9 2026/02/26 5,001
1791212 요즘 인테리어 5 .. 2026/02/26 2,499
1791211 56세 남동생이 알츠하이머라고 해요 44 ㅇㅇ 2026/02/26 21,124
1791210 그런데 이언주는 왜 국힘을 간건가요 17 ㄱㄴ 2026/02/26 2,644
1791209 전기히터 박스가 없는데 택배포장 어떻게 할까요? 4 질문 2026/02/26 903
1791208 헬리오시티 적정가가 얼마일까요 16 ㅓㅗㅎ 2026/02/26 3,728
1791207 4월23일까지 기계적 매수 삼전 2026/02/26 2,358
1791206 쿠팡 쓰레기들 3만원대를 6만원대에 판거네 4 ... 2026/02/26 3,879
1791205 신인규 페북 "이성윤 의원은 중요한 일에 손을 좀 떼기.. 27 일기는 일기.. 2026/02/26 2,808
1791204 주식 더들어가셔도 됩니다 안늦었어요 17 ㅎㅎ 2026/02/26 9,330
1791203 의사들은 스스로 MRI판독 안하나요 3 .... 2026/02/26 2,503
1791202 삼전하닉은 계속 추매가 답이죠? 6 기분좋은밤 2026/02/26 3,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