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종으로 인한 자궁적출문제

심난하네요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26-02-06 13:17:30

처음생긴건 30대 중반이었고

하혈이 심했는데 색전술을 해서 제거가 됐었어요

딱 10년만에 또 생겼어요(이때는 색전술 효과 못봄)

미레나 두번 바꿔가며 폐경까지 버틴다고 지내다

2022년도에 6센치여서 대학병원에서 적출하자하는걸

큰 증상없었고 폐경즈음이어서 

일년에 한번씩 개인병원에서 사이즈 체크해왔는데

제작년에 6센치 2센치였고 

작년에 아주살짝 작아지긴했지만 큰차이없었는데

며칠전 보니 2센치가 5로 커졌다네요

지금 59세고 폐경3년인데 

갱년기증상은 없어요

잠도 잘자고 홍조나 그런것도없고

폐경인데 1년사이 이렇게 큰건 정상은 아니니

큰병원 가라고 소견서 써주고

다녔던 대학병원 예약해놓고 기다리는중인데

이번에가면 무조건 적출일텐데 낮에는 좀 덜한데

밤이되면 불안해서 잠도 안오네요

내막도 정상 난소도 정상인데 

혹시 적출하면서 난소까지 제거한다면 

갱년기증상 올까요?

이미 폐경이라 난소의 역할도 끝난거겠죠?

 

IP : 180.64.xxx.2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26.2.6 1:23 PM (222.236.xxx.144)

    이미 폐경했으면 난소는 기능이 없을거라서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지는 않을 듯 해요.
    친구는 생리하는데도 여성 호르몬 수치가 안하는 거랑 똑같다고 진단 받았어요.
    혹시 홍삼이나 석류즙 같은 거를 많이 드신 거는 아닌지..
    폐경된 후에
    여성 호르몬에 좋은 음식 복용하여 근종 심해져 오는 분 있어요. 근종 있으면 여성 홍삼, 석류 등은 자제해야 해요.

  • 2. 심난하네요
    '26.2.6 1:36 PM (180.64.xxx.230)

    아니요
    유방에 물혹도 있고
    수직 B형간염 보균자라서
    건강식품 그런건 쳐다도안봐요
    근종 키울수있다는 석류 칡 자몽조차도 안먹고
    한약 보약등 간에 무리주는것들도 일체 안먹었어요

  • 3.
    '26.2.6 1:53 PM (58.228.xxx.36)

    빨리하시지 왜 계속 미루셨나요?
    얼른하세요

  • 4. ㅇㅇ
    '26.2.6 1:56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근데 사이즈가 7-8센치 정도라야
    수술한다고 들었는데
    2센치 5센치 두개인데 적출한다고요
    하혈이 심하면 수술해야되지만
    다른병원 가보시는건 어때요

  • 5. 주위에
    '26.2.6 2:00 PM (118.218.xxx.119)

    적출 많이했는데
    미리 안하니
    급하게 응급수술하는 지인들이 있었어요
    근무중 교육갔다가 하혈해서 응급수술하기도 하고
    제 친구도 50초에 하혈해서 응급수술했구요
    직장에서 누가 수술하고 복귀하니
    얼굴 보러 왔던데
    우연인지 다 적출 수술한 사람들이라
    우린 다 빈궁마마라고
    수술한지 오래된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 6. 외국에서
    '26.2.6 2:05 PM (221.161.xxx.99)

    적출했는데
    동양인과 흑인여성이 근종이 많아 수술율이 높대요.
    자궁 환경이 물혹에 좋다는.
    적출은 너무 간단한거죠.
    암이 아니면요
    쫄지 마시고 전문의를 믿고 따르셔야 할 때.

  • 7. ..
    '26.2.6 2:09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불안은 수술 때문인거죠?
    증상 없으면 더 버텨봐도 될것 같아요.
    그런데 수술이 그렇게 엄청 힘든건 아니라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폐경된지 3년 지났으면 난소 떼었다고 갱년기 증상 올것 같지 않구요.
    갱년기 증상이 좀 짜증나긴 하지만 또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아서 오면 오는가보다, 나 늙고 있는 중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최악이여야 자궁적출인건데 수술하고 나니 뭐 별거 아니구나 싶어요.
    그러니 너무 미리 당겨 걱정하지 말아요.

  • 8. 심난하네요
    '26.2.6 2:34 PM (180.64.xxx.230)

    댓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9. 경험자
    '26.2.6 2:44 PM (222.236.xxx.144)

    저는 5년 전에 적출 수술 했어요.
    자궁 적출 안하고 폐경하고 싶었는데..
    그때 별일도 아닌데 너무 속상해하고 우울해 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너무 심난해 하지 마세요.
    의사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해요.
    편안하시고 건강해 지시실 기원드립니다

  • 10. 괜찮아요
    '26.2.6 3:01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

    20대도 아니고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세요

    자궁암 걱정은 이후로 안하셔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유방물혹은 여자라면 다 있어요 (양성이라 정기검진만)

  • 11. 괜찮아요
    '26.2.6 3:41 PM (14.39.xxx.125)

    20대도 아니고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세요
    페경도 하셨는데 요샌 수술도 잘하셔서 금방 끝납니다
    자궁암 걱정은 이후로 안하셔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22 지거국 등록금 진짜 저렴하네요 15 땅지 2026/03/01 5,260
1791921 왕과사는남자 800만 축하드립니다. 14 마나님 2026/03/01 2,682
1791920 이번 전쟁의 시작은 이스라엘 .. 9 0000 2026/03/01 3,509
1791919 암수술한 지인이 있는데 11 ㄱㅁ 2026/03/01 5,181
1791918 50대 중후반 싱글분들 여쭤봅니다~ 4 .. 2026/03/01 3,377
1791917 테디 땅콩버터 좋아하시는 분, 임박상품. 3 테디 2026/03/01 1,805
1791916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틱톡이요 16 ㅇㅇ 2026/03/01 3,041
1791915 최근에 보약 드신분 한달치 얼마에 받으셨어요? 4 한약 2026/03/01 1,612
1791914 익선동 맛집 추천 바랍니다 3 ... 2026/03/01 1,838
1791913 친구도 저도 55세인데 15 55세 2026/03/01 15,830
1791912 상가 세입자인데 문의드려요 6 ..... 2026/03/01 1,484
1791911 조국,법원행정처 폐지하라 8 사법개혁 2026/03/01 1,412
1791910 자국민 쏴죽이는 미국, 한국에 와서 인권 운운? 5 내정간섭중 2026/03/01 1,808
1791909 가성비 갑 프라이팬 1 ... 2026/03/01 2,356
1791908 시기질투 많은 친구 어쩔까요. 39 .. 2026/03/01 7,414
1791907 당근 거래시 챗팅 순서라는 규칙이 있나요? 14 당근 2026/03/01 2,143
1791906 셀프염색하는데 욕실타일 유광vs무광 7 ... 2026/03/01 1,639
1791905 자취하는 이공계 대학원생들 18 ... 2026/03/01 3,611
1791904 갈라치기라니 13 뉴이재명 2026/03/01 1,459
1791903 5세 아이 자기 이름 쓰네요. 13 ... 2026/03/01 3,297
1791902 한동훈 페북 - "세계 유례없는 법치파괴, 이재명은 합.. 26 ㅇㅇ 2026/03/01 3,796
1791901 70대 어머니 갤럭시 s26 울트라는 과할까요? 43 .. 2026/03/01 5,373
1791900 궁평항 4 바다 2026/03/01 2,290
1791899 지금 이 시국 튀르기예 8 ㅇㅇ 2026/03/01 5,344
1791898 드라마 아너 보시는 분 1 .. 2026/03/01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