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쓰고 싶어요. 행복 소비 뭐 할까요?

지금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26-02-06 12:27:25

나이 60

남편 아이들 너무 예의없고 말 안통하고 별로라

내 할일만 해주고

말도 거의 안하고 살고 있어요

자꾸 안살고 싶어서..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져서.

 혼자라도

돈쓰면서 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나만의 돈은 여유있는데

뭘하면 행복할까요?

예쁘고 편하고 우아한것 좋아해요

 

호텔 스파

호텔 레스토랑

오마카세 분위기 좋은 곳

 

명품 아이템

좋은 여행지 . 리조트 등

 

경험한 분들

많이 알려주세요 

IP : 39.118.xxx.2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12:29 PM (211.110.xxx.158)

    헉슬리 바디오일 모로칸 가드너... 샤워후 아껴아껴 (비싸니까) 몸에 소량 발라 보세요. 둥둥 구름위 어딘가에 종일 있을거예요.

  • 2. ...
    '26.2.6 12:34 PM (121.190.xxx.7)

    예쁘고 편안하고 우아하게 누워
    클래식음악 졸졸 들리는 곳에서
    전신 맛사지 받으세요 예약은 필수!

  • 3. adler
    '26.2.6 12:34 PM (211.234.xxx.74)

    뭘 좋아하시는데요?
    저는 치장을 좋아해서 옷 가방 구두 보석
    요리 좋아해서 그릇
    몸매가꾸기 위해 운동
    이런데 돈 쓸거 같아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행에서 행복을 찾으시더라구요

  • 4. 마사지
    '26.2.6 12:41 PM (118.235.xxx.174)

    호텔 스파요

  • 5. 일단
    '26.2.6 12:50 PM (112.157.xxx.212)

    가성비 따져서
    베트남에 집사 딸린 풀빌라 가세요
    수영하고 조식먹고 한숨자고 또 수영하고
    점심은 빌라에 비치돼있는 음식들 대충 조금 먹고 수영 또하고
    시원해지면 택시 불러서 가고싶은곳 한바퀴 돌고 마사지 받고
    저녁으로 대충 먹을거 사들고 들어와서
    집사 건네주고 뎁혀달라 하면 먹기 좋게 가져다 주면 먹고
    또 뒹굴 거리다 또 수영하구요 ㅎㅎㅎ
    그럼 아침 좋은 식사가 거해도 점심 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니
    부담 덜 하고 그렇게 3~4일 놀다보면 건강해져서 집에가고 싶어져요

  • 6. 여행 필수요
    '26.2.6 12:50 PM (223.38.xxx.204)

    젤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 7. 우선
    '26.2.6 12:50 PM (221.138.xxx.92)

    계속여행다니세요.

  • 8. 공주같은
    '26.2.6 12:50 PM (211.234.xxx.109)

    옷 입고 럭셔리 자차로 전국을 혼자 다니며 멋있는거
    보고 맛있는거 먹고 다닐거 같아요

  • 9.
    '26.2.6 1:00 PM (211.234.xxx.146)

    무조건 피부관리와 헤어스파로 머릿결 관리요. 옷은 평생 잘 입는다는 소리 듣고 사는데 나이가 드니 머릿결에서 떼깔이 나락으로 가네요

  • 10. ㅇㅇ
    '26.2.6 1:11 PM (211.206.xxx.236)

    평소에 안해본건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더라구요
    피부과 시술, 미용, 여행, 마사지 등등요
    그냥 평상시 소비하는걸 고급버전으로 소비하는게 제일 만족감이 컸어요
    일단 내가 쓰는 침구를 5성급 호텔용으로 바꾸고 수건, 치약도 좋은걸로 바꾸고
    향수도 기분전환용으로 하나 사고
    방안에 은은하게 고급진 향나도록 했고
    조명도 큰맘먹고 하나 샀어요
    매일 자주 쓰고 자주 머무는 곳을 좋은걸로 바꾸니 내가 대접받는 느낌이고
    별거아니어도 은근 자존감 높아져요
    평소보다 비싼 음식이나 좋은 식당가서 밥먹거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 밥사고 커피사주고
    괜히 큰돈 돈쓸일 일부러 만들지 마시고

  • 11. rosa7090
    '26.2.6 1:13 PM (222.236.xxx.144)

    쥬얼리로 번쩐번쩍..

  • 12. 쥬얼리
    '26.2.6 1:15 PM (221.149.xxx.194)

    사세요. 명품매장서 빤짝이 사심 좋울 둣해요

  • 13. ㄷㄷ
    '26.2.6 1:21 PM (175.209.xxx.184)

    베트남 집사딸린 풀빌라 추천해주세요

  • 14. ..
    '26.2.6 1:25 PM (210.94.xxx.89)

    여행이나, 파인다이닝 가서 맛있는거 드세요.

  • 15. ..........
    '26.2.6 1:27 PM (14.50.xxx.77)

    블링블링 금 팔찌 목걸이 반지 사서 걸치고, 명품백 하나 걸치고,.......촤르르한 캐시미어 코트입으시고...맛있는 레스토랑 가시고...이탈리아로 고고~

  • 16. 저는
    '26.2.6 1:3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전용 집사 딸린곳은 포시즌 갔었어요
    오래되긴 했어도 풀도 깊고 수영하기도 적당하게 넓었어요
    바닷가 새벽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메인풀은 더크고 훌륭했었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프라이빗풀만 썼어요
    제게 배정된 전용집사는 해외유학 갔다왔다는데
    영어는 잘했고 한국어도 간단한건 했어요

  • 17. 저는
    '26.2.6 1:3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전용 집사 딸린곳은 포시즌 갔었어요
    오래되긴 했어도 풀도 깊고 수영하기도 적당하게 넓었어요
    바닷가 새벽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메인풀은 더크고 훌륭했었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전용풀만 썼어요
    제게 배정된 전용집사는 해외유학 갔다왔다는데
    영어는 잘했고 한국어도 간단한건 했어요

  • 18. 혼여
    '26.2.6 1:31 PM (59.8.xxx.75)

    얼마전 며칠 집 떠나니 정신적 환기가 되더군요. 한번 돈 생각 말고 집을 떠나 좀 먼곳으로 며칠 쉬어 보세요

  • 19. 기부하세요.
    '26.2.6 3:00 PM (39.119.xxx.174)

    전 세계적으로 먹지 못해 굶어죽는 사람들도 많아요.
    나눔으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이미 복 받은 삶을 살고 계신 거 아닐까요?

  • 20. 하고싶은거
    '26.2.6 3:15 PM (218.48.xxx.143)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우선 찾으세요.
    전 얼마전이에 호주로 2주간 여행 다녀오고, 여행 다녀오니 한국이 너무 추워서 아울렛몰에서 롱패딩 하나 사구요.
    남편이 옆에서 남들 몽클 다 입는데 하나 사라고 부추기는데 안샀어요.
    저는 브랜드 신경안쓰는편이라, 그냥 이쁘고 깔끔하고 가성비 있는거 샀어요.
    어그는 호주에서 반가격으로 사오고요.
    새패딩에 따듯한 어그 신으니 날씨 추워도 외출이 신났어요. 폴짝폴짝 뛰어 다녔네요.
    다니던 수영장이 2월달에 보수공사한다고 한달 쉰다길래 이참에 피부과 다니고 있어요.
    여행과 수영을 좋아해서 자외선 노출이 많은편이라 피부가 엉망이죠.
    다음달앤 이사 계획도 있어서 가구 몇개 바꿀까 생각중이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고요.
    차도 바꿀 예정이고요.
    그동안 여행을 제외하면 제가 너무 알뜰하게 살아서 이사 앞두고 짐 정리하는데.
    너무 오래된 물건만 잔뜩있고 당근에 뭐 하나 내다 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것저것 좀 새로 장만할 생각입니다.
    인생 뭐 얼마나 남았다고 이리 아끼고 사나 싶어서요.
    원글님 하고 싶은게 그리고 사고 싶은게 뭘까 잘 찾아보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 21. ...
    '26.2.6 3:39 PM (112.153.xxx.124) - 삭제된댓글

    그림과 꽃 좋아하사면 갤러리나 옥션에서 그림 하나 사고 꽃도 잔뜩 사서 방에 걸고 꽂아놓고 좋아하는 음악 틀아두고 그림과 꽃 감상하는 나만의 시간 가져보세요.

  • 22. ....
    '26.2.6 3:41 PM (112.153.xxx.124)

    그림과 꽃 좋아하사면 갤러리나 옥션에서
    그림 한 점 사고 꽃도 잔뜩 사서 방에 걸고
    꽂아놓고 좋아하는 음악 틀어두고
    그림과 꽃 감상하는 나만의 시간 가져보세요.

  • 23. 행복
    '26.2.6 4:15 PM (218.144.xxx.187)

    전 1년에 1500만원 호텔 피트니스 다녀요.
    골프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이용 할 수 있어요.
    매일 운동하고 사우나 하는 개운한 행복감. 매일 느껴요.
    발렛 주차도 되서 편하고
    운동도 습관이 되어 체력도 좋아지고 (5분 달리기도 힘들었는데 이제 매일 5km뜁니다)
    경제적 여유 되신다면 강력 추천 합니다.

  • 24. 네일아트
    '26.2.6 5:36 PM (117.111.xxx.190)

    하고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금덩이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75 흑자 라움은 리팟 아니고 루비레이저던데..괜찮을까요? 4 흑자 2026/04/09 1,303
1802174 bts콘 tv 연결 방법 알려주세요 3 2026/04/09 1,140
1802173 코오롱인더 왜 오르나요 4 ........ 2026/04/09 2,131
1802172 너무 자주 체해요.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28 ..... 2026/04/09 3,096
1802171 에어프라이어 빵틀 1 ... 2026/04/09 1,259
1802170 프리츠 한센 세븐체어 같은 의자 편한가요? 4 가구 2026/04/09 1,354
1802169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5 2026/04/09 3,467
1802168 좋은 노래 같이 들어요 김범수 - 제발 (나가수) 2 같들 2026/04/09 911
1802167 스토커로 신고하고 싶어요 2 2026/04/09 2,377
1802166 청왜대가 하지도 않은말을 9 미리내77 2026/04/09 1,677
1802165 매운탕끓이는데 실수 2026/04/09 548
1802164 넷플 소셜 딜레마 강추 2 ........ 2026/04/09 2,401
1802163 집샀는데 베란다 누수 전주인 책임인가요? 21 ... 2026/04/09 5,650
1802162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118 아내 2026/04/09 16,069
1802161 이란군 대변인 1시간전 발표 9 ㅇㅇ 2026/04/09 21,325
1802160 여행 많이 다녀본 분들께 질문 있어요 23 미남여행 2026/04/09 3,913
1802159 노무사님~~ 1 궁금 2026/04/09 698
1802158 고3인데 영어 못하면 항공학과 어렵겠죠? 6 궁금 2026/04/09 1,607
1802157 주식판매하기가 취소 되어 있어요 7 주린입니다 2026/04/09 2,687
1802156 아침에 화장,꾸밈 아예 안하고 출근하는데요 19 ** 2026/04/09 5,109
1802155 목요일자녁마다 뭔가를 해야한다면 3 흐미21 2026/04/09 1,244
1802154 홈플러스요 16 2026/04/09 3,718
1802153 한국에서 수입못해 미국 항공유 대란이라는 이상한 국뽕... 4 ... 2026/04/09 2,255
1802152 강남쪽에 사각턱 보톡스 잘놓는곳 아시나요? 2 보톡스 2026/04/09 853
1802151 친구에게 무조건 3가지를 속여라, 죽을때까지 내편 된다 - 정약.. 7 유튜브 2026/04/09 6,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