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 안 하는 여자 계속 웃는 거 vs 싸울 때 웃는 사람

이호선 상담 조회수 : 3,108
작성일 : 2026-02-06 11:28:56

이홍선 상담에나오는 

청소 안 하는 여자분은 왜  저렇게 웃는 건가요?

혼 나고 웃고, 심각한 순간에도 막 웃고, 혼자 웃는데

그것도 크게 웃는 편이에요.  보통은 어색하거나

얼버무리고 싶거나 감추려고 웃는데 이 사람은 

해맑게 아무것도 나랑 상관 없다 식으로 웃어요.  

 

어떤 남자 지인은 싸울 때 웃으면서 싸워요

실실 쪼갠다고하면 맞는 말 같아요 

 

저 아내나 이 남자나 웃음을 어떤 무기로 쓰는 것 같은데 

무슨 심리일까요

IP : 1.229.xxx.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고 싶진
    '26.2.6 11:30 AM (220.78.xxx.44)

    않나 보죠.

  • 2. ㅇㅇ
    '26.2.6 11:3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사람을 무시해서 그런거죠

  • 3. 포커페이스
    '26.2.6 11:32 AM (223.38.xxx.145)

    인 거 같아요.

  • 4. 00
    '26.2.6 11:38 AM (61.77.xxx.38)

    민망하니 웃음으로 모면하고자 하는것 같은데
    방법이 잘못됐죠,,
    어리석어 보여요

  • 5. 니들이
    '26.2.6 11:39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추구하는건 별거 아니고
    나는 나대로 자존감 높은 차원이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로인해 니들의 입방어에 난 무너지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다 그게뭐?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 6. 니들이
    '26.2.6 11:42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추구하는건 별거 아니고
    나는 나대로 자존감 높은 차원이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로인해 니들의 입방어에 난 무너지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다 그게뭐?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 7. ..
    '26.2.6 11:50 AM (121.190.xxx.7)

    천사병인가
    모자라보여요

  • 8.
    '26.2.6 12:43 PM (175.127.xxx.213)

    역대급 빌런등장..개짜증
    나드만요..
    이호선이 니집 애들이나 챙기세요 했던가요?

  • 9.
    '26.2.6 1:13 PM (221.149.xxx.157)

    좀 무섭더라구요.
    옆에 앉은 남편은 얼굴에 웃음이 하나도 없고 무표정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도 전혀 심각함이 없이
    생글생글 웃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민망할때 웃는 억지 웃음이 아니라 그냥 해맑은 웃음이던데요.

  • 10. ---
    '26.2.6 1:22 PM (211.215.xxx.235)

    실제 감정과 표현되는 감정이 다른거죠. 자신의 감정 생각을 제대로 인지못하는 거라 그런 사람은 이상한 면이 많아요.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 웃는다거나 직면하기 싫어서. 그런 사람들 보고 있음 기괴한 느낌이 들고 이상하고 생각되잖아요. 정확한 감이.죠.

  • 11. lᆢ
    '26.2.6 1:31 P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진짜 사람이 웃는데 그모습이 그렇게 역겹게 느껴진건
    태어나고 처음이었어요.

  • 12. ...
    '26.2.6 1:4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말하면 부모가 웬만한거 다 들어주고
    내가 기분좋으면 집안이 다 좋은 분위기가 되는 집에서 아주 편하게 자란 느낌
    그래서 밖에서도
    나의 환한 미소로 사람들도 다 기분좋아지겠지? 날 좋아하겠지?
    하는 근자감이 느껴짐.
    항상 들떠있는 게 좋고 기분이 늘 좋아야되고 차분하고 심심한 느낌들면 뭔가 불안..
    그래서 선생님같이 지적하잖아요. 정색하면서.
    좌절이나 고생이란걸 한번도 안해본 어린이의 뇌구조처럼.. 여리고 미성숙한 거죠.

  • 13. ...
    '26.2.6 1:4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말하면 부모가 웬만한거 다 들어주고
    내가 기분좋으면 집안이 다 좋은 분위기가 되는 집에서 아주 편하게 자란 느낌
    그래서 밖에서도
    나의 환한 미소로 사람들도 다 기분좋아지겠지? 날 좋아하겠지?
    하는 근자감이 있음.
    항상 들떠있는 게 좋고 기분이 늘 좋아야되고 차분하고 심심한 느낌들면 뭔가 불안..
    그래서 이호선이 딱 선생님같이 지적하잖아요. 너 그거 아니야. 정색하면서.
    좌절이나 고생의 경험을 한번도 안해본 어린이처럼.. 여리고 미성숙한 거죠.

  • 14. ...
    '26.2.6 1:42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말하면 부모가 웬만한거 다 들어주고
    내가 기분좋으면 집안이 다 좋은 분위기가 되는 집에서 아주 편하게 자란 느낌
    그래서 밖에서도
    나의 환한 미소로 사람들도 다 기분좋아지겠지? 날 좋아하겠지?
    하는 근자감이 있음.
    항상 들떠있는 게 좋고 기분이 늘 좋아야되고 차분하고 심심한 느낌들면 뭔가 불안..
    그래서 이호선이 딱 선생님같이 지적하잖아요. 너 그거 아니야. 정색하면서.
    그러니까 또 바로 눈물뚝뚝
    좌절이나 고생의 경험을 한번도 안해본 어린이처럼.. 여리고 미성숙한 거죠.

  • 15. ...
    '26.2.6 1:50 PM (115.22.xxx.169)

    웃으면서 말하면 부모가 웬만한거 다 들어주고
    내가 기분좋으면 집안이 다 좋은 분위기가 되는 집에서 아주 편하게 자란 느낌
    그래서 밖에서도
    나의 환한 미소로 사람들도 다 기분좋아지겠지? 날 좋아하겠지?
    하는 근자감이 있음.
    항상 들떠있는 게 좋고 기분이 늘 좋아야되고 차분하고 심심한 느낌들면 뭔가 불안..
    그래서 이호선이 딱 선생님같이 지적하잖아요. 너 그거 아니야. 정색하면서.
    그러니까 또 바로 눈물뚝뚝
    좌절이나 고생의 경험을 한번도 안해본 어린이처럼..
    생각이 단순하고 여리고 미성숙한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9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21 1,822
1788995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32 ㅇㅇ 2026/02/21 5,328
1788994 항공권 환불 4 ### 2026/02/21 2,133
1788993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7 혹시 2026/02/21 2,422
1788992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9 ㅇㅇ 2026/02/21 2,430
1788991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16 이재명 지지.. 2026/02/21 1,748
1788990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21 정말 2026/02/21 6,193
1788989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12 백팩 2026/02/21 2,725
1788988 이 내용 보셨어요? 3 와아 2026/02/21 2,663
1788987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6 새벽 2026/02/21 3,566
1788986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5 으라차차 2026/02/21 2,304
1788985 GSAT준비 4 GSAT 2026/02/21 1,485
1788984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7 궁금 2026/02/21 2,045
1788983 퇴직금 관련 5 2026/02/21 2,395
1788982 또 휴일됐네요 1 ........ 2026/02/21 2,869
1788981 공소취소는 누가 할까요?????? 58 아니 2026/02/21 4,082
1788980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살기 어떤가요 20 ,,,,, 2026/02/21 4,138
1788979 내란수괴 김건희와 윤석열을 사형에 처하라! 3 가져옵니다 2026/02/21 1,377
1788978 인공지능이 모든걸 다하고 인류는 기본소득 받아 연명한다면요 22 ㅇㅇ 2026/02/21 3,949
1788977 공취모가 싫은 사람들은 탈당하면 되겠네 16 2026/02/21 1,435
1788976 첫직장인 irp 3 어디서 2026/02/20 1,664
1788975 결혼 한번 실패했던 살림살이중에 줘도될까요?(재수없는 거라 생각.. 10 oo 2026/02/20 4,073
1788974 봉지욱이 민주당 내부에 댓글부대가 붙었다고 합니다 26 ㅇㅇ 2026/02/20 3,612
1788973 60수 아사면 오래 사용 못하나봐요 4 ㅡㅡ 2026/02/20 2,689
1788972 뉴이재명의 정체(라이브중) 8 지금 2026/02/20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