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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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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가방을 나눔해 주셨는데 거절 멘트 부탁드립니다

oo 조회수 : 5,277
작성일 : 2026-02-06 10:06:48

잡도리 상사가 이유는 모르겠으나 고가의 본인이 쓰던 가방을 저에게 나눔해 주신다고 가방을 본인자리에서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별로 받고 싶지 않고 가방은 잘 안 써서 잘 거절하고 싶거든요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막 혼내키고 본인맘 편하려고 이렇게 뭘 자꾸 주시는데 안 받는게 저도 맘이 편해서요

IP : 211.234.xxx.24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6 10:08 AM (112.150.xxx.63)

    고장난 라디오
    네.필요가없어서요.

    이거 10번반복

  • 2. ..
    '26.2.6 10:08 AM (121.190.xxx.7)

    원 별 그지같은 싱사를 다보겠네요
    돌려 말하지 말고 그냥
    저는 괜짢습니다 라고 하세요

  • 3. 가방 많다고
    '26.2.6 10:09 AM (211.234.xxx.55)

    다른 분 주라고 하세요.
    몇번 거절하면 눈치 채겠죠.
    자기 안 쓴다고 남주는 사람 너무 싫어요.

  • 4. ...
    '26.2.6 10:09 AM (58.149.xxx.170)

    쓰던걸 왜줘요? 미쳤나봄

  • 5. 그런 행동이
    '26.2.6 10:10 AM (211.234.xxx.55)

    사람 하대하고 조정하는 행동입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쓰던 가방을 받아 쓰나요?

  • 6. 원글
    '26.2.6 10:10 AM (211.234.xxx.246)

    기분 안나쁘게 잘 말씀 드리려구요 어째든 저를 평가하는 분이라

  • 7.
    '26.2.6 10:10 AM (14.138.xxx.245)

    최근에 친구가 이사간다고 가방을 많이 줘서 포화상태라고..
    저도 가방 나눔해야할 처지라고 하세요.

  • 8. 일단
    '26.2.6 10:11 AM (112.169.xxx.252)

    평가하는 분한테 뭐 거절을 해요.
    감사해요 하고 그분 보는데 한두번 들고 다니다가
    당근에다 판다

  • 9. 원글
    '26.2.6 10:11 AM (211.234.xxx.246)

    네, 조정, 통제 성향이 강한 분이에요

  • 10. 그것도
    '26.2.6 10:12 AM (211.234.xxx.55)

    의향을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자기 자리에 있는 가방 갖고 가라구요?

    진짜 예의라고는 1도 없는 상사네요.

  • 11. 저는
    '26.2.6 10:12 AM (112.164.xxx.62)

    뭐든 없는게 편해서요

  • 12. 이것으로
    '26.2.6 10:14 AM (59.23.xxx.180)

    최근에 친구가 이사간다고 가방을 많이 줘서 포화상태라고..
    저도 가방 나눔해야 할 처지라고 하세요. 222222

  • 13. ........
    '26.2.6 10:14 AM (118.235.xxx.180)

    그냥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서 한 두번 들고 다니다가 집에 두고 그 상사와 볼 일 없어지면 버리세요.

  • 14. ..
    '26.2.6 10:18 AM (211.210.xxx.89)

    그냥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서 한 두번 들고 다니다가 집에 두고 그 상사와 볼 일 없어지면 버리세요.222222222

  • 15.
    '26.2.6 10:18 AM (211.114.xxx.77)

    아 저는 괜찮습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 16. 원글
    '26.2.6 10:18 AM (211.234.xxx.246)

    안 받으면 더 화낼까요? 안받고 싶은데 또 기분나빠할까봐 걱정이네요

  • 17. ㅎㅎㅎ
    '26.2.6 10:19 AM (119.196.xxx.115)

    새거도 아니고 지가 쓰던거.............아짱나

    아...정말 죄송해요 저는 쓰는 가방이 있어서 괜찮아요 이렇게 좋은건데 저한테 주시면 아까워요.. 다른사람(님이 싫어하는사람) 주세요...

  • 18.
    '26.2.6 10:19 AM (119.67.xxx.170)

    싸이코 아닌가요. 그거 모욕 주는거 같은데. 내자리와서 나 쓰던거 가져가. 여자특유의 히스테릭한 직장내 괴롭힘 같네요. 우리 시모는 자기 바지 가져가라던데. 넌 내가 버리는거나 써. 나르 심리 같아요.

  • 19.
    '26.2.6 10:19 AM (221.138.xxx.92)

    미니멀리스트라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눈치보이고 거슬리는 상사면 고맙습니다..하고 내버려요.

  • 20. ...
    '26.2.6 10:20 AM (121.190.xxx.7)

    뭐에요
    저렇게 많은 답변이 있는데
    그분 화낼지 안낼지까지 저희가 어떻게 알아요

  • 21. 님이
    '26.2.6 10:24 AM (221.138.xxx.92)

    눈치보는 스타일이시면 그냥 받으세요.
    그게 님께 나을 듯 ㅎㅎ

  • 22. ...
    '26.2.6 10:24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안받으라고 하고 싶은데
    제가 사회생활 만랩인 친구를 하나 알거든요.
    걔라면 어머 감사해요 하고 받았을거예요.
    웃으면서
    상사성향이 그러면 계속 욕먹을거 먹고 받을거 받고 하세요.
    마지막에 얼굴 싹 갈아끼울수 밖에

  • 23. 아니
    '26.2.6 10:24 AM (223.38.xxx.10)

    윗님들
    이 상사는 이래 놓고 나중에 수틀리면
    내가 너한테 준 가방이 얼마찌린지나 아냐!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 줬는데! 이럴 사람이라 원글님이 받기 싫은 거잖아요.
    그런데 받고 나중에 처분하라는 조언을 하시면 어떡해요. 제일 도움 안 되는 조언인 걸.

    그 상사는 마치 밤새 부인 때리고 나중에 꽃다발 안겨 주는 폭력남편 같네요. 안 받으면 버럭하겠죠. 이 정도 해 주는 상사가 어딨어? 네가 감히 거절을 해? 하는 식.

    아주 기분 좋게 거절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왜? 그건 원글님 잘못이 아님,
    그 상사가 무조건 자기 말대로 따라 줘야 좋아할 사람이어서임)
    윗님들 조언 중에 일부, 원글님 상황 섞어서
    가방 안 쓴다, 제가 가방 드는 거 보셨냐,
    그런데 친구가 많이 줘서 지금도 처치곤란이다, 둘 데도 없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거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걸 말하시는 게 제일 나아 보여요.

    덧붙여… 그 사람이 잡도리할 때나 이런 뜬금없는 짓 할 때 다 기록해 두세요. 만약 그 상사 위에 다른 상사도 있는 시스템이라면요.
    나중에 무슨 일 생겼을 때, 억울해 쓰러지지 않으려면 증거가 필요할 사람 같아요.

  • 24. ㅇㅇ
    '26.2.6 10:26 AM (125.130.xxx.146)

    당근에 올려도 돼요?
    수익은 나눠드릴게요

  • 25. 고르면
    '26.2.6 10:28 AM (61.98.xxx.195)

    잘들고다니나 항상보고 안들고 오면 왜인가져왔어 버렸어 팔았어감시 으악. 집에도 가방 많아서 다른분한테 양보할께요 하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 26. 홍~~
    '26.2.6 10:28 AM (121.166.xxx.143)

    제미나이나 챗지피티에게 물어봄이 어떠실지
    그분 성향과 현재상황을 매우 구체적의로
    그럼 뭔가 이 상황이 객관적으로 스스로 인지될지도 몰라요

  • 27. ...
    '26.2.6 10:31 AM (116.32.xxx.73)

    윗분 좋은데요
    저는 필요없어요 라고 해도 계속 받으라 하면
    그럼 당근에 올려도 될까요? 라고 하세요
    근데 원글님
    상대방 눈치를 너무 보시는 듯 해요
    아무리 상사라해도 예의 있는것과 눈치보는건 달라요
    가방을 거절하면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고민하는건 눈치보는거에요
    내게 필요없고 받고 싶지않은걸 왜 받으세요
    정중하게 "저는 필요없어요 부장님(예를들면)" 하고 마세요
    구구절절 말하지 마시구요

  • 28. 화내든말든
    '26.2.6 10:34 AM (39.119.xxx.4)

    사람 괴롭히고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은
    이런것도 일종의 테스트에요. 어디까지 맘대로 가능한 사람인지
    저는 선 긋는게 필요하다고 봐요.
    일은 일이고 개인이 쓰던 물건 주는건 사적인 영역이고요.
    말의 앞부분은 거절 뒷부분은 긍정으로 끝내는게 좋아요.
    저도 가방이 많아서요.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자리를 피하세요.
    왜 싫어? 다른거 줄까? 이런말이 나와서 원글님이 말려들면 안되요.
    한번씩은 나도 선을 쫘악 그어줘야해요.
    그래야 내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는 부분이 있구나 해요

  • 29. ...
    '26.2.6 10:36 AM (211.218.xxx.194)

    저 요즘 제가 쓰던 가방도 당근해요. 물욕이 없어졌나봐요.
    비싼 가방인데, 저말고 더 잘 쓸 사람 주세요.

  • 30.
    '26.2.6 10:37 AM (175.197.xxx.135)

    본인 부리기 편하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안받을 것 같아요
    저도 윗님 말 처럼 선 긋는게 필요하다고 봐요
    애둘러 가방 많다고 마음만 받겠다 하세요
    이런인간유형은 빌미를 만듦면 안돼요

  • 31.
    '26.2.6 10:37 AM (123.212.xxx.210)

    나르 상사인가
    뭐 자꾸 주면서 뒤로는 휘두르려고 하는데 절대 말려들지 마세요.
    뭘 줄 때는 더구나 자기 쓰던 물건 줄 때는 물어보고 좋다고 하면 줘야지
    무턱대고 내 자리에서 가져가... 좀 미친 성격 같아요.

  • 32. ㅇㅇ
    '26.2.6 10:38 AM (14.48.xxx.230)

    그가방은 제취향이 아니라 잘안쓰게 될거같아서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가방 옷 구두는 취향 타는거라 선물 주기도 어려운거잖아요

  • 33. kk 11
    '26.2.6 10:40 AM (114.204.xxx.203)

    중고 누가 좋아한다고 그냥 버리지...

  • 34. ㅇㅇ
    '26.2.6 10:4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감사히 마음만 받겠습니다
    지금 집정리 중이라 물건줄이기 하고있거든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5. 위에
    '26.2.6 10:46 AM (14.55.xxx.159) - 삭제된댓글

    화내든 말든 님 댓글도 제맘이예요
    생글생글 감사합니다 스타일은 아니시니 지속하기 힘들고요
    갑자기 수십년 전 자기 매던 스카프 여러개를 주고 또 봉제선 뒤틀린 대폭세일 때 잘 못 산 슬립 먹다 안먹는 쉬어터진 김치 갔다주던 미ㅊㄴ이 떠오르네요 당시 전 그냥 말없이 받아 버렸고 나중에 근력을 키웠을 때 그 때 주신 슬립은 봉제선이 뒤틀려 못입고 처분했다고 또박하게 말하니 얼굴에 무안한 듯한 기색이 보였어요 그 다음에는 그런 일 없었어요

  • 36.
    '26.2.6 10:52 AM (211.114.xxx.77)

    제일 좋은건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을 해야. 그게 제일 깔끔합니다.
    대신 이쁘게. 조용히. 웃으면서.

  • 37. 세상살다
    '26.2.6 10:54 AM (221.138.xxx.92)

    별 미친사람 다 보겠네요...

  • 38.
    '26.2.6 11:09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받으면 만만한 호구
    안받으면 찍히는
    가방 보자마자 얘기하세요
    어머! 이거 우리 할머니가 준거랑 똑같네요
    제 취향 아니라서 당근에 팔았어요

  • 39. ...
    '26.2.6 11:16 AM (121.190.xxx.7)

    중언부언 떠들지 말고
    그냥단호하게 저는 괜찮읍니다라고 하세요

  • 40. ...
    '26.2.6 11:33 AM (163.116.xxx.138)

    왠만한건 받고 버리라고 할텐데 고가의 가방은 받으면 안될거 같아요. 쓰던거라서 상태는 후줄근하고 유행 지난 디자인인데 상사는 샀을때 가격과 브랜드만 기억하고 있다가 화낼때나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넬 가방도 줬는데~' 라고 할거에요. 님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에요. 오래된 건데 명품이라고 가져가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여하튼 원글님을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 같은데 집에 물건 둘곳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세요.

  • 41. 아 궁금
    '26.2.6 11:47 A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아웅 어느 브랜드 가방인지 궁금해요. 고가라 하길래요.
    죄송해요 이 천박한 호기심 ㅠ

  • 42. 222
    '26.2.6 1:20 PM (223.38.xxx.19)

    중언부언 떠들지 말고
    그냥단호하게 저는 괜찮읍니다라고 하세요

  • 43.
    '26.2.6 1:30 PM (223.38.xxx.11)

    그거 받고 새가방 사줘야 할일이 생길수 있어요
    얼마짜리(새 제품가격) 가방 줬는데 받고 입
    싹 씻더라 이런소리 들어요
    거절 하세요

  • 44. 괜찮습니다
    '26.2.6 3:52 PM (61.253.xxx.135)

    중언부언 떠들지 말고
    그냥단호하게 저는 괜찮읍니다라고 하세요3333333

  • 45. 절대거절
    '26.2.6 4:54 PM (223.38.xxx.83)

    그렇게 조종하려는 사람 특이 쓸데없는물건 주는
    건가봐요 예전에 교수했다는 동네 언니 맨날 내가살게
    줄게 거절해도 집요하게 전화하고 웃으며 거절하니
    어느날은 나 빼고 다른이들을 모아서 만난후 (내가 거절한적없는 모임) 다 같이 만날때 '우리 그때 같이 먹던 커피맛이다~ 아 자긴 못왔지 아 미안 ~' 이런거 두어번 시전

    정말 너무 싫었어도 기분은 나빴지만 끝까지 웃으며
    거절 ~

    미니멀리스트라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22222
    가타부타 말하지말고 정리가 힘들어
    물건 안들인다고 계속말하세요
    받으면 들때까지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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