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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여자 친구가 결혼 전 인사하겠다는데

...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26-02-06 09:29:29

만나면 호칭을 어떻게 하셨나요?

다짜고짜 이름 부르며 반말 하기도 그렇고.호칭 생략하며 대화 하기도 그렇고 선배님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38.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9:33 AM (1.239.xxx.246)

    **씨 정도로 부르는게 좋겠어요.
    **씨 밥 먹어. 이렇게는 안되고
    **씨라고 부르면 먹어요, 반가워요. 그렇게 되죠

  • 2. ㅇㅇ
    '26.2.6 9:36 AM (59.10.xxx.26)

    제 이름 부르셨었어요 ㅎㅎ 지혜야~ (가명) 이런식으로 .
    지금도 며느리라 안하고 지혜야 라고 부르세요. 전 며느리 호칭보다 이름 불러주는게
    더 좋다고 했어요

  • 3. ㅇㅇ
    '26.2.6 9:36 AM (180.75.xxx.97)

    그래도 이름을 부르시는게 친근하고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우리딸애 사귀는 남친 아직 구체적 결혼계획은 없지만
    몇년 오래도록 만나길래 한 번 보자해서 만나서 그냥 이름불렀어요.
    그냥 아들처럼 여겨지더라고요. 딸애랑 동갑입니다.

  • 4. 리보
    '26.2.6 9:41 AM (221.138.xxx.92)

    저는 사귀는 여친 만났을때 존대했어요.
    반가워요 등등 지혜양~은 어땠나요? 뭐 이런식.
    좀 어색했지만 남의집 귀한 자식인데...귀히 여겨줘야죠.

  • 5. ㅇㅇ
    '26.2.6 9:41 AM (14.48.xxx.230)

    반말 아니고 존대 써야죠

    저희때는 미미양은 뭐좋아하나요 식으로 얘기했는데
    요즘은 ㅇㅇ군 ㅇㅇ양 이런말은 안쓰나요
    ㅇㅇ씨는 너무 딱딱하잖아요

  • 6. 느낀건데
    '26.2.6 9:43 AM (220.78.xxx.213)

    요즘 젊은애들은 한참 윗나잇대 어른들이
    존대해도 말 놓으란 말을 할 줄 모르더라구요
    계속 존대할 사이 아니면
    땡땡이구나 반가워~ 이렇게 자연스레
    반말로 시작하는게 무난해요
    그리구 너라고는 절대 노노
    메뉴 고를때 너는 뭐 먹을래?가 아니고
    땡땡이는 뭐 먹을래? 이렇게요

  • 7. 윗님
    '26.2.6 9:47 AM (221.138.xxx.92)

    며느리자리래요..

  • 8. 며느리
    '26.2.6 9:53 AM (220.78.xxx.213)

    자리인거 알고 한 말이에요
    며느리 되고도 존대할건가요?
    제 친구가 예의 차린답시고 첫 만남에서
    존대를 했는데
    끝까지 말 놓으라고 안해다고
    못배워 먹었다고 흉보던게 생각나서 한 말이고
    저도 이십대 삼십대초반 직원들 데리고 일하는데
    확실히 대부분 그래요
    저야 뭐 어려도 무조건 계속 존대하지만
    괜히 뒤에서 꿍시렁대지 말고
    걍 자연스럽게 말 놓는게 낫단 얘기죠
    반말한다고 예의없는것도 아니고
    말은 존대하면서 내용은 무례한게 백배 예의없죠

  • 9. 아니
    '26.2.6 9:56 AM (221.138.xxx.92)

    뭐가 그렇게 복잡해요..
    첫만남에서 존대는 하고 차차 시간 지나면
    말편하게 할께요? 라고 정리하면 되는걸..

  • 10. ㅇㅇ
    '26.2.6 9:58 AM (14.48.xxx.230)

    첫인사 자리에서 존대하는게 맞고요
    그자리에서 말놓으시라고 안했다고 못배워 먹었다고
    할건 아닌거 같아요

    여러번 만나고 자연스럽게 말놓게 되겠죠
    꼭 말놓으시라고 해야 반말하나요
    결혼후엔 당연히 반말할거구요

    자연스러운게 첫날은 아니죠
    상대방은 무례하다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 11.
    '26.2.6 10:18 AM (220.78.xxx.213)

    알아서하고 결혼 한 뒤에나
    무례하지 말자구요 ㅎㅎ

  • 12. 물어보세요
    '26.2.6 10:28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전 사윗감 처음 인사왔을때
    호칭 어떻게 불러줄까요? 물었었어요
    @서방 @군 어떻게 불러줄까요? 했더니
    제딸하고 동갑 이었는데 **이처럼 같이 이름불러 주세요
    해서 사위인데 @@아 부르는게 괜찮겠냐? 했더니 좋다해서
    그냥 둘다 이름불러 줬어요
    그후 같이 백화점 갔는데 이름불렀더니
    직원이 자녀분들이 다 엄마 많이 닮았다고 ㅎㅎㅎㅎ

  • 13. ㅇㅇ
    '26.2.6 10:44 AM (175.199.xxx.97)

    ㅇㅇ씨
    많이 먹어요
    반존대 했어요
    초면에 무슨 반말을.

  • 14. ..
    '26.2.6 11:35 AM (211.208.xxx.199)

    초면에 반말은 듣는 아가씨도 당황스럽죠.
    아직은 며느리가 아닌데요.

  • 15. 최근
    '26.2.6 11:51 AM (14.38.xxx.51)

    최근에 예비사위 만남자리 있었어요.
    딸이 먼저 상대 어른들 만난 뒤 가진 자리라
    그쪽은 어떻게 불렀나 물었더니 이름 부르고 말 놓으셨다고 해서
    우리도 이름 부르고 말 놓았어요.
    00는 뭐 좋아해? 이런 식으로. . .

  • 16. 반말
    '26.2.6 12:12 PM (119.192.xxx.213)

    무방해요. 며느리될텐데 존대하다 말 놓기 어렵죠. 이름부르며 친근하게 반말합니다

  • 17. 무조건존대
    '26.2.6 12:56 PM (122.254.xxx.130)

    첫 만남은 존대 해야해요ㆍ
    쉽게 말놓기 힘들죠ㆍ아무리 며느리될애라도
    저희는 첫날은 존대했고 그담부터는 이름부르고
    말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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