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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기저귀는 테이프형? 기저귀형?

..... 조회수 : 954
작성일 : 2026-02-06 09:18:36

엄마가 척추협착증 수술후 거동이 힘드세요.

그래서 인지 얼마전부터 주무시면서 소변 실수를 자주 하세요.

이미 중형 기저귀 착용하고 주무시는데도 침대가 다 젖네요.

일단 기저귀를 대형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1번, 대형 테이프형 기저귀 + 일자형 기저귀(속기저귀)

2번, 대형 팬티형 기저귀 + 일자형 기저귀(속기저귀)

3번, 대형 팬티형 기저귀

   

혹시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지 경험자분들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추천 기저귀도 알려주세요.

간병은 너무 힘드네요

IP : 147.46.xxx.1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6 9:22 AM (221.138.xxx.92)

    허리수술이면 엉덩이 못들잖아요.
    스티커형에 일자형 보조가 나을 듯.

  • 2. 스스로
    '26.2.6 9:25 AM (203.240.xxx.253)

    교체가 가능하다면 2번
    누군가 교체해줘야 한다면 당연 1번

  • 3. .....
    '26.2.6 9:25 AM (147.46.xxx.107)

    허리를 들을수 있으신 정도입니다.
    그냥 혼자서 화장실을 빠르게 못가시는 정도이고,
    주무시는동안은 왜 실수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4. 바닥에
    '26.2.6 9:27 AM (218.39.xxx.130)

    방수 깔판 깔고
    팬티형 속에 일자형 넣고 주무셔도 뒤척여서 새서 힘들어요.

    완전 샘 방지는 못 찾았고, 팬티형기저귀 속에 일자형을 자주 갈면서 사용했어요

  • 5.
    '26.2.6 9:55 AM (220.125.xxx.37)

    침대에 방수 시트 까세요.
    그냥 깔기만 하는거는 고정이 안되니
    고정밴드 달려있는거 사서 쓰시고
    혼자 교체하시려면 부착형이 더디고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비싸도 팬티형으로 사드렸어요.
    누군가 옆에서 도움주면 부착형 대형안에 보조일자 쓰면 좋은데..
    여튼 팬트형을 더 편하다고 하셨어요.

  • 6. 경험
    '26.2.6 10:07 AM (117.110.xxx.98)

    배뇨장애 노모때문에 기저귀 브랜드 종류대로 다 사봤는데 디펜드니 라이프리니 보다 테나가 흡수량 크고 제일 좋아요.
    단 가격이 비싸요.
    밤에 새면 이불 전체를 교체해야하니 일단 빨아쓰는 방수패드를 매트리스위에 직접 넣고 침구패드위에도 깔고 그 위에 1회용도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깝니다.
    찍찍이로 입고 벗는 방수치마 입혀도 뒤척이면 새는데
    그래도 옷만 갈아입으면 되니 편해요.
    노인환자용 방수치마 알리에서 샀었는데 네이버에서 사우나용 방수치마 사보니 얇은데 괜찮네요.
    허리 환자시니 많이 뒤척이진 않으시겠지만 일단 최대한 샘방지 하세요.
    테이프형은 보호자가 갈아줄때 편하고 본인이 갈아입긴 팬티형이 편해요.

  • 7. 팬티형
    '26.2.6 10:11 AM (59.23.xxx.180)

    팬티형 해야 돼요. 옆으로 누우면 팬티형 아니면 다 세요.
    팬티형 안에 속 기저귀 끝이 라운드형이 젤 좋아요.
    팬티형은 옆으로 쫙 찢어져서요. 보호자도 갈기 쉬워요.

  • 8. kk 11
    '26.2.6 10:18 AM (114.204.xxx.203)

    몇세에요? 움직일 정돈데 실수하다니 이상하네요
    병원에 물어보세요 다른쪽 문제 아닌지

  • 9. kk 11
    '26.2.6 10:19 AM (114.204.xxx.203)

    자기전에 꼭 화장실 가고 물 줄이세요

  • 10. 맞아요
    '26.2.6 10:54 AM (121.160.xxx.242)

    주무시기 전에 물을 드시면 안돼더라구요.
    저도 기저귀 간병 좀 했는데, 제가 갈아드리는거면 1번이고, 움직임이 가능하시면 2번으로 하세요.
    저희도 1번으로 했어도 다 새서 방수요커버 싼걸로 4개정도 구입해서 매일 갈아드렸어요.
    그리고 저 윗분 말씀처럼 요의를 못느끼는게 오래가면 다른 쪽 문제일 수도 있어요.

  • 11. ......
    '26.2.6 11:03 AM (147.46.xxx.107)

    주무실때 요의를 못 느낄때도 있으신가봐요.
    81세이신데 그럼 비뇨기과로 가봐야 할까요?

  • 12. 비뇨기과 ㅜ
    '26.2.6 11:18 AM (116.41.xxx.141)

    척추수술환자가 어찌 누워서 진료받고하겠나요
    걍 오락가락 좋았다 나빠졌다 하는중이니 댓글들 처럼 만반준비하고 지켜보세요

    요의보다는 괄약근 문제도 있구요

    울엄니는 골절 3군데 일어나기 넘 힘들어 걍 기저귀에 싸라고해도 절대 못싸겠다고 한밤중에 수면제 먹고도 꼭 일어나서 변기로 가요
    오즘 한방울도 못참겠다네요 미쳐요 정말 ㅜ

  • 13. 척추
    '26.2.6 11:32 AM (125.132.xxx.142)

    젊은 사람들도 척추 수술하면 배변 실수 많이 해요
    자기도 모르게 그냥 나와요

  • 14. ...
    '26.2.6 2:32 P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6시 이후로 물은 안 마셔요. 그래도 음식에서 수분 섭취 되어요.

    잘때는 꼭 디펜드 안심테이프. (낮에는 팬티형)

    방수 깔개 50×80 인가 하는 걸 위 아래로 겹쳐서 넓게 깔아요. 뒤척이다 샐수 있어서.
    아침에 기저귀 갈때 엉덩이 밑에 깐 깔개에 기저귀 돌돌말아 버려요. 기저귀 냄새가 많이 나는데 깔개에 한번 싸면 그냥 비닐애 넣는 것 보다 확실히 덜 나요.

    잠옷 바지는 매일 빨아야 하니까 얇고 잘 마르는 걸로 여러개 있어야 해요. 이틀 입으면 안됩니다. 바지가 가는데 마다 냄새가 가고 냄새가 어디에 앉든 배기 때문에. 소파, 식탁의자 어디든.
    방석도 얇은 걸로 들고 다니면서 자주 빨면 좋구요.

    그리고 기저귀 젖은 날은 꼭 씻어야 냄새 안나요. 물로만 씻으면 냄새 남아 있어서 바디워시 순한걸로.

    일이 좀 많죠,, 그래도 냄새 안나게 하려면 늘 신경 써야 하더라구요.

  • 15. ***
    '26.2.6 2:48 PM (121.165.xxx.115)

    요양원에서는 2번으로 해서 속기저귀만 갈더라구요

  • 16.
    '26.2.6 2:50 PM (223.38.xxx.11)

    방수요 깔고(젖으면 세탁해야 되고 냄새 배어요) 그위에 종이 일회용 매트 까세요
    젖으면 종이 매트만 버리세요
    주무실때 기저귀 채워 놓고 12시쯤 기저귀 갈아주고 주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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