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구감소로 부동산 불패신화 2 30년이면 끝나요

ㅇㅇ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6-02-06 08:05:57

지금 5 6 70대인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그 수 많은 아파트 대다수 소유자들인테

2 30년 후에 이들이 돌아가시면 자식들한테 물려줄거나 매물로 나올건데

그때쯤이면 인구가 팍 줄어들어 있어서 서울의 빼곡하게 솟아있는 아파트들을 넘겨받을 사람들이 없어요

집값 올리겠다고 눈이 벌개져 있는 사람들 때문이라도

우리나라 인구가 감소하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하여간 2 30년이 지나면 아파트 재건축도 지지부진(일본이 이 지경이죠)해지고

돈 있는 사람은 기술발달로 훨씬 좋게 지어진 데로 갈것이고 지금의 아파트들은 그야말로 돈없고 갈곳없는 사람들이 머무는 허름한 주거지로 전락할것이네요

 

IP : 118.235.xxx.1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8:32 AM (124.5.xxx.146)

    아파트가 허름하면 단독 빌라 오피스텔은 꽃동산인줄 아시나봐요.

  • 2. ㄴ단독 빌라는
    '26.2.6 8:44 AM (118.235.xxx.128)

    재건축이 쉽죠
    아파트는 재건축 해봐야 수요가 없을테니 슬럼화 될 가능성이 있다는거고
    인구감소는 어떤 정책을 들이밀어도 부동산을 부양시키지 못해요
    지금 꼭지인건 사실
    인정 안하려는 사람들 많지만

  • 3. 공감
    '26.2.6 8:47 AM (119.69.xxx.57)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이런 글 쓰시면 공감 못받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ai 시대에 직주근접 의미가 옅어질것같다는 글 썼는데
    대부분의 댓글이 그래도 서울요지는 안떨어진다는 글이 대부분이었어요
    파리,맨하탄,도쿄중심부처럼 요지 안떨어진다는 거 누구나 다 알아요
    60대 이상 부동산 자산 1400조를 현재 2030세대가 받아야하는데
    취업도 안되고 짤리는 마당에... 그 매물들 누가 받아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 4.
    '26.2.6 8:49 A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단독 빌라가 뭐가 쉽다고요?
    재건축과 재개발도 구별도 못하면서요.
    재개발이 재건축이나 리모보다 훨씬 어려워요.

  • 5.
    '26.2.6 8:50 AM (110.70.xxx.144)

    단독 빌라가 뭐가 쉽다고요?
    재건축과 재개발도 구별도 못하면서요.
    재개발이 재건축이나 리모보다 훨씬 어려워요.
    아파트는 몇 억들여 리모할 수 있어요.
    한강벨트는 그럴 가치도 여력도 있고요.

  • 6. 공감
    '26.2.6 8:50 AM (119.69.xxx.57)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이런 글 쓰시면 공감 못받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ai 시대에 직주근접 의미가 옅어질것같다는 글 썼는데
    대부분의 댓글이 그래도 서울요지는 안떨어진다는 글이 대부분이었어요
    파리,맨하탄,도쿄중심부처럼 요지 안떨어진다는 거 누구나 다 알아요
    서울끝자락 아파트도 20억이 훌쩍 넘는데... 속직히 거품이죠
    60대 이상 부동산 자산 1400조를 현재 2030세대가 받아야하는데
    취업도 안되고 짤리는 마당에... 그 매물들 누가 받아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 7. 공감
    '26.2.6 8:51 AM (119.69.xxx.57)

    여기에 이런 글 쓰시면 공감 못받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ai 시대에 직주근접 의미가 옅어질것같다는 글 썼는데
    대부분의 댓글이 그래도 서울요지는 안떨어진다는 글이 대부분이었어요
    파리,맨하탄,도쿄중심부처럼 요지 안떨어진다는 거 누구나 다 알아요
    서울끝자락 아파트도 20억이 훌쩍 넘는데... 솔직히 거품이죠
    60대 이상 부동산 자산 1400조를 현재 2030세대가 받아야하는데
    취업도 안되고 짤리는 마당에... 그 매물들 누가 받아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 8. 맞아요
    '26.2.6 9:03 AM (123.142.xxx.26)

    인구는 줍니다.

    근데요, 그게 지방의 소멸이에요.
    남은 인구는 서울 대도시에 모여삽니다

  • 9. 오.님
    '26.2.6 9:09 AM (118.235.xxx.157)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슬럼화 돼서 전체 재개발 하는 걸 말하려는게 아니라
    단독이나 빌라면 자체적으로 내 집만 재건축해서 새집처럼 살기는 좋다는 얘기였어요
    인구가 줄어드는데 재개발은 재건축보다 더 힘들듯요
    재건축도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수요가 없으면 100된 아파트라도 못해요

  • 10. 데자뷰
    '26.2.6 9:14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90년대에 입시문제가 심각하다고 백분토론 할 때
    한 진보 교육전문가가 "미래에는 어차피 대학 입학정원이 애들보다 많아서 해결될 꺼에요" 할 때
    당시 구정고인가 현대고인가 교장이 그랬지죠.
    "그때도 애들이 가고 싶은 학교는 하나라 심할 겁니다."
    지금 부동산도 그렇죠.

  • 11.
    '26.2.6 9:17 AM (110.70.xxx.144)

    빌라 재개발 해봤어요?
    안해봤음 말을 마세요.
    빌라 사는 사람들이 새 빌라 만들자고
    몇 억을 낸다고요? 그돈 있음 아예 빌라 안 살아요.

  • 12. ㄴ하나로 수렴
    '26.2.6 9:20 AM (119.207.xxx.80)

    되는게 나아요
    머리좋은 사람끼리 계속 공부로 밀고 나가고, 나머지는 되도 안되는 공부 붙들고 시간 낭비할 필요 없어요
    집도 초부자들만 사는 동네 한구역만 지들끼리 저세상 사람처럼 살라하고 나머지 99%는 비슷비슷하게 맘편하게 살면 되구요
    어떤 세상이든 초상위 1%는 저들만의 세상을 누리며 살아왔고 공산주의 국가도 어쩔수 없었고요

  • 13. 오.님
    '26.2.6 9:29 AM (118.235.xxx.180)

    말의 요지를 못알아 들으시네요
    빌라 재건축 힘들어요 맞아요
    인구 줄어 수요가 사라지면 재건축이니 재개발이니 다 의미없어요
    새집이 없을테니 단독이면 새로 지어 살기 편하겠다는 생각이예요
    다가구나 다세대처럼 주인이 건물 전체를 갖고 있는 경우도 그렇구요
    돈 있으면 좋은 아파트 새아파트 옮겨다니며 살면 되구요

  • 14. ****
    '26.2.6 9:35 AM (210.96.xxx.45)

    그 말을 20년전에도 들었어요

  • 15. 지금 내 생각은
    '26.2.6 9:42 AM (119.207.xxx.80)

    앞으로 ai시대에 직주나 학군 의미가 사라지고
    자율주행, 드론 택배로 고층에 모여 사는것도 의미가 사라지고
    자연과 함께 하고픈 사람 본성이 남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점점 땅밟고 살려는 사람이 늘어날거 같애요
    소소하게 개성있는 집 지어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삶
    비싼집 사려고 애쓰지 않고 비싼집 사는데 에너지 낭비하지 않고
    좋은 음식 좋은 시간 보내는 그런 삶이 대세일거 같애요
    그래서 ai시대에 살아남는 직업중에 철학, 심리학 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거라 하잖아요

  • 16. ㅇㅇ
    '26.2.6 9:46 AM (118.235.xxx.161)

    아파트 재건축이 점점 어려워질거 같아요
    세대수를 엄청 많이 늘려 지어야 분담금 압박이 덜할텐데
    그게 인구감소로 갈수록 물량소화가 안될거예요
    신축이란 용어에 대비해서 구축이란 말이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죠
    여기에서 누가 구축이라는 말을 하니 댓글들에서 막 비난하는거 실시간으로 봤던 기억이 ㅋㅋ
    아무튼 구축 아파트는 점점 퇴물화 되어간다는 거고 앞으로도 죽 이어지겠죠 미래도 없는 아파트 달랑 한채 가격이 10억 20억한다는 거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때가 올거라고 봐요

  • 17. 아니에요
    '26.2.6 11:00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단독
    언니는 빌라 갖고 있는데
    정말 아니에요.
    원글 신축 아파트 살아본 적 없다에 한표

  • 18. 아니에요.
    '26.2.6 11:24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단독
    언니는 빌라 갖고 있는데
    정말 아니에요.
    원글 자차 안 몰고 신축 아파트 살아본 적 없다에 한표
    주차부터 헬인데요.

  • 19. ...
    '26.2.6 11:57 AM (211.176.xxx.248)

    이미 끝났어요.
    지방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추월할 정도예요.
    그러니까 똘똘한 한 채에 몰리는 거예요.
    서울만 살아남을테니까요.
    일본이 지금 그래요.
    지방은 빈집이 늘어나고 거져 줘도 살 사람이 없는데 도쿄는 폭등수준이에요.
    아시죠?
    일본은 수도권집중화 우리처럼 심하지 않은데도 그래요.
    그럼 우린 어떻겠어요?

  • 20. 유리
    '26.2.7 8:17 AM (39.7.xxx.26)

    저는 단독
    언니는 빌라 갖고 있는데
    정말 아니에요.
    원글 자차 안 몰고 신축 아파트 살아본 적 없다에 한표
    빌라 단독은 주차부터 헬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79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3 귀여워 2026/02/08 1,155
1791778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0 그리고 2026/02/08 5,001
1791777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0 2026/02/08 2,699
1791776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7 ㅇㅇ 2026/02/08 1,444
1791775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5 주토피아 2026/02/08 889
1791774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8 ㅇㅇ 2026/02/08 2,711
1791773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10 ... 2026/02/08 1,436
1791772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2026/02/08 1,574
1791771 요즘 청바지 10 2026/02/08 2,797
1791770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1 ... 2026/02/08 2,065
1791769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2026/02/08 2,501
1791768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 26만장 2026/02/08 588
1791767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6 이거요이거 2026/02/08 3,402
1791766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17 유럽 2026/02/08 1,436
1791765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2026/02/08 1,976
1791764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8 ㅇㅇ 2026/02/08 6,986
1791763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7 ... 2026/02/08 2,803
1791762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5 2026/02/08 4,560
1791761 왜이리 꽈베기 심뽀 댓글들이 많이 보일까 2026/02/08 649
1791760 대치 우성과 선경중 어디가 나을까요 7 2026/02/08 1,325
1791759 집에 가는 ktx안인데 12 부산행 2026/02/08 3,856
1791758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14 .. 2026/02/08 2,435
1791757 전준철 변호사 이력.jpg 16 믿어봅니다 2026/02/08 2,030
1791756 KNOLL 튤립 식탁과 의자 저렴하게 구입하신 분 계세요? 2 주방 2026/02/08 1,035
1791755 안성재 광고 나오는거 지겨움 14 00 2026/02/08 3,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