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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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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가나있는 표정ㅠㅠ

cjt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6-02-05 21:47:45

저예요 ㅠㅠ

무슨일있어? 라는 말 많이 들어요.

 

중고등 애들 둘키우고, 애들이 힘들게 하지는 않지만 스케줄짜고 학원 픽드랍에 여행도 데려가야되고

저혼자 머리복잡한 스타일이예요

 

남편과는 즐거울것도 슬플것도 없이 데면데면해요

한참 싸우는 시기는 지났고

서로 안싸우기위해 필요한 말말해요.

 

누가보면 아무 걱정없이 잘사는듯 보이는데

전 혼자 욱하기도 하고 씩씩씩기도 해요

 

갱년기인지 아님 홧병인건지

 

여유있는 중년처럼 항상 미소짓고 우아하고 싶은데 현실은 쌈닭같아요 ㅠㅠ

IP : 182.211.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간주름
    '26.2.5 9:52 PM (58.76.xxx.21)

    미간에 주름 있으시죠?
    아무 상황이 아닌 길거리를 편안하게 걷는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 특히 아줌마나 할머니들.미간에 주름 엄청 잡고 걷더라구요
    화난 상황이 아닐거같은데 어찌 저리 미간에 주름을 빡 잡고 다니지싶은...

  • 2. 에고
    '26.2.5 9:55 PM (221.138.xxx.92)

    힘들고 버거워서 그러시겠죠.
    거울보고 표정연습하셔요.
    나이 더 들어 남는게 깊이 패인 주름이라면
    너무 억울합니다.
    영양제도 잘 챙겨드시며 체력도 잡아주시고.

  • 3. 점점
    '26.2.5 9:55 PM (175.121.xxx.114)

    일부러 웃어야해요 근데 저도 비슷한데 항상 머릿속에 할일 해야할일 생각이 많아요 ㅠㅠ 우리같이 입꼬리올려요

  • 4.
    '26.2.5 10:13 PM (118.235.xxx.182)

    지고 맞쳐주는게 이기는 거에요. 같은 수준이라 싸우는 거니까.. 어린아이랑 싸우지 않는 것처럼..

  • 5. 저도
    '26.2.5 10:14 PM (14.4.xxx.150)

    사는게 힘들어요
    제 한몸 감당하기도 벅찬데 애들까지 돌보려니 힘들고 웃을 일이 없어요
    중학생이 되어도
    너무 자주 아프고 손갈 일이 넘 많아요

  • 6. 남편이 그런데
    '26.2.5 10:33 PM (211.234.xxx.116)

    제표현으로..발연점이 너무 낮아요.아무일도 아닌데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남을 탓해요.
    자기 안에 화가 쌓이니 얼굴이 늘 붉으락푸르락하고 눈썹은 앵그리버드..

  • 7. ..
    '26.2.5 10:54 PM (180.68.xxx.12)

    윗님 누구한테 지고맞추는게 이기는걸까요?

  • 8. 그게
    '26.2.5 11:49 PM (70.106.xxx.95)

    신날일이 없잖아요
    온통 걍 밥하고 청소하고 남편 애 치닥거리하고 거기다 일까지 하면
    세상 신나고 좋은일이 없으니 인상이 어둡죠
    중년장년 노년들 얼굴 보세요 다들 울상이거나 어둡지

  • 9. 내려놓으세욤
    '26.2.6 12:04 AM (118.235.xxx.35)

    화난 얼굴의 아줌마,아저씨 진짜 보기 싫어요.
    누구는 즐겁고 신나서 웃나요?
    가식이 아니라 그냥 다 그러면서 사는거예요

  • 10. ..
    '26.2.6 2:2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표정은 평소 생활에서 나오는 거라서...
    주부노릇 아내노릇 엄마노릇... 무척 어려운 일이겠죠.

    깊은 산골마을 농사짓는 분, 자식이 주렁주렁이어도 드물게
    천사같은 표정을 가졌던 친구엄마 생각이 나네요..
    가난 했지만 어른들은 며느리를 아끼고 남편은 어질고 애들은 자연만 보고 살아도
    구비구비 산너머 길을 걸어 학교 다녔지만 자식들이 줄줄이 공부 1~2등을 하더군요.
    같은 시기에 번화가에서 잘 살아도 자식이 줄반장을 해도 불만 잔뜩 양에 차 하지도 않고 ...

    아파트 주거와 끝없는 경쟁이 사람들에게서 환한 웃음을 빼앗아 버린거 같아요.

  • 11. 다들
    '26.2.6 9:09 AM (122.45.xxx.226)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임...놀이라고 생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는데..너무 숙제하듯이 사니까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어느 정도 경지가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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