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상 화가나있는 표정ㅠㅠ

cjt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26-02-05 21:47:45

저예요 ㅠㅠ

무슨일있어? 라는 말 많이 들어요.

 

중고등 애들 둘키우고, 애들이 힘들게 하지는 않지만 스케줄짜고 학원 픽드랍에 여행도 데려가야되고

저혼자 머리복잡한 스타일이예요

 

남편과는 즐거울것도 슬플것도 없이 데면데면해요

한참 싸우는 시기는 지났고

서로 안싸우기위해 필요한 말말해요.

 

누가보면 아무 걱정없이 잘사는듯 보이는데

전 혼자 욱하기도 하고 씩씩씩기도 해요

 

갱년기인지 아님 홧병인건지

 

여유있는 중년처럼 항상 미소짓고 우아하고 싶은데 현실은 쌈닭같아요 ㅠㅠ

IP : 182.211.xxx.1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간주름
    '26.2.5 9:52 PM (58.76.xxx.21)

    미간에 주름 있으시죠?
    아무 상황이 아닌 길거리를 편안하게 걷는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 특히 아줌마나 할머니들.미간에 주름 엄청 잡고 걷더라구요
    화난 상황이 아닐거같은데 어찌 저리 미간에 주름을 빡 잡고 다니지싶은...

  • 2. 에고
    '26.2.5 9:55 PM (221.138.xxx.92)

    힘들고 버거워서 그러시겠죠.
    거울보고 표정연습하셔요.
    나이 더 들어 남는게 깊이 패인 주름이라면
    너무 억울합니다.
    영양제도 잘 챙겨드시며 체력도 잡아주시고.

  • 3. 점점
    '26.2.5 9:55 PM (175.121.xxx.114)

    일부러 웃어야해요 근데 저도 비슷한데 항상 머릿속에 할일 해야할일 생각이 많아요 ㅠㅠ 우리같이 입꼬리올려요

  • 4.
    '26.2.5 10:13 PM (118.235.xxx.182)

    지고 맞쳐주는게 이기는 거에요. 같은 수준이라 싸우는 거니까.. 어린아이랑 싸우지 않는 것처럼..

  • 5. 저도
    '26.2.5 10:14 PM (14.4.xxx.150)

    사는게 힘들어요
    제 한몸 감당하기도 벅찬데 애들까지 돌보려니 힘들고 웃을 일이 없어요
    중학생이 되어도
    너무 자주 아프고 손갈 일이 넘 많아요

  • 6. 남편이 그런데
    '26.2.5 10:33 PM (211.234.xxx.116)

    제표현으로..발연점이 너무 낮아요.아무일도 아닌데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남을 탓해요.
    자기 안에 화가 쌓이니 얼굴이 늘 붉으락푸르락하고 눈썹은 앵그리버드..

  • 7. ..
    '26.2.5 10:54 PM (180.68.xxx.12)

    윗님 누구한테 지고맞추는게 이기는걸까요?

  • 8. 그게
    '26.2.5 11:49 PM (70.106.xxx.95)

    신날일이 없잖아요
    온통 걍 밥하고 청소하고 남편 애 치닥거리하고 거기다 일까지 하면
    세상 신나고 좋은일이 없으니 인상이 어둡죠
    중년장년 노년들 얼굴 보세요 다들 울상이거나 어둡지

  • 9. 내려놓으세욤
    '26.2.6 12:04 AM (118.235.xxx.35)

    화난 얼굴의 아줌마,아저씨 진짜 보기 싫어요.
    누구는 즐겁고 신나서 웃나요?
    가식이 아니라 그냥 다 그러면서 사는거예요

  • 10. ..
    '26.2.6 2:2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표정은 평소 생활에서 나오는 거라서...
    주부노릇 아내노릇 엄마노릇... 무척 어려운 일이겠죠.

    깊은 산골마을 농사짓는 분, 자식이 주렁주렁이어도 드물게
    천사같은 표정을 가졌던 친구엄마 생각이 나네요..
    가난 했지만 어른들은 며느리를 아끼고 남편은 어질고 애들은 자연만 보고 살아도
    구비구비 산너머 길을 걸어 학교 다녔지만 자식들이 줄줄이 공부 1~2등을 하더군요.
    같은 시기에 번화가에서 잘 살아도 자식이 줄반장을 해도 불만 잔뜩 양에 차 하지도 않고 ...

    아파트 주거와 끝없는 경쟁이 사람들에게서 환한 웃음을 빼앗아 버린거 같아요.

  • 11. 다들
    '26.2.6 9:09 AM (122.45.xxx.226)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임...놀이라고 생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는데..너무 숙제하듯이 사니까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어느 정도 경지가 있어야겠지요..

  • 12.
    '26.2.6 8:10 PM (121.167.xxx.120)

    시간 날때 거울보고 웃는 연습하면 웃는 얼굴로 변해요
    화장실 거울 보고도 웃고 방에서 화장대 거울 보고도 웃어요
    얼굴도 펴지고 일상 생활도 좋게 변하고 서격도 좋아져요

  • 13.
    '26.2.6 8:10 PM (121.167.xxx.120)

    서격ㅡ 성격 오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96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생중계하는 나라입니다 46 지금 대한민.. 2026/02/06 3,172
1791995 비트코인 빠지는 이유는 6 ㅁㄴㅇㅎ 2026/02/06 3,921
1791994 정청래는 대외비 문건 작성한 조승래를 짜르세요 21 대외비 문건.. 2026/02/06 1,628
1791993 '문재인식 간보기 없다' 이재명식 부동산 어떻게 다를까 9 ... 2026/02/06 1,681
1791992 앞으로 대통령은 일잘하는 사람이어야 20 이제 2026/02/06 2,129
1791991 강남 구청장 42채 보유 8 .. 2026/02/06 2,598
1791990 경기과학고 생활관 무조건 들어가야 하나요? 2 ... 2026/02/06 1,259
1791989 언니들, 맛있는 샐러드 소스 어디서 사세요? 14 ㅡㅡ 2026/02/06 2,412
1791988 이제 비트코인은 끝난거 같네요 10 .. 2026/02/06 5,956
1791987 설날 연휴 어떻게 하나요? 2 입주 간병인.. 2026/02/06 1,548
1791986 72년 인데요 색조화장을 이제신경써서 해요 13 72 2026/02/06 3,438
1791985 李대통령, 한국경제 기자 선행매매 수사에 "주가조작 패.. 11 ㅇㅇ 2026/02/06 1,980
1791984 과 골라주세요~ 2 ㄹㅇ 2026/02/06 814
1791983 출퇴근용 점잖은 운동화 있을까요? 9 신발 2026/02/06 1,892
1791982 이 주식 다큐 좋은데요? 한번 보세요. 5 ㅇㅇ 2026/02/06 2,524
1791981 직장에서 설거지 하는 사람이 있어요 19 11 2026/02/06 5,363
1791980 나물 간할때요 17 .. 2026/02/06 2,457
1791979 근종으로 인한 자궁적출문제 8 심난하네요 2026/02/06 1,953
1791978 코스피는 하락이 아니라 상승속도조절중인듯.. 보여요 12 .. 2026/02/06 3,158
1791977 얼마전 한화솔루션 샀다고 글 올리셨던 분!! 9 ... 2026/02/06 3,401
1791976 한화솔루* 으로 단타해서 4 .... 2026/02/06 3,847
1791975 급 초딩때 고딩때 개 같던 선생들 생각이 나서 5 미치겠다 2026/02/06 1,251
1791974 주린이지만 국장 시작한 이유 4 dd 2026/02/06 1,760
1791973 이한주 "부동산 수익률 떨어뜨려야…보유세 높이는 방향에.. 1 ... 2026/02/06 1,466
1791972 유명하지않은데 급상승주식 6 전소중 2026/02/06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