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보
'26.2.5 5:53 PM
(221.138.xxx.92)
저 골프 안치는데 그런차림 골프나 쳐야 입을 수 있는 거잖아요.
전 보기 좋을 것 같은데..오히려 연세드신분들 그러고 사진 찍으면소원푸는 것 같고 귀엽게 보이지 않나요.
2. 네
'26.2.5 5:57 PM
(125.176.xxx.131)
어제 프로필 사진들을 하나씩 넘겨보는데,
제가 평소 생각했던 근엄한 이미지와 다르게.
무슨 빤짝이 잔뜩 달린 드레스 (트롯트 가수들 입는) 그런 옷까지 입고
단체 사진 올린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귀엽다는 생각이 안들고 심각한 공주병인가...거부감이 ㅜㅜ
3. ㅇㅇ
'26.2.5 6:02 PM
(119.198.xxx.247)
뭐어때요 78세면 동갑들중에 이세상없는사람도 많은데
하고싶고 입고싶고 더구나 운동가서 기분전환도 되는데 못할게 뭐가있어요? 눈치안보고살아도 하루하루 소중한판에
본인한테 집중하고사는거 좋아보여요
4. …
'26.2.5 6:03 PM
(175.193.xxx.136)
과한분도 있긴 한데
연세가 있으시니 본인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시는것도.보기.좋더라구요
남은인생 이쁜옷 몇번 입겠어요
눈치 안보고 실컷 즐기시면 좋죠
5. ....
'26.2.5 6:07 PM
(175.193.xxx.138)
내가 내눈에 예쁜 골프웨어입고 골프치는건데, 사진보고 못마땅하신가요. 걍 각자 취향껏입고 운동하면 되는거죠.
78세인데 미니스커트입고 골프치고, 함께 운동하는 취항 비슷한 친구분들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6. 그나이
'26.2.5 6:08 PM
(58.120.xxx.117)
그나이에 누구눈치를 보겠어요.
골프칠 체력 재력되고
내맘대로하는거죠
7. 냅둬요
'26.2.5 6:15 PM
(220.73.xxx.71)
78세에 그렇게 사는거 오히려 대단해 보이네요
공주병이든 말든 살날 얼마나 남았다고 하고싶은대로 살게좀 냅둬요
저도 그런 스타일 좋아하진 않지만 구지구지 찾아보고 욕하고 안합니다
8. 자유지요
'26.2.5 6:16 PM
(123.212.xxx.231)
누구 눈치볼 이유 없죠
그런데 보기 흉한 것도 사실이에요
남의 눈보다 자기 만족이 크다면 뭔 상관이겠나 싶어요
취향껏 살다 가는거죠
9. ㆍ
'26.2.5 6:18 PM
(14.44.xxx.94)
찰스 국왕도 스코틀랜드풍 체크스커트 입고
전직 유명 골프 선수들 나이 들어도 미니 입은 사람 긴바지 반바지 다양하게 입었던데요
갑자기 주병진씨랑 소개팅했던 50대 여자분 생각나네요
그 분 입었던 골프복 가지고 말 많았죠
10. ....
'26.2.5 6:18 PM
(59.29.xxx.152)
그 용기가 부럽고 좋은거 예쁜거 많이 하시라 응원하고싶네요. 엄마는 왜 그렇게 일찍가셨는지 ㅠㅡㅠ
11. ㅎㅎ
'26.2.5 6:21 PM
(117.111.xxx.57)
본인이 좋다면야 상관없지만, 나이에 비해 과한 옷차림은 그래도 되는 나이때 못해봐서 한맺혔나보다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뒤늦게라도 한을 풀어보자.. 70대 연세시면 미니스커트 못입어보셨을 나이라 로망있으셨나봅니다. 뭐 물론 보기엔 안이쁘죠.ㅎㅎ
12. ..
'26.2.5 6:24 PM
(119.69.xxx.167)
그 연세에 대단하시네요 엄청 건강하신거 같아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여기다 뒷담화 글 쓰는것 보다 멘탈도 훨씬 건강하실듯 ㅎㅎ
13. 우와
'26.2.5 6:26 PM
(58.143.xxx.131)
그 나에에 그런 열정을 갖고 사는 게 존경스러움.
더이상 남 신경쓸 나이도 아니고 그것 같고 왈가왈부 당할 대상도 아님.
그나이에 골프칠 재력, 체력, 열정, 인간관계가 부러울 따름.
결론은 존경!
14. ...
'26.2.5 6:27 PM
(42.82.xxx.254)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는거랑 같은거죠.
골프장이니 그런옷도 입어 보시는거겠죠.
젊은이들 눈에는 좀 과한것 같아도 그 나이되면 또 그렇게라도 젊게 입어 보시는거 아닐까요...
15. ...
'26.2.5 6:34 PM
(124.63.xxx.140)
거의 80이신데 미니스커트라니.. 대놓고 말은 안해도 쑥덕거릴것같네요.
너무 발악하는 것도 별로
16. 희안하네
'26.2.5 6:39 PM
(211.243.xxx.169)
진짜 희안해요
무슨 길거리 레깅스 보고 눈 버렸다고 글 올리면
왜 보냐는 둥, 너 보라고 입은거 아니라는 둥 난리치더만
할머니가 미니스커트 (그것도 운동복이죠) 입은건 기분나빠요 ?
참 희안하네 진짜...
17. 희안하네
'26.2.5 6:40 PM
(211.243.xxx.169)
미니스커트를 입고 회사에 출근한것도 아니고
운동복입고 운동하러 간건데요 ?
레깅스입고 길바닥 활보하는 여자들보다 낫지않나?
18. 그런데
'26.2.5 6:44 PM
(39.7.xxx.74)
골프장에서는 다 용인되는 분위기에요
조인한 분이 70정도 되보이셨는데 양갈래 머리하고 오셨는데 발랄하시다 귀여우시다 생각 들던데요
19. 그맛에
'26.2.5 6:54 PM
(121.168.xxx.246)
그맛에 중장년 여성분들 골프치세요.
미니스커트 입어도 되는 곳이기에.
골프웨어 비싸잖아요.
그래도 다 팔리고!
20. 안이쁜게
'26.2.5 7:01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함정. 제멋에 사는 거 맞지만 양갈레 미니
안이쁩니다.
21. 그분들은 몰라.
'26.2.5 7:03 PM
(221.142.xxx.166)
제 멋애 사는 거 맞고 안이쁜것도 맞아요
22. ...
'26.2.5 7:12 PM
(114.204.xxx.203)
우리가 보기엔 ??하죠
그래도 본인 옷 맘대로 입게 둬요
78이면 윤복희 미니스커트 세대네요
23. ㅇㅇ
'26.2.5 7:20 P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안이쁘든 말듯
외국 사람들 뚱뚱하든 추하든 말든 비키니 입고
당당하게 해변에 누워있던데
맨날 우리나라 사람들으 손가락질 하고 저거보라고
남들보기에 안창피하냐고 서로서로 옥죄니까 스트레스가 큰거에요
24. ㅇㅇ
'26.2.5 7:22 PM
(220.73.xxx.71)
안이쁘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외국 사람들 뚱뚱하든 추하든 말든 비키니 입고
당당하게 해변에 누워있던데
맨날 우리나라 사람들으 손가락질 하고 저거보라고
남들보기에 안창피하냐고 서로서로 옥죄니까 스트레스가 큰거 아닌가요
맨날 외국 사람들 자유롭다 부러워하면서
타인의 시선 옥죄는건 본인들 스스로에요
25. 죽을때
'26.2.5 7:28 PM
(116.41.xxx.141)
다 됐구먼 걍 하고싶은거 하고 삽시다
노인네들 인생최고 후회중 하나가 몸사린거라 하잖아요 체면차린다고 ..
있던옷이니까 걍 죽 입는 이유일수도 있고
선탠해서 비타민D 수혈도 하구 ..
26. 냅두세요
'26.2.5 7:32 PM
(213.233.xxx.230)
미니스커트 팬트보일랑 말랑 한거 길이는 원글님 뇌피셜 같은데요.
짧아봤자 무릎에서 10센티나 15센티 올라왔을텐데 안에 속바지 다 있고 앞구르기 뒷구르기 해도 팬티 안 보여요
나이들면 미니스커트도 안 예쁘고 바지 입어도 엉덩이 살 다 빠지고 허리는 굵어져서 안 예쁘고, 다 안예뻐요.
그러니 입고 싶은거 입으라고 하세요
27. ㄹㄹ
'26.2.5 7:35 PM
(180.69.xxx.254)
흉하긴 흉해요
베라 왕 그렇게 입는 것도 흉함..
28. 그럴때나
'26.2.5 7:39 PM
(220.78.xxx.213)
입어보는거죠 뭐
라인댄스하는 할머니들도
옷욕심 엄청나더라구요
골프복은 애교로
짧고 딱붙고 요란해요 ㅎㅎ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