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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 앞두고 시집 하소연 글 없네요

ㅈㅇ 조회수 : 4,771
작성일 : 2026-02-05 17:16:22

어젠가 어떤분이 명절 앞두고 시집 욕 하거나 가기 싫다 등등 명절 관련글이 요즘은 여기 안 올라오는 것 같다 그러시더니 그러고보니 진짜로 그렇네요.

이제 여기 분들도 나이가 들고 그래서 그런가요.

담주 지나면 설 이에요.

IP : 175.113.xxx.6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2.5 5:16 PM (122.34.xxx.13)

    이제 시어머니들이 된 입장이라 그런걸까요

  • 2. ..
    '26.2.5 5:18 PM (106.101.xxx.150)

    시집이고 친정이고
    여초회사인데 다들 쉬거나 놀러가지
    가서전부친다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저포함해서 명절이 즐거워요
    조상이고 나발이고 내가 편한게 최고

  • 3. 하소연할
    '26.2.5 5:19 PM (59.8.xxx.75)

    시가 어른이 없어요. 재작년 다 돌아가시고..
    자식은 결혼 안 했고.. 제사도 없고 뒷바라지할 손자녀도 없고. 그냥 남편이랑 연휴때 브런치나 먹으러ㅈ다니겠죠

  • 4. 요즘은
    '26.2.5 5:20 PM (79.235.xxx.9)

    며느리 라고 당하고 살지 않잖아요.
    명절에 여행가는 집이 많아서.

  • 5. ...
    '26.2.5 5:21 PM (211.109.xxx.240)

    이제 양가 다 안가요 차례안지내고요 평소 연락으로 충분해요 자식맞을 준비만 해요

  • 6. 이젠
    '26.2.5 5: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던가
    내가 시어머니가 되었으니까요. ㅎㅎ

  • 7. ..
    '26.2.5 5:21 PM (1.233.xxx.223)

    나이드니 모임의 형태가 변해요
    식당잡고 밥만 먹어요

  • 8. ㅡㅡ
    '26.2.5 5:23 PM (118.235.xxx.146)

    그러네요.
    82가 나이가 들어가는군요.

  • 9. 00
    '26.2.5 5:23 PM (182.215.xxx.73)

    식당에서 밥먹고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끝
    안그러면 여행가버리죠

  • 10. ..
    '26.2.5 5:25 PM (223.38.xxx.151)

    저희도 시가 친정 전부 안가요

    애하고 여행 휴식 충전

  • 11. ㅇㅇ
    '26.2.5 5:25 PM (220.73.xxx.71)

    그냥 식당에서 밥먹어요 그게 편해서

  • 12. 유리
    '26.2.5 5:25 PM (175.223.xxx.38)

    본인들이 대빵이라서

  • 13. 요새는
    '26.2.5 5:26 PM (112.154.xxx.177)

    젊은 사람들은 여차하면 절연하고
    우리도 나이들어 좀 상황이 달라진 부분도 있을거고
    어른들도 많이 돌아가시고 등등..

  • 14. ㅇㅇ
    '26.2.5 5:27 PM (106.101.xxx.227)

    저는 아직 시댁 가는데
    2일 있건 3일 있건 매일 식당에서 밥 한번씩 먹고
    아침은 각자먹고 (시부모님은 있는 반찬 꺼내 드시고, 우리부부는 빵 사가서 먹고) 카페가고 그러니 큰 스트레스는 없어요.
    식당가고 카페가는게 일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지만 시간이 잘 가서 좋아요. 그 동네 새로생긴 카페 골라서 가보는 재미도 있고요.
    비용은 돌아가며 내고요

  • 15. 부모님
    '26.2.5 5:28 PM (218.155.xxx.35)

    돌아가시거나 요양원 가 계시거나

  • 16. 아니쥬
    '26.2.5 5:33 PM (61.35.xxx.148)

    지금 관심사들이 주식과 다주택자에 쏠려 있어서 시집 이야기는 다음 주에나 나올 예정이겠죠 ㅎ

  • 17. 이젠
    '26.2.5 5:34 PM (221.138.xxx.92)

    내가 대빵입니다.
    내 맘대로 하거든요. ㅎㅎ

  • 18. ..
    '26.2.5 5:34 PM (223.38.xxx.238)

    여기는 원래 나이가 많았어요.
    명절 문화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 19. ..
    '26.2.5 5:36 PM (223.38.xxx.101)

    저희집은 명절에 모이면 한끼 먹고 한끼 외식하고 그래요.
    제일 비싼 외식비는 부모님이 내시고.
    나머지는 같이 분담하고.

  • 20. 부럽다
    '26.2.5 5:47 PM (1.233.xxx.108)

    대빵언니들 부러워요
    이제 82에 하소연 안올라오죠
    블라에 올라오죠ㅋㅋ

  • 21. 퍼플
    '26.2.5 5:57 PM (182.222.xxx.177)

    명절 전날에 도착해서 시댁근처에서 회 사가지고
    가서 저녁 간단하게 먹고 명절아침 세배 드리고 세배도 받고
    아이들 용돈 주고 떡국 끓여서 먹고 납골당 들렸다가
    밖에서 점심 사먹고
    그 자리에서 각자 자기집으로 출발하네요

  • 22. 시가
    '26.2.5 6:00 PM (1.231.xxx.139)

    두분 다 94세, 84세로 건강하셔서 4시간 지방으로가는데 30년동안 다니다보니 하소연도 지칩니다.ㅠ

  • 23. 에이
    '26.2.5 6:09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저 있어요!! 여기!!
    며칠전 어떤분이 썼길래 댓글 달았더니 글을 바로 지우셨길
    래 에이 내 댓글 ㅠㅠ 싶어서 안쓰고 말았는데
    20몇년차 저 여전합니다 ㅠㅠ

    이럴수가있나 싶어요 애들 정시쓰신분들 연말까지 바빴던거
    아시죠 그때 크리스마스에 놀러오라는걸 안갔다고
    뭐라하는 집이 저희시댁이라는 ㅡㅡ

    많은 형제들이 다 서울 시댁근처 옹기종기 혹은
    비혼으로 살고있고 저희만 떨어져살아요
    서울갔다 다시 친정지방갔다오면 명절에 너덜너덜
    해집니다ㅡㅡ 이제 그만하겠지 누군가 이해하겠지
    했는데 남자형제들은 죄다 비혼 시누들 시부모들은
    진즉 사망하거나 의절 ;;;

    이제 시조카애가 결혼했는데 그애조차 그 동네살면서
    이제 시조카사위까지 같이모여요
    아 제발 ;;; 이젠 안모이나했더니 우리 시어머니는 증조할머니까지 되셔갔고 하아

  • 24. 저 여기요
    '26.2.5 6:10 PM (223.38.xxx.91)

    저 있어요!! 여기!!
    며칠전 어떤분이 썼길래 댓글 달았더니 글을 바로 지우셨길
    래 에이 내 댓글 ㅠㅠ 싶어서 안쓰고 말았는데
    20몇년차 저 여전합니다 ㅠㅠ

    이럴수가있나 싶어요 애들 정시쓰신분들 연말까지 바빴던거
    아시죠 그때 크리스마스에 놀러오라는걸 안갔다고
    뭐라하는 집이 저희시댁이라는 ㅡㅡ

    많은 형제들이 다 서울 시댁근처 옹기종기 혹은
    비혼으로 살고있고 저희만 떨어져살아요
    서울갔다 다시 친정지방갔다오면 명절에 너덜너덜
    해집니다ㅡㅡ 이제 그만하겠지 누군가 이해하겠지
    했는데 남자형제들은 죄다 비혼 시누들 시부모들은
    진즉 사망하거나 의절 ;;;

    이제 시조카애가 결혼했는데 그애조차 그 동네살면서
    이제 시조카사위까지 같이모여요
    아 제발 ;;; 이젠 안모이나했더니 우리 시어머니는 증조할머니까지 되셔갔고 하아

  • 25. ㅇㅇ
    '26.2.5 6:15 PM (223.38.xxx.107)

    나이들어 식입장이 된것도 사실이겠지만 문화자체가 바뀌는 듯요 시골에 어른들 다 살아계셔도 명절에 안가는 집들많더라구요 예전엔 직장과 학교에서도 귀성버스 운행했었는데 그런것도 없어졌구요
    애들아빠 직장도 부서에 귀성하는 집은 우리집하나더라구요 어른들 계셔도 안가고 다 해외여행가요

  • 26. 닉네임안됨
    '26.2.5 6:17 PM (114.202.xxx.204)

    시어머니 혼자 계셔서 가지만 휴가가 길어도 며칠씩 안 자고 1박이나 길어야 2박 정도 하고 오니 마음이 가벼워요.
    그리고 예전보다는 제 의견이 많이 반영돼서 불만이 없어요.
    어머니 집에서 숙식을 하는데 예전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어머니가 참견하셔서 신경도 쓰이고 불편했어요.
    어머니 연세가 많아지면서 이젠 제가 준비해서 가니 사가던 거기서 만들던 제 마음대로 해요.
    차례음식도 형님 혼자 하시는것이 편하다고 해서 제사비만
    넉넉하게 드립니다.

  • 27. .....
    '26.2.5 6:37 PM (116.38.xxx.45)

    그 시부모님들 다 돌아가셨거든요.

  • 28.
    '26.2.5 6: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욕했던 며느리들이 이젠 시모가 되거나 시가에 안 가는 나이가 된거죠

  • 29. 저도
    '26.2.5 6:51 PM (118.235.xxx.169)

    앙가 다 인가요 대신 애들 밥해줍니다

  • 30.
    '26.2.5 7:24 PM (118.40.xxx.87)

    40대 워킹맘
    이럴때 아니면 길게 쉴 때 없어서 제 맘대로 해요

  • 31. ....
    '26.2.5 7:51 PM (124.60.xxx.9)

    비혼이 많아서

  • 32. ㅎㅎ
    '26.2.5 8:14 PM (211.235.xxx.216)

    왜일까요 ㅋ
    옛날 그렇게 82에 시가욕을 하던 사람들이 이제 본인들이 시모가 됐거든요
    그러니 입 꾹이죠
    시모들 된 제 절친들 벌써부터 며느리 욕이 아주ㅜㅜ
    늘어집니다ㅠ
    저 꼬리 열달린 불여우를 어쩌냐고ㅠ

    친구야
    네가 옛날 꼬리 백개달린 불여우였으면서 누굴 탓하는거니ㅜ

  • 33. 아직도
    '26.2.5 8:54 PM (211.206.xxx.191)

    갑니다.
    낀 세대라 더 힘들어요.
    하소연도 지쳐서...

  • 34. ...
    '26.2.5 9:13 PM (115.138.xxx.39)

    양가 안간지 몇년 됐어요
    세상 편하고 좋아요
    집에서 우리끼리 전 부쳐먹다가 질리면 뷔페가고 연휴내내 실컷 자요

  • 35. 명절 당일
    '26.2.5 10:00 PM (125.178.xxx.170)

    새벽같이 가는 건
    25년째 하고 있어요.
    지긋지긋.

    음식은 제가 몇 가지 해가고
    밥만 먹고 오고요.

  • 36. ……
    '26.2.5 10:31 PM (180.67.xxx.27)

    다음주나 명절 지나야 하소연 올라오겠죠 저도 할말은 많지만 게시판에 떠들지 않는거뿐이고요 대부분은 저처럼 그냥 참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저 위에 댓글처럼 시조카에 사위까지 오면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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