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윗 세대 수도관 누수 관련

여쭤볼게요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26-02-05 17:02:48

어제 일어나니 주방 후드 근처에서 이상한 물소리가 나길래 의아해만 하고 있었는데,

점심 때 공사 소리가 나더니 거실욕실에서부터 냄새가 퍼지더라고요.

인테리어공사 할 때 화상실 타일이나 시멘트벽 부시면 나는 냄새요. 

이상하다 싶어서 집안 후드를 다 틀었더니 더 유입되는 것 같았어요.

 

밤새 거실욕실 닫아두고 잤는데 약해지지도 않았고, 오히려 콕- 쏘는 듯한 냄새까지 더해졌어요.

참기 힘들어서 아침에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더니 저희 집 4층 윗세대에서 어제 새벽에 수도관 누수가 있었나봐요. 오늘도 공사 하는 소리는 간간히 나던데 냄새가 안빠져서 이젠 머리가 다 아프네요.

 

우선은 저희 욕실 환풍기를 전동댐퍼(이전에는 그냥 댐퍼, 환풍구에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면 반대로 저희 집으로 냄새가 들어오는...) 있는 걸로 바꾸려고 주문두었고요.

궁금한건 저 냄새가 빠지는데 얼마나 걸릴 것인가 또, 아랫세대 벽까지 물이 다 스민것 같은데 곰팡이는 안 생길까 의문입니다.

혹시 경험자분 계실까요?

IP : 175.192.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5 5:32 PM (175.193.xxx.136)

    누수관련 문제는 정말 꼼꼼하게 대처하셔야되요ㅠ
    관리사무소에 설비담당하시는분께 확인해달라고 하시고
    관리소 중간에 두고 손해가 있음 만족할만큼 조치 취해놓으세요
    누수관련 얼렁뚱땅 넘서가면
    윗집 본인집 둘다 나중에 더큰 피해옵니다

    경험자..
    누수로 2년 고생했어요ㅠㅠ

  • 2.
    '26.2.5 5:51 PM (175.192.xxx.94)

    저희 윗 집 수도관에서 샌게 아니고
    저희는 10층, 수도관 누수 생긴 집은 14층이예요.
    그런데도 역한 시멘트 냄새가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48 나솔사계 채식순자는 그냥 고기를 싫어하는.. 10 ........ 2026/04/05 3,397
1801347 '마지막 거인'추천해요 3 넷플릭스 영.. 2026/04/05 1,730
1801346 이란이 윤석열정부같은미국상대로 전쟁하니 2 이수라엘 2026/04/05 1,450
1801345 와이드청바지 통 줄여보신 분 계신가요? 6 2026/04/05 1,892
1801344 무인도같은곳에서 살고싶음 9 .. 2026/04/05 1,522
1801343 마트 갔는데 "아줌마가 싫어해" 12 ... 2026/04/05 6,362
1801342 찹쌀풀 대신.. 1 김치 2026/04/05 947
1801341 다카이치, “필요한 석유 확보됐다”…日 내년 초까지는 버틴다 42 ... 2026/04/05 4,546
1801340 두부 유효기간3월14일. 1도씨 냉장보관. 먹어도 될까요? 4 두부 2026/04/05 1,176
1801339 이재명 대통령 부활절연합예배 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8 ㅇㅇ 2026/04/05 1,518
1801338 린넨 셔츠 색상 네이비 진하늘 진초록 중 고민 11 주니 2026/04/05 1,610
1801337 마크롱이 싱글벙글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23 ㅇㅇ 2026/04/05 24,139
1801336 지역 재개발하면 대박인가요? 21 .. 2026/04/05 3,538
1801335 윤석열이 앉혀놓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 1 2026/04/05 1,904
1801334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2026/04/05 1,245
1801333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7 2026/04/05 1,668
1801332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7 ... 2026/04/05 2,066
1801331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2026/04/05 2,579
1801330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6 퇴직백수 2026/04/05 1,945
1801329 종량제봉투 없으면 쓰레기 24 .... 2026/04/05 5,452
1801328 환율 싸져서 여행할 맛 난다는 태국분들 4 국격돋네 2026/04/05 3,142
1801327 급>마포구 공덕동 주변 벚꽃구경장소 알려주세요 9 오늘 산책할.. 2026/04/05 1,029
1801326 사람 안만나고 사는 분들 있나요? 34 ㅇㅇ 2026/04/05 6,904
1801325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더 효자네요 25 .... 2026/04/05 6,231
1801324 이상한 존대어 문법 몰라서 올릴까요? 9 쫌쫌 2026/04/05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