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하고 보니 내장재 (구스 깃털)가 뭉쳐있는데,
억지로 떼어내려니 깃털이 부서질까봐 조심스럽네요.
일단 그냥 널었는데
뭉친 깃털은 지금 대충이라도 떼어내야 하나요?
아니면 조금 말린후 세탁기 건조 기능 돌리고 거의 말려서 두드리는게 나을까요?
즉 마르기전에 대충이라도 깃털을 정리한다
마른후에 한다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탈수하고 보니 내장재 (구스 깃털)가 뭉쳐있는데,
억지로 떼어내려니 깃털이 부서질까봐 조심스럽네요.
일단 그냥 널었는데
뭉친 깃털은 지금 대충이라도 떼어내야 하나요?
아니면 조금 말린후 세탁기 건조 기능 돌리고 거의 말려서 두드리는게 나을까요?
즉 마르기전에 대충이라도 깃털을 정리한다
마른후에 한다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건조기 돌려서 중간에 한번 빼서 두드려서 퍼지게 하고 다시 돌리고 빼서 또 널어요. 털을 완전히 건조시켜야해서요.
옷걸이에 뒤집어 널어 실내서 이틀정도 말리고 세탁소 옷걸이로 두둘겨 때려 풀어주고 손으로 양털 꼬깃꼬깃 펴 줍니다 그러고 하루 더 말리고 한 번 더 두둘겨 때려주면 빵빵하게 부어요 ㅎㅎ
세탁 후 건조기 돌리니 빵빵 뽀송해져요.
다 마른후 넓적한 막대기로 팡팡 두드리세요. 뭉친털 다시 흩어져요. 대신 패딩 이틀이상운은 말려야해요. 하루정도로는 다 안말라요.
건조기가 있다면 패딩케어로 돌리면 다시 빵빵해지고요.(이것도 다 마른후에)
널어서 어느정도 말린후 건조기 돌리면 살아나요
마르면서 뭉친게 어느정도 풀어지기도 해요.
완전히 마른후에 막대기..등으로
두드려주면되요.
저는 패딩을 선풍기 머리에 뒤집어 씌워서 말립니다.
2~3일정도 정도면 잘 마릅니다 ㅎㅎ
바람 세기는 세게 하면 시끄러워서요 약하게 하는데요
그래도 곧 잘 말라요.
막대기로 두드릴 필요도 없어요.
건조기가 없는 저한테는 신세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