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들욕만 하는 치매시어머니

ㅇㅇ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6-02-05 16:06:28

원래도 며느리둘욕을 많이 하시던분이에요

치매가 걸리니 정말 필터링이 아예 없어져서 온갖 주변인들에게 하루종일 며느리들 욕만 하네요

아직 사람은  다알아보고 단기기억력이 없어져서 방금일도 기억을 못하니 욕한것도 잊어버리고 또 욕하는거겠죠?  

그전에도 싫었지만 치매 걸려서 좀 안된맘이 있었는데 하두 흉을 봐대고 자기 옷이며 물건이며 며느리들이 훔쳐갔다 해다니 더 싫어지네요.  줘도 싫은 옷을 왜 훔쳐가요

자기중심적이고 늘 남들 흉만 보고 살더니 치매 돼서도 더심해지교..그냥 어이가 없어요

 

IP : 211.234.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2.5 4:10 PM (61.74.xxx.175)

    없던 정도 떨어지겠어요
    이쁜 치매가 있고 고약한 치매가 있다고 하더니...
    친구는 시어머니 안좋아했는데 이쁜 치매가 오셔서 너무 귀여우시대요

  • 2. 아고고
    '26.2.5 4:13 PM (221.138.xxx.92)

    힘드시겠네요..

  • 3. 나르
    '26.2.5 4:16 PM (182.161.xxx.38)

    나르 엄마.
    치매초기라는데 원래도 본인밖에 몰랐지만.
    주지도 않은 회사 물려줬다하고.(회사는 개뿔 가난밖에 없슴)
    상가를 사놨다고 하질 않나.(물론 상가도 없어요)
    난 이런사람이다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라 자식한테 효도 받아야겠다고 하는데.
    나한테 평생을 갑질해놓고 자기 유리한쪽으리만 기억 해석하고.
    뭐 하나 준것도 없는데 임금대접 대우 바라니미칠지경.

  • 4. 무의식에
    '26.2.5 4:25 PM (58.29.xxx.96)

    며느리가 그정도로 미웠나보죠.
    치매는 그냥 본모습이에요.

  • 5. 맞아요
    '26.2.5 4:50 PM (175.199.xxx.36)

    그게 본모습이죠
    마음속에 항상 며느리를 싫어했는데 그게 무의식중에
    나타나는거죠
    저희 친할머니를 엄마가 돌아가시기전까지 일년을 모셨어요
    결국엔 치매가 왔는데 고모한테 엄마 흉보는걸 들었어요
    참나 모시고 살았는데 맘에 안들었나보더라구요
    엄마가 싹싹한편은 아니였거든요
    엄마 흉보는 얘기할때는 멀쩡해보였어요

  • 6. 10
    '26.2.5 4:52 PM (125.138.xxx.178) - 삭제된댓글

    그거 의심 망상증상으로 정신과 진료받고 약 복용하연 순해지셔요.

  • 7. 그시어머니
    '26.2.5 5:39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정상일수도

  • 8. ..
    '26.2.5 6:29 PM (118.220.xxx.145)

    그것도 시간 지나면 잊어서 흉도 못봐요.
    그게 치매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93 푸바오 근황 ㅠ귀여움에 입틀막 14 2026/02/06 3,104
1792592 군대에 휴대폰 사용하게 한거는 잘한거같네요 16 .. 2026/02/06 2,502
1792591 50억이 뇌물이 아니라는 판사들 8 .. 2026/02/06 1,533
1792590 美하원, 韓 쿠팡 수사 탈탈터나...“6년치 대화 제출하라” 13 ㅇㅇ 2026/02/06 1,936
1792589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134 나를잊지마 2026/02/06 17,391
1792588 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8 -- 2026/02/06 3,134
1792587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22 ㅇㅇ 2026/02/06 5,519
1792586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7 ㅁㄴㅁㅎㅈ 2026/02/06 6,810
1792585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12 .. 2026/02/06 3,399
1792584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5 ... 2026/02/06 881
1792583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21 한판붙어보자.. 2026/02/06 4,142
1792582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25 ㅇㅇㅇ 2026/02/06 2,478
1792581 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요 21 ... 2026/02/06 4,227
1792580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9 ... 2026/02/06 1,643
1792579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5 2026/02/06 2,828
1792578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2026/02/06 1,833
1792577 취미로 피아노vs영어 9 취미 2026/02/06 1,307
1792576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11 재판관 2026/02/06 1,834
1792575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5 2026/02/06 1,923
1792574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8 찰나 2026/02/06 3,517
1792573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3 .. 2026/02/06 1,581
1792572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12 ... 2026/02/06 2,064
1792571 캐니스터 몇센티가 많이 쓰일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9 ..... 2026/02/06 725
1792570 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2 2026/02/06 1,500
1792569 두쫀쿠 파리바게트에서 처음 8 두쫀쿠 2026/02/06 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