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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욕만 하는 치매시어머니

ㅇㅇ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26-02-05 16:06:28

원래도 며느리둘욕을 많이 하시던분이에요

치매가 걸리니 정말 필터링이 아예 없어져서 온갖 주변인들에게 하루종일 며느리들 욕만 하네요

아직 사람은  다알아보고 단기기억력이 없어져서 방금일도 기억을 못하니 욕한것도 잊어버리고 또 욕하는거겠죠?  

그전에도 싫었지만 치매 걸려서 좀 안된맘이 있었는데 하두 흉을 봐대고 자기 옷이며 물건이며 며느리들이 훔쳐갔다 해다니 더 싫어지네요.  줘도 싫은 옷을 왜 훔쳐가요

자기중심적이고 늘 남들 흉만 보고 살더니 치매 돼서도 더심해지교..그냥 어이가 없어요

 

IP : 211.234.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2.5 4:10 PM (61.74.xxx.175)

    없던 정도 떨어지겠어요
    이쁜 치매가 있고 고약한 치매가 있다고 하더니...
    친구는 시어머니 안좋아했는데 이쁜 치매가 오셔서 너무 귀여우시대요

  • 2. 아고고
    '26.2.5 4:13 PM (221.138.xxx.92)

    힘드시겠네요..

  • 3. 나르
    '26.2.5 4:16 PM (182.161.xxx.38)

    나르 엄마.
    치매초기라는데 원래도 본인밖에 몰랐지만.
    주지도 않은 회사 물려줬다하고.(회사는 개뿔 가난밖에 없슴)
    상가를 사놨다고 하질 않나.(물론 상가도 없어요)
    난 이런사람이다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라 자식한테 효도 받아야겠다고 하는데.
    나한테 평생을 갑질해놓고 자기 유리한쪽으리만 기억 해석하고.
    뭐 하나 준것도 없는데 임금대접 대우 바라니미칠지경.

  • 4. 무의식에
    '26.2.5 4:25 PM (58.29.xxx.96)

    며느리가 그정도로 미웠나보죠.
    치매는 그냥 본모습이에요.

  • 5. 맞아요
    '26.2.5 4:50 PM (175.199.xxx.36)

    그게 본모습이죠
    마음속에 항상 며느리를 싫어했는데 그게 무의식중에
    나타나는거죠
    저희 친할머니를 엄마가 돌아가시기전까지 일년을 모셨어요
    결국엔 치매가 왔는데 고모한테 엄마 흉보는걸 들었어요
    참나 모시고 살았는데 맘에 안들었나보더라구요
    엄마가 싹싹한편은 아니였거든요
    엄마 흉보는 얘기할때는 멀쩡해보였어요

  • 6. 10
    '26.2.5 4:52 PM (125.138.xxx.178) - 삭제된댓글

    그거 의심 망상증상으로 정신과 진료받고 약 복용하연 순해지셔요.

  • 7. 그시어머니
    '26.2.5 5:39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정상일수도

  • 8. ..
    '26.2.5 6:29 PM (118.220.xxx.145)

    그것도 시간 지나면 잊어서 흉도 못봐요.
    그게 치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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