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방어적인 지인

...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6-02-05 14:13:46

지인은 누군가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면

그걸 자기가 틀리지 않았다는걸 꼭 증명하려고해요

예를들면 아이문제..

다른의견을 들으면. 그걸 본인 남편과 학원선생님들께 다 얘기를 해요

기어이.. 내가 옳았다 혹은 나는 자녀를 믿었기때문에 일일이 간섭을 안한거다 라고 확인을 받으려고해요

그러면 다른의견을 말한 사람은 틀린사람 혹은 불안이 심해서 아이의 학업에 관여한 사람이 되버리는거죠

중립적으로 저는 양쪽 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누가 틀린 문제가 아니예요

이런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IP : 110.70.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2:14 PM (125.128.xxx.63)

    불안장애?
    인정욕구

  • 2. ㅇㅇ
    '26.2.5 2:24 PM (118.235.xxx.94)

    자기가 틀린 거 같아 불안한거예요

  • 3. 그것도
    '26.2.5 2:2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일종의 정신질환 아닐까요. 어떤 열등감이 자기가 옳다는걸 타인에게 강요

  • 4. ...
    '26.2.5 2:44 PM (110.70.xxx.176)

    다른사람도 난이렇게 했다고 자기일 그냥 얘기한거예요
    공격한것도 아니구요
    기어이 여기저기 얘기해서 자기가 옳았다고 증명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전반적으로 그래요 무엇이 됐든..

  • 5. ...
    '26.2.5 3:16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그게 나르시즘이에요. 자기가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 자기가 항상 옳아야 하는데 틀렸다는 사실을 듣기만 해도 자기를 공격하는 줄 알죠.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그냥 자기인식능력이 떨어지는 정도이고 크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하지만 더 나아가서 남을 깎아내리고 이용하려고 든다면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손절 대상입니다.

  • 6. ...
    '26.2.5 3:18 PM (112.168.xxx.153)

    그게 나르시즘이에요. 자기가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 자기가 항상 옳아야 하는데 틀렸다는 사실을 듣기만 해도 자기를 공격하는 줄 알죠.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그냥 객관적인 인식능력이 떨어지는 정도이고 크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하지만 이런 사람이 말발이 좋거나 에너지가 넘쳐서 자기 방어수준이 아니라 복수하기 시작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도구로 이용하려고 든다면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손절 대상입니다.

  • 7. 나르시시스트
    '26.2.5 3:24 PM (218.154.xxx.161)

    맞습니다. 결국은 지가 다 맞다고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36 비트코인 1억 깨지면 떨어지는 칼날이라더니 ... 2026/02/06 1,222
1792735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매수타임일까요? 14 사랑123 2026/02/06 2,300
1792734 노인기저귀는 테이프형? 기저귀형? 15 ..... 2026/02/06 937
1792733 여러분 예수금도 종목입니다. 1 ... 2026/02/06 1,545
1792732 키작은 사람 운동용 조거팬츠 어디서? 6 질문 2026/02/06 811
1792731 뮨파.. 지금 손가혁 43 ㅋㅋㅋ 2026/02/06 1,124
1792730 금도 빠지네요... 3 ... 2026/02/06 2,647
1792729 나이들면 살도 나름 재산이에요. 34 오린지얍 2026/02/06 5,660
1792728 왜 부모는 자식과 살고 싶을까요? 34 .... 2026/02/06 3,998
1792727 추락하는 것에는 가속도만 있다. 2 ******.. 2026/02/06 1,879
1792726 곰탕,나물이 가난해서 나온 음식일까요? 37 나물사랑 2026/02/06 2,266
1792725 무주식상팔자 ㅋㅋㅋㅋ ㅠ 5 dd 2026/02/06 3,090
1792724 주린이인데 이럴 때 사는거 아니었어요? 13 ㅇㅇ 2026/02/06 3,688
1792723 쿠팡이 편리했던 이유 37 이유 2026/02/06 4,588
1792722 통장 할만 한가요? 5 . . 2026/02/06 1,266
1792721 전기압력밥솥은 비싼 거 살 필요가 없었네요. 4 놀람 2026/02/06 2,097
1792720 하한가 종목이 4개나 나왔네요 11 skdu 2026/02/06 4,626
1792719 비상시기에 한심하게 집값 잡아달라고 11 한숨만 2026/02/06 1,503
1792718 주식은 큰 그림을 그리는거네요 5 ㅡㅡ 2026/02/06 3,092
1792717 이재명 대통령님 집값 잡아주면 평생 지지, 평생 내 마음 속 성.. 15 Dd 2026/02/06 1,273
1792716 인구감소로 부동산 불패신화 2 30년이면 끝나요 14 ㅇㅇ 2026/02/06 1,600
1792715 증권사직원인 남편 출근했어요. 8 당님 2026/02/06 15,065
1792714 이런사람도 나르인가요? 14 ... 2026/02/06 1,299
1792713 자사주소각법안 3월로 미루지말고 당장 통과시켜라 3 ㅇㅇ 2026/02/06 660
1792712 싫으면 패스.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감동중 31 호호 2026/02/06 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