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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어적인 지인

...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6-02-05 14:13:46

지인은 누군가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면

그걸 자기가 틀리지 않았다는걸 꼭 증명하려고해요

예를들면 아이문제..

다른의견을 들으면. 그걸 본인 남편과 학원선생님들께 다 얘기를 해요

기어이.. 내가 옳았다 혹은 나는 자녀를 믿었기때문에 일일이 간섭을 안한거다 라고 확인을 받으려고해요

그러면 다른의견을 말한 사람은 틀린사람 혹은 불안이 심해서 아이의 학업에 관여한 사람이 되버리는거죠

중립적으로 저는 양쪽 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누가 틀린 문제가 아니예요

이런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IP : 110.70.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2:14 PM (125.128.xxx.63)

    불안장애?
    인정욕구

  • 2. ㅇㅇ
    '26.2.5 2:24 PM (118.235.xxx.94)

    자기가 틀린 거 같아 불안한거예요

  • 3. 그것도
    '26.2.5 2:2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일종의 정신질환 아닐까요. 어떤 열등감이 자기가 옳다는걸 타인에게 강요

  • 4. ...
    '26.2.5 2:44 PM (110.70.xxx.176)

    다른사람도 난이렇게 했다고 자기일 그냥 얘기한거예요
    공격한것도 아니구요
    기어이 여기저기 얘기해서 자기가 옳았다고 증명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전반적으로 그래요 무엇이 됐든..

  • 5. ...
    '26.2.5 3:16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그게 나르시즘이에요. 자기가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 자기가 항상 옳아야 하는데 틀렸다는 사실을 듣기만 해도 자기를 공격하는 줄 알죠.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그냥 자기인식능력이 떨어지는 정도이고 크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하지만 더 나아가서 남을 깎아내리고 이용하려고 든다면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손절 대상입니다.

  • 6. ...
    '26.2.5 3:18 PM (112.168.xxx.153)

    그게 나르시즘이에요. 자기가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 자기가 항상 옳아야 하는데 틀렸다는 사실을 듣기만 해도 자기를 공격하는 줄 알죠.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그냥 객관적인 인식능력이 떨어지는 정도이고 크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하지만 이런 사람이 말발이 좋거나 에너지가 넘쳐서 자기 방어수준이 아니라 복수하기 시작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도구로 이용하려고 든다면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손절 대상입니다.

  • 7. 나르시시스트
    '26.2.5 3:24 PM (218.154.xxx.161)

    맞습니다. 결국은 지가 다 맞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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