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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쉬! 착한 아들이네요

감사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26-02-05 14:07:53

얼마전 취업 후 월급 받고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서운 하다 글 올린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글쎄 아빠,엄마 50만원씩 봉투에 담아 용돈을 주더라고요

넘 많아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어요

맛있는 중식도 예약해서 밥도 사주고요

이런게 자식 키운 보람인가봐요~ㅎㅎ

29세 아들이 회사 기숙사에 생활하며 금요일 퇴근 후 집에 와요

한편 짠하기도 하지만 일거리 줄어 편하기도 하답니다

착한 울아들 앞날에 좋은 일들만 있었음 좋겠어요

 

IP : 59.5.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2:09 PM (125.128.xxx.63)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지금같은 시기엔 취직한 것만도 효도예요.ㅎㅎ
    저도 취준생 아들 어서 취직했으면 좋겠습니다.

  • 2. ...
    '26.2.5 2:10 PM (221.168.xxx.144) - 삭제된댓글

    아드님..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 3. 멋진아들
    '26.2.5 2:10 PM (58.234.xxx.182)

    와 부럽네요.멋진 아들이네요.금액도 크구요.ㅎㅎ.

  • 4. 금융치료
    '26.2.5 2:11 PM (61.35.xxx.148)

    효도는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라
    표현하는 겁니다.

    자식이 어렵게 번 돈 받아서 좋냐고 악플 다는 사람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면 됩니다.

  • 5. 착한 아들이네요
    '26.2.5 2:19 PM (223.38.xxx.3)

    얼마나 좋으실까요^^
    기쁘고 뿌듯하시겠어요
    부모님 용돈과 맛있는 중식까지 대접하는
    아들 마음이 예쁘네요ㅎ

  • 6. ㅎ ㅎ
    '26.2.5 2:21 PM (106.101.xxx.63)

    부모님들이 성급해요
    오해도 하고
    저도 항상 아들이 한 템포 느려요
    우리 기다려 보는 습관도 가져요

  • 7. ..
    '26.2.5 2:22 PM (211.251.xxx.199)

    부모님들이 성급해요
    오해도 하고
    저도 항상 아들이 한 템포 느려요
    우리 기다려 보는 습관도 가져요 2222

  • 8. ,,,,,
    '26.2.5 3:28 PM (110.13.xxx.200)

    용돈주면 착한아들.. ㅎㅎ
    그맘 알죠.
    별거 아닌거 같아도 생각해서 용돈주고 식사도 대접하고..
    아드님 착한거 맞습니다~

  • 9. 부모님께 감사
    '26.2.5 3:35 PM (223.38.xxx.113)

    하는 마음을 아들이 표현한거잖아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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