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인데 잠깐 하는데 그냥 가면 이상할까요
졸업식 꽃다발 꼭 있어야하니요
1. ㅎㅎ
'26.2.5 1:44 PM (222.102.xxx.216)저희집도 졸업하는 애? 대학생 ㅎ 있는데
꽃다발필요없지? 하고 있답니다
조카들 졸업식엔 사가는데
내자식이니 그냥 가볼까 하고 있어요2. 네
'26.2.5 1:44 PM (223.38.xxx.17)안됩니다 이상합니다 3년에 한번인데 사세요
아님 당근에서라도 구해서 가세요3. ...
'26.2.5 1:45 PM (180.70.xxx.141)하나는 꼭 있어야 합니다
4. 저는
'26.2.5 1:45 PM (61.35.xxx.148)5만원이라도 사주고 싶어요.
인생 딱 한 번인데
먹는 거랑 달라요.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느낄 것 같은데요.5. ㅇㅇ
'26.2.5 1:46 PM (106.101.xxx.36)일생에 몇번이라고 고민하나요? 내부모가 이런마인드면 너무 싫을듯..돈돈
6. 당연
'26.2.5 1:47 PM (121.138.xxx.4)있어야지요
써주세요
서우해요7. kk 11
'26.2.5 1:47 PM (114.204.xxx.203)3년에 한번인데 작은거라도 사세요
요즘 쓴거 재판매도 싸게 하던대요8. 평생
'26.2.5 1:49 PM (221.149.xxx.157)기억에 남아요.
저 환갑인데 졸업실 꽃다발 아까워서 안사주던 엄마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요.9. --
'26.2.5 1:49 PM (164.124.xxx.136)얼마전 중3아이 졸업식 했는데 없는 아이가 없던데요
작은거라도 하나 사주세요
혼자 없으면 섭섭하지 않을까요? 집에선 괜찮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 다 들고 있으면10. ...
'26.2.5 1:49 PM (219.255.xxx.142)저도 요즘은 졸업식 대충 하는줄 알고 갔는데,
졸업하는 학생들 꽃다발을 2~3개씩 받더라고요.
꽃다발 안해갔으면 속상했을것 같아요.11. 당근은
'26.2.5 1:50 PM (61.35.xxx.148)더 싫어요.
제대로 해주세요.
소중한 아이에게, 소중하게 선물
나중에 아이가 내 앞에서 5만원으로 고민하는 거 상상하면 슬프네요.12. ...
'26.2.5 1:51 PM (125.128.xxx.63)당근 꽃다발 싱싱 훌륭
예쁜 거 많아요.
있어야 사진 찍을 맛도 나고 잔치 분위기 나지요13. 이게
'26.2.5 1:52 PM (121.128.xxx.105)고민할 거리군요.
14. ㅠㅠ
'26.2.5 1:52 PM (112.170.xxx.37)오만원이면 사는데요?
일년에 한번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주세요!
그래도 꽃들고 사진한번 찍어야죠!15. 작은거
'26.2.5 1:53 PM (210.100.xxx.239)작은거라도 사세요
팬시용품처럼 예쁘게 포장된 2만원대도 있어요
톡딜이나 네이버스토어에도 작은건 가성비좋아요16. ..
'26.2.5 1:54 PM (211.235.xxx.205)다들 들고와요.
아까 보니 2만원도 있었어요.17. ㅎㅎㅎ
'26.2.5 1:54 PM (58.235.xxx.21)작은거 사세요 ㅎㅎ 그래도 기념인데요~
졸업식이면 일년에 한번도 아니고 3년에 한번인데요~18. ..
'26.2.5 1:55 PM (58.29.xxx.131)비누로 만든 꽃다발 받았는데 시들지 않아서 꽤 오래 놔두고 추억하며 보았어요.
19. 어머니
'26.2.5 1:57 PM (175.223.xxx.65)님 장례식장에 꽃값아까우니
꽃장식 할까말까 고민 하면 기분이 어떠실까요20. ..
'26.2.5 1:57 PM (58.29.xxx.131)비누로 만든 꽃다발 받았는데 시들지 않아서 꽤 오래 놔두고 추억하며 보았어요. 지금 검색해보니 가격도 훨 저렴하네요.
21. ^^
'26.2.5 1:57 PM (223.39.xxx.208)꽃다발없는 졸업식~~사진 생각해보세요
진짜 허전ᆢ어색하고 이상할듯
친구것 빌려서 사진찍기도 그렇고
여튼 잘 생각,고민해보세요22. 음
'26.2.5 1:58 PM (1.236.xxx.93)졸업식 꽃다발 중요하던데
그 젊은날
꽃다발의 꽃같은 나이…
사진 들춰보지 않나요
풍성하게 5만원 투자하면 평생 볼때마다 즐거워요23. 아...
'26.2.5 2: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24. ...
'26.2.5 2:02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근데 이런댓글도 어떤사람은 상처일 수도 있어요
5만원이 아쉬운 가정도 존재하거든요
비누꽃도 괜찮구요 형편안되시면 꽃다발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 꽃다발 가져오는건 아니던데요
뭐 여유있는데 꽃에 돈쓰기 싫다 이런거면 사시는게 낫구요25. . .
'26.2.5 2:02 PM (175.119.xxx.68)한송이 정도면 충분해요
끝나면 쓰레기 됩니다26. ㅇㅇ
'26.2.5 2:04 PM (14.48.xxx.198)아무날도 아니어도 꽃사고 꽃받으면 좋잖아요
졸업식에조차 실용성 따지다니요
졸업식에 받아온 꽃다발들 말리면서 또하나의 추억이 생기는거죠27. ...
'26.2.5 2:06 PM (58.123.xxx.27)사진에 평생님습니다
전 6만윈에 사서 어제쓰고
오늘부터 말리고 있습니다28. ...
'26.2.5 2:07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저희도 남편실직해서.. 여튼 비누꽃 가져갔구요
저희아이 친구는 꽃다발 없이도 사진 잘 찍었어요
원글님은 아니어도 누군가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 분들이 보신다면 꽃다발 없어도 괜찮다!29. 비누꽃
'26.2.5 2:07 PM (211.250.xxx.42)비누꽃 풍성한 걸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당근에도 졸업식 끝나고 올려놓는 경우 많아요.
근데 뭘 하든 기왕 하실 거면 풍성해 보이는 거 추천해요.30. 음
'26.2.5 2:10 PM (49.167.xxx.252)저도 잠깐 쓰는거 당근서 살까 안해도 되나 하다가 시장 꽃집서 3만 주고 적당한거 샀어요.
고등 졸업인데 전부 들고 있던데 안 가져갔음 애가 사진 찍을때 껄쭘할뻔 했네요. 소품이라 생각하고 근처에 알아보세요.31. ㅇㅇ
'26.2.5 2:16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잠깐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졸업식 끝나고 거꾸로 걸어 말렸던 꽃은 나중에 한 송이씩 잘라서 유리병이나 컵에 담아
향기나는 에센스 사다 몇 방울 떨구어서 포프리처럼 장식했고요,
어떤 건 꽃다발 풀어서 꽃병에 담아 일 주일 정도는 넉넉히 집안 장식했어요.
졸업식도 축하하고 촬영에 소품으로도 쓰고 우리 아이가 기뻐하는 얼굴도 보고
집안에 생기 돌게 장식도 하고… 그러려고 사는 거죠. 이런 때 아니면 집에 꽃 있을 일이 일 년에 몇 번이나 있겠나요.32. ㅇㅇ
'26.2.5 2:19 PM (223.38.xxx.219)안 갈 거면 몰라도, 갈 거면 꽃다발 있어야 해요.
어느 학교 졸업식이든 아이에겐 인생에 한 번 있는 이벤트란 걸 생각해 보세요.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 아이에겐 특별한 날이에요.
그리고 잠깐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졸업식 끝나고 거꾸로 걸어 말렸던 꽃은 나중에 한 송이씩 잘라서 투명 유리병이나 컵에 한가득 담아
향기나는 에센스 사다 몇 방울 떨구어서 포프리처럼 장식했고요,
어떤 건 꽃다발 풀어서 꽃병에 꽂아 일 주일 정도는 넉넉히 집안 장식했어요.
졸업식도 축하하고 촬영에 소품으로도 쓰고 우리 아이가 기뻐하는 얼굴도 보고
집안에 생기 돌게 장식도 하고… 그러려고 사는 거죠. 이런 때 아니면 집에 꽃 있을 일이 일 년에 몇 번이나 있겠나요33. 그래도
'26.2.5 2:22 PM (211.108.xxx.76)졸업식에 가려면 꽃다발 들고 사진 한방은 찍어야 히른 거 아닐까요?
34. ....
'26.2.5 2:23 PM (118.235.xxx.99)그게 아까우면....
35. ...
'26.2.5 2:29 PM (218.148.xxx.6) - 삭제된댓글비누 꽃다발 사세요
만원대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36. ...
'26.2.5 2:30 PM (218.148.xxx.6)인터넷에서 비누 꽃다발 사세요
만원대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37. 네
'26.2.5 2:31 PM (118.235.xxx.169)하나는 있어야해요
38. 비누꽃다발
'26.2.5 2:33 PM (58.234.xxx.182)아이 학교졸업식에 비누꽃다발 풍성한거
사가지고 갔었고 부모님 안오시거나
꽃다발 없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애들끼리 사진찍거나 단독????39. .....
'26.2.5 2:45 PM (211.246.xxx.48)덕분에 잘산거같아요 사진 잘 찍었어요
40. 왜그랭
'26.2.5 2:51 PM (116.35.xxx.111)이런 생각 자체를 한다는게 아 나는 납득이 안되는.....
저도 돈 없고 돈 아까워요..
그래도 아이꺼 한개 5. 친구아이꺼 한개 2개 예약했어요
딴데 안써도 이런데는 그냥 써요~41. 필요없어요
'26.2.5 3:21 PM (223.38.xxx.173)아쉬우면
꽃한송이에 안개꽃살짝 넣은거나
뭐 그렇게 간단하게하세요.
이 추운날 졸업식 기다리느라
꽃 다 시들고 집에오면 금방 처져요.
꽃집에서도 싱싱한꽃 안갖다놓더라구요.
뭐하러 5만원을 써요.42. 음
'26.2.5 3:34 PM (221.138.xxx.92)그때아니면 언제 꽃 사나요...
43. 전 오십바라보는데
'26.2.5 4:16 PM (211.244.xxx.144)어릴적 앨범을 열어보면 어쩜..그시대에 엄마가 그렇게 탐스럽고 풍성한 꽃다발을 졸업식에 매번 사오셨을까 참 감사하더라고요,
그 꽃 들고 학교서도 찍고 집에와서 또 독사진도 찍고 옆집 내또래 친구랑도 찍고.
추억이 많아요.
초등,중등,고등,대학까지 너무 감사해요.
꽃다발 없는 졸업식 상상을 못하네요.해주세요.그깟 5만원 없어도 그만이죠44. 강남
'26.2.5 5:08 PM (211.208.xxx.21)인데요
여기유명꽃집의 십만원넘는것부터 3만원대까지
물론 당근구매로 들어온꽃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샵에서 사고 그날 오후에 당근으로 판매핫연
바로 팔려요~ 그런거보면 당근으로 사온사람도 있겠다싶은거고
꽃다발의 돈값어치보다
나 사랑받는구나하는 만족감에
아이들 얼굴빛이 이쁩니다
그러니 꽃다발고민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