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김밥과 만두라면 별로인가요?

피아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26-02-05 13:23:09

어제 점심에 백수 예비 대학생 아들과 김밥 말아먹고, 

애매하게 두줄만 남은 상태에서 

원래 집앞 마트에서 불고기 예약한거 찾으러 가는 건데

일정이 이틀뒤로 바꼈다고 해서 안가고, 

집에 있는 만두넣어 라면 끓여 김밥 두줄과 

저녁 줬더니 

남편이 저녁에 무슨 라면이냐고? 

원래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고,  고기는 주5-6회는

먹는 편인데

저녁 밥상에 라면은 오늘처럼 김밥 남는날 같이

먹느라 1년에 한번 일까 말까인데, 

존 그랬나요? 

나는 하숙집 아지매도 아니고 , 

때마다 잘해야 하나요?

IP : 211.169.xxx.15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5 1:24 PM (211.234.xxx.228)

    매일도 아니고
    한끼 정도는 라면도 우동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2. ㅁㅁ
    '26.2.5 1:25 P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싫다는데 여기 의견 뭔 소용인가요

  • 3. ....
    '26.2.5 1:25 PM (106.247.xxx.102)

    김밥에 만두라면이 어때서요?
    일부러 라면 끓여먹기도 하는데
    김밥까지 있으니 전 너무 좋구만여

  • 4. 피아
    '26.2.5 1:26 PM (211.169.xxx.156)

    남편이 까달스러운거 하소연이죠

  • 5. 그럴때는
    '26.2.5 1:27 PM (211.234.xxx.195)

    오늘은 분식집 그러면서 마트 떡볶이 뜯어서 후딱 만드세요
    그래도 고기 찾으시려나

  • 6. ....
    '26.2.5 1:27 PM (116.123.xxx.155)

    집김밥인데요.
    전 그럴까봐 일단 우동 먹겠냐고 물어요.
    가다랑이 육수내서 우동주기도 해요.
    김밥에는 라면국물이 찐인데 뭘 모르시네.

  • 7. ...
    '26.2.5 1:3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라면에 김밥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이 라면 싫어하면 되도록 맞춰주는게 좋지요.
    한번쯤은 싫어해도 조용히 먹으면 좋겠구만
    안먹는다고 퉁박 놓는거 아니면
    그정도 궁시렁은 가볍게 넘기세요.

  • 8. ..
    '26.2.5 1:33 PM (14.35.xxx.185)

    남편이 밥상에서 투덜대면 밥 안줍니다..

  • 9. ...
    '26.2.5 1:40 PM (119.193.xxx.99)

    저에게 물어보신다면
    어쩌다 먹는 집 김밥에 만두라면 너무너무 좋아요.
    남편분이 저 같았으면 열광하고 원글님도 행복했을텐데...
    ㅎㅎㅎ

  • 10. 우리
    '26.2.5 1:40 PM (220.126.xxx.16)

    고기를 자주 드시는 분이면 그저 간식정도로 생각하신 모양이네요.
    한번씩 그리 먹는거 좋은거 같은데요.
    그것도 집에서 말아주신 김밥이면 우와~

  • 11. 제 기준
    '26.2.5 1:42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평일 저녁 메뉴로는 좀 아쉬워요
    주말엔 가끔 먹긴 하지만요

  • 12. 일년에한두번인데
    '26.2.5 1:48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아자씨도 거참..

  • 13. ㅇㅇ
    '26.2.5 1:53 PM (1.234.xxx.226)

    집 김밥이야 싸는 여자들만 와-그러지, 남자들은 파는 김밥하고 차이를 못 느낄걸요
    물론 맛은 더 있다는 걸 알겠지만,
    편의점 김밥이나 분식접 김밥이나 집에서 싼 김밥이나...;
    그리고 라면보다는 우동이 더 갖춰진?듯한 느낌이지만..
    우동을 준다고 해서 더 열광할 것 같진 않구요.

    그냥 밥하기 귀찮아서 대충 챙겨준 느낌이었을 거에요.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내가 이런 대접을?!

  • 14. ....
    '26.2.5 1:54 PM (118.47.xxx.7)

    분식류로 식사준비할땐 미리 물어보지 않나요?
    그리고 고기 좋아하면 냉동실에 좀 쟁여놓으세요
    대패삼겹살같은거 금방 익고 좋잖아요

  • 15. ..
    '26.2.5 2:0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준비된 거 줬으면 그만이고요
    잘먹을 때도 있고 대충 먹을 때도 있는거니
    암튼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해요

  • 16. ..
    '26.2.5 2:11 PM (223.38.xxx.219)

    밥투정은 나쁜 겁니다, 조용히 드세요, 라고 할 것 같네요.
    일 주일에 5일 라면 주는 것도 아니고 일 년에 한두 번인데 투정할 계제는 아니지 않나요?
    위 댓글 중에 ‘왜 이런 대접을…’ 쓰신 분 있는데
    저녁식사는 다같이 저녁을 먹는 거지, 누가 누굴 대접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요리 안 했으면 주는 대로 감사히 먹는 겁니다.

  • 17.
    '26.2.5 2:29 PM (220.125.xxx.37)

    먹기싫음 관둬...하시죠.
    라면에 김밥이 그냥 간식인줄 아신건가?

  • 18. ㅇㅇ
    '26.2.5 2:50 PM (73.109.xxx.54)

    그동안 너무 잘해줘서 그래요

  • 19. ...
    '26.2.5 4:06 PM (124.60.xxx.9)

    저는 맞벌이라 남편이 그렇게줘도 수긍하는데
    전업이라 저녁밥 기대하고 들어온 사람은 초라한 밥상이라 생각할듯

  • 20. ,,
    '26.2.5 4:30 PM (221.139.xxx.91)

    음식에 남녀 선호 차이가 크더라고요.
    여자들은 탄수화물 위주 식사면 만족하고(떡볶이, 파스타, 라면에 김밥 등)
    남자들은 고기 없으면 밥으로 안 치는 듯해요.
    그런데 맞벌이고 둘다 일하는데 그러면 안 되죠. 무조건 차리는 사람 마음임.

  • 21. ㅇㅇ
    '26.2.5 4:58 PM (1.234.xxx.226)

    원글님 전업이시니 직무유기네요.
    남편을 위해서 싼 것도 아니고 아이와 먹고 애매하게 두 줄만 남은 김밥이라고 쓰셨네요.
    먹다 남긴 김밥.

  • 22. 피아
    '26.2.5 7:56 PM (211.169.xxx.156)

    뭘 먹다남겨요? 가족위해 싼거죠.
    님은 얼마나 진수성찬 차리는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12 모성애가 부족한 가 봅니다 8 저는 2026/02/05 3,048
1785111 최명길 대박이네요 47 ㅇㅇ 2026/02/05 30,213
1785110 연희동 성원아파트요 4 ... 2026/02/05 3,005
1785109 명언 - 쉽게 이루어진 일 2 ♧♧♧ 2026/02/05 1,597
1785108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9 .. 2026/02/05 3,344
178510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2/05 1,498
1785106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5 ........ 2026/02/05 3,336
1785105 이재명이 부동산을 잡는다고 설치다니 ㅎㅎ 26 .... 2026/02/05 6,742
1785104 요실금 증상이요 5 .. . 2026/02/05 1,685
1785103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79 자식 2026/02/05 22,214
1785102 교정후 유지장치요…. 3 아기사자 2026/02/05 1,628
1785101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2026/02/05 1,919
1785100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48 어떻게 2026/02/05 5,724
1785099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15 2026/02/05 5,858
1785098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4 ... 2026/02/05 4,964
1785097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7 참.. 2026/02/05 5,662
1785096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2026/02/05 1,067
1785095 미국 주식 엄청 18 ..... 2026/02/05 14,062
1785094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2026/02/05 1,104
1785093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9 ㅇs 2026/02/05 6,161
1785092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5 2026/02/05 4,049
1785091 국내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5 ㅇㅇ 2026/02/05 1,889
1785090 민주당원 투표하면 될일 39 시끄럽고 2026/02/05 1,489
1785089 오늘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봤어요 23 ........ 2026/02/05 19,053
1785088 시판 냉동만두가 쓴 이유는 뭘까요? 2 .. 2026/02/05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