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인데 첼로 배우는거 어렵나요?

ㅁㅁ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6-02-05 11:29:46

악기는 피아노만 할줄알아요

첼로 배워볼까 하는데 어렵나요??

IP : 172.225.xxx.2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5 11:36 AM (211.193.xxx.122)

    해보세요

    그래야 그만두더라도 후회가 없죠

  • 2. ..
    '26.2.5 11:42 AM (69.157.xxx.129)

    그리 어렵진 않아요 악보 볼수 있으시니..
    다만 손가락 악력이 많이 필요해서 좀 아파서 갱년기 지나 못하고 있어 슬프네요

  • 3.
    '26.2.5 11:47 AM (58.235.xxx.48)

    피아노 하셨음 현악기도 빨리 배우긴 하더라구요.
    나이야 뭐 지금 시작해서 전문 연주자 될 것도 아니니
    취미로 가볍게 하시면 되죠.

  • 4. 비올라추천
    '26.2.5 11:49 AM (221.155.xxx.129)

    첼로는 윗분이 악력이 필요하다시니 비올라는 어떠세요? 50대 후반인 제가 배우는데 손가락 관절 아파도 비올라 하는데는 지장 없길래요. 저도 피아노 칠 줄 알고 비올리 악보는 좀 다른데 그냥 저냥 악보 보는건 어렵지 않거든요. 소리도 좋아요.

  • 5. 배워도
    '26.2.5 11:52 AM (180.71.xxx.214)

    좋은데 제발 집에서 연주하지 마세요

    아파트 윗집 아줌마 매일 첼로 연주하는데
    미치겠음

  • 6. ..
    '26.2.5 11:55 AM (121.176.xxx.155)

    집안일 하다보면 손에 물 묻힐 일이 많아 현 누를때 그리 손가락이 아파서 고민이었는데(저같은 경우 새끼손가락)...나이가 드니 활을 쓰다보면 아픈 어깨가 자꾸 신경쓰여서 슬퍼요.
    그럼에도 첼로소리는 너무나 좋네요.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7. 50대
    '26.2.5 11:56 AM (122.45.xxx.111)

    뭐든 하고 싶은건 도전하세요. 저도 40후반에 대학원 들어가서 지금 52인데 논문쓰고 있어요. 누가 욕하든지 말든지 그냥 나 하고 싶은거 하고 살다가 죽을래요

  • 8. ..
    '26.2.5 11:58 AM (118.235.xxx.114)

    해금 배우고 있어요 아직 초보여서 잘 못하는데.. 현악기 생각보다는 덜 어려운거 같지만 힘들어요

    수업시간에만 연주 하는데도 굳은살도 생겼어요
    오래 연주할수 있는 악기 배워두는거 참 좋다 생각해요

  • 9. 첼로 어려움
    '26.2.5 12:03 PM (114.207.xxx.74)

    피아노 십년이상 쳐서 악보도 잘보고 자신있게 시작했는데
    높은음자리표,낮은음자리,거기다 첼로는 가온음자리까지 있어 머리에 쥐나서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바이올린을 하세요.

  • 10. ..
    '26.2.5 12:12 PM (223.38.xxx.196)

    해보고 싶으시면 얼른 도전해보세요. 오늘이 제일 젊어요.
    전 바이올린 하는데, 꾸준히 하는 취미가 있다는게 정말 삶에 활력을 줘요.
    다만, 현악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피아노는 누르면 그 음이 나오잖아요. 현악기는 맞는 음을 짚어야 해요. 그나마 바이올린은 현이라도 얇지, 첼로는 현이 굵어서 손도 아프다더라구요. 그 굵은 선이 또 바이올린보다 훨씬 비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욕심없이 나와 같이 가는 취미라 생각하고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 11. 댓글들
    '26.2.5 12:31 PM (223.38.xxx.230)

    보니 피아노가 비교적 편한(?) 악기같네요
    누르면 바로 소리나고 앉아서 할수있고
    바이올린은 팔 들어야하고(안아픈가?)
    첼로는 현이 굵어 꼭 꼭 짚으려면 악력좋아야하고 손끝도 아플거같아요
    또 반주자도 있어야하고(추가비용)
    가족이 각기 다 다른 악기 취미로 하면 모여서 합주하는 재미는 있겠어요

  • 12. 그게
    '26.2.5 12:42 PM (116.45.xxx.34)

    첼로소리도 층간소음 발생인가요? 저음은 좀 낫지 않나요?

  • 13. 아..
    '26.2.5 2:14 PM (121.182.xxx.113)

    50대 중반인데요 제가 늘 첼로에 로망이 있는데
    피아노는 칩니다
    올해 직장 그만두면 본격적 첼로 하고픈데 악력이 문제군요
    정말 손에 힘이 없는편이라 안하는게 맞겠어요
    입으로 부는건 어떨까요?
    클라도 해보고싶고. 플룻은 옆으로 부는거라 힘들어 안하고 싶어요

  • 14. 첼로저음
    '26.2.5 3:29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이 깊게 울려서. 집전체에 울려댐

    바이올린이 낑낑낑 이라면
    첼로는 웅웅웅 우웅 소리 하나하나 울려서 들림

  • 15. 첼로 저음이
    '26.2.5 3:32 PM (180.71.xxx.214)

    이 깊게 울려서. 집전체에 울려댐

    바이올린이 낑낑낑 삐~ 인 이라면
    첼로는 웅웅웅 우웅 애~앵 소리 하나하나 울려서 들림
    공명음 장난아님
    첼로에 현이 아주 활과 만나니 울려서 집안 천지에 울려댐

    층간소음 살인이 이해될 정도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33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869
1788632 47세 이별 상담(?) 86 007 2026/02/18 13,410
1788631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953
1788630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2,124
1788629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3,132
1788628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6 에휴 2026/02/18 6,744
1788627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3,104
1788626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1,028
1788625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5 풍수 2026/02/18 6,270
1788624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2 .... 2026/02/18 2,626
1788623 레이디 두아 질문 10 ... 2026/02/18 5,124
1788622 쳇gpt요~ 4 ........ 2026/02/18 2,124
1788621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53 나무 2026/02/18 11,563
1788620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6 후 … 2026/02/18 6,957
1788619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4 ㆍㆍ 2026/02/17 3,399
1788618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8 냥냐옹 2026/02/17 3,215
1788617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13 치매 2026/02/17 6,446
1788616 오늘 명절 뒷담화 많은데 보태서 5 명절 2026/02/17 3,595
1788615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25 qpqp 2026/02/17 5,237
1788614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13 늦ㄴ귿 2026/02/17 8,423
1788613 회전 초밥집에서 시모 만행 61 Vl 2026/02/17 21,357
1788612 부모님 안 보고 사니 큰 문제가 없어요 9 우울 2026/02/17 5,455
1788611 치매란게 참 무섭네요 8 며느리 2026/02/17 6,371
1788610 10년차 아파트는 보통 어디까지 수리하나요 6 dd 2026/02/17 2,640
1788609 부동산 관련 KBS 여론조사 충격이네요 24 Oo 2026/02/17 1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