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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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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기억때문에 큰일이예요.

..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6-02-05 11:17:31

회사 임원으로 일하고있는데 50넘은 요즘 부쩍 기억의 오류가 생기네요. ㅠㅠ 

회의때 들었던게 가물가물...숫자는 기억나는데 뒤에 단위가 틀린다던가. (15초였는데 15분으로 얘기하고)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그거 그거만 찾고.  치매가 다가오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되고 우울해요.   남편은 나이먹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요즘은 보고서나 제안서 글도 잘 안써져요.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IP : 211.234.xxx.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5 11:20 AM (220.125.xxx.37)

    다 그럴나이죠.ㅠ_ㅠ
    저는 자꾸 단어를 바꿔서 말해요.
    냉장고에 넣어놔를 건조기에 넣어놔...이렇게요..ㅠ_ㅠ

  • 2.
    '26.2.5 11:21 AM (1.236.xxx.93)

    건망증일수도 있고
    초록이 치매일수 있습니다 진행이 빨라요
    빠른시일내에 병원 가보세요

  • 3. ㅇㅇ
    '26.2.5 11:21 AM (73.109.xxx.54)

    저도 그래요
    머리 진짜 나빠졌어요 ㅠㅠ

  • 4. ..
    '26.2.5 11:34 AM (1.235.xxx.154)

    그렇더라구요
    저도 기억력좋은편이었던 사람인데 그래요
    원래 더듬더듬 대충 말하던 사람은 그런변화 못느끼는듯해요
    남편이 그렇거든요

  • 5. uri
    '26.2.5 11:41 AM (218.227.xxx.173)

    영화 이야기하다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 6. 정말
    '26.2.5 11:45 AM (180.75.xxx.97)

    이름을 들어도 자꾸 까먹더라고요.
    저도 치매초기라고 생각했는데
    더 나이먹어보니 치매는 아니고
    그냥 뇌의 노화과정인가 봐요.
    처음에는 생각 안나면 막 화가 나고 그랬는데
    어느시점에 그냥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 7. 미치겟어요
    '26.2.5 12:19 PM (61.254.xxx.226)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연예인 이름도 기억이안나고.
    영양제라도 먹어야 할까봐요

  • 8. ..
    '26.2.5 12:43 PM (220.118.xxx.37)

    기억이 저장도 잘 안되지만, 무엇보다 인출이 어려워요. 지금 내가 뭐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려고 했는데, 그게 뭐였지????? 미침. 미침... 가능한 반드시 인출해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9. ..
    '26.2.5 1:05 PM (119.64.xxx.45)

    대학다닐때 좋아했던 선배 오빠 이름이 기억 안나요.

  • 10. 저는
    '26.2.5 1:12 PM (211.234.xxx.57)

    그 물건을 보고있는데도 생각이 안나는데요, 뭐.
    그래도 치매는 아니래요.
    노화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렇다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쉬는 수 밖에 없어요.

  • 11. ..
    '26.2.5 10:36 PM (211.234.xxx.93)

    다들 비슷한 일들을 겪고 계시네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

  • 12. ...
    '26.2.6 4:46 AM (216.147.xxx.205)

    Lion's mane 노루궁뎅이버섯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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