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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입시를 끝내고 드는 생각들

...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26-02-05 11:14:21

처음 해보는 입시라 어리바리하게 어쨌든 치뤄냈더니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몇 가지 끄적거려 봅니다.

 

   1. 라떼에 비해 정말 점수차이가 촘촘하다 

저희 애가 이번에 국어를 망쳐서 모고보다 1-2 등급 떨어진 등급을 맞았습니다. 탐구도 둘 다 1등급에다 수학, 영어도 다 괜찮게 봤어요. 그런데 수시 광탈 후 정시 지원을 하려니 이건 내가 생각지도 않은 대학 레벨을 가야하네요?  어쨌든 애도 저도 재수는 절대 반대라 갈 수 있는 데를 올해 가자. 정 미련이 남으면 반수를 하자. 이런 생각으로 안전빵 1을 포함해서 지원했고 결론은 그 하나만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잘 모르고 극상위권만 점수가 촘촘한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모든 대학, 모든 학과가 학생들이 소수점 차이로 빼곡하게 줄을 서 있더라고요. 작년 합격생과 불합격생 점수차가 0.01인 경우도 봤고요. 우리 때는 전과목을 봐서 그런가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변별력이 낮다는 것에 다시 한번 극상위권이 아닌 우리 아이는 재수를 하지 말자는 결론을 얻었네요. 한 과목만 당일에 삐끗해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겠더라고요.

 

      2. 사교육은 정말 가성비가 떨어진다

입시 결과를 받고 나니 아니 내가 지금까지 쳐(^^;) 들인 돈은 다 무엇이었나 회의감이 몰려들더군요. 물론 그걸 투자 안했다면 이 정도 성적도 안나왔겠지만 내가 그 돈을 모아서 나중에 애한테 목돈으로 주면 평생 엄마 최고 소리 들었을 텐데....

그래서 첫째보다 성적이 낮은 고1 둘째에게 슬쩍 말했어요. 사교육이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제 느낌상은  갈수록 애들이 정말 전과목을 학원을 다녀요. 인강에 관독까지 다니니 허리가 휩니다 (애들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이걸 안하면 좀 모양빠진다는 생각들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둘째에게 말했어요. 엄마는 전문대도 상관없으니 실용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를 가거라. 그럼 사교육비를 돌려서 너의 취미학원에 투자할 용의가 있다고요 (일단 대학을 가고 다른 꿈을 펼치겠다는 고민이 많은 아이예요). 

 

    3. 현역은 무조건 수시가 정답이다

뭐 다른 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정말 수시랑 정시랑 갈 수 있는 대학이 격차가 너무 커요. 한 레벨이 아니라 몇 레벨이 떨어지더군요.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대학이 바보도 아니고 수시 애들이 재수한다고 때려치지도 않고 성적도 만족스러우니까 그렇게들 뽑는 거겠죠? 

학교 내신이 빡세서 저희 아이는 6논술을 썼는데요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아무리 논술이지만 너무 높여서 썼던 것 같아요.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과 수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이렇게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걸 미리 알았다면 훨씬 낮춰서 원서를 썼을 것 같네요. 

 

저는 원서 쓰면서야 겨우 감만 좀 잡은 진짜 초보라 코웃음 치실 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결과에 많이 실망한 건 사실이지만 제가 현실을 몰랐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고요. 아이한테도 그랬어요.  그래도 그나마 만족스러운 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고요. 

이제 아이가 들어가서 재미있게 학교 생활 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P : 221.142.xxx.21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11:18 AM (14.50.xxx.77)

    저도 올해 첫째 입시치뤘는데 원글님 글과 100프로 공감합니다~

  • 2. ...
    '26.2.5 11:18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지나고 나니 입시는 별거 아니다
    취업이란 더 큰 산이 앞에 오네요 ㅠ

  • 3. ..
    '26.2.5 11:20 AM (14.35.xxx.185)

    저도 공감입니다.. 근데 아이는 모두 광탈 결국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저는 다행히 본격적인 사교육비는 중3부터 지출을 하여서 다른 분들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사교육비 정말 가성비 떨어져요.. 그래서 저도 둘째는 공부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다른거 하라고 하려고 합니다.

  • 4. 00
    '26.2.5 11:28 AM (119.69.xxx.57) - 삭제된댓글

    선배님 궁금합니다 정시로 갈 수 있는대학과 수시로 갈 수 있는대학이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수능 백분위가 최소 두배 이상으로(예: 5->10, 8->16) 떨어진다 예상하면 될까요?
    가늠이 안서네요
    수시로 가능한 대학이 2점후반대라 광명상가 라인 (학종 상향시 국숭과라인이지만 생기부가 평범)
    모고는 백분위 90정도 나오는데 수능은 변수가 커서 어찌될지 ...
    진짜 이래서 재수 삼수가 많구나... 체감하고 있어요

  • 5. 고3
    '26.2.5 11:29 AM (119.69.xxx.57)

    선배님 궁금합니다 정시로 갈 수 있는대학과 수시로 갈 수 있는대학이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수능 백분율이 최소 두배 이상으로(예: 5->10, 8->16) 떨어진다 예상하면 될까요?
    가늠이 안서네요
    수시로 가능한 대학이 2점후반대라 광명상가 라인 (학종 상향시 국숭과라인이지만 생기부가 평범)
    모고는 백분위 90정도 나오는데 수능은 변수가 커서 어찌될지 ...
    진짜 이래서 재수 삼수가 많구나... 체감하고 있어요

  • 6. ㅇㅇ
    '26.2.5 11:29 AM (211.252.xxx.100)

    2년 전 서울 중위권 정시 넣을 때 보니까 동점이 8명이나 있더라구요. 그러면 동점자 중에서 수학으로 순위를 가르고 ㅠㅠㅠ
    그때 놀랐어요

  • 7. .....
    '26.2.5 11:30 AM (175.193.xxx.138)

    저도 첫째 재수하고, 둘째 고3이라... 원글 다 공감합니다.
    특히2번.
    첫째때만해도 원터스쿨 많이 안갔는데, 요즘은 다들 원터스쿨,썸머스쿨 가더라구요. 학원도..진짜 국어, 수학, 영어,물리,화학,생명 다 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면 돈 아깝지만, 안 보낼수도 없고.. 재수/삼수 등등 보면 진짜 학생, 학원비 대는 부모 다같이 못할짓 이라 생각해요. 입시 개편되서 장수생들 좀 없어지면 좋겠어요.

  • 8. ㅇㅇ
    '26.2.5 11:31 AM (211.251.xxx.199)

    그리고 간혹 정시로 간 부모님들은 수시를
    무시하는데
    아이들은 서로서러 대단하다 그러면서
    잘 지낸답니다.
    그리고 수시든 정시든 1등이든 꼴찌로 입학했든 실제 수업에서 성적내는건 또 달라지기도 합니다.

  • 9. ..
    '26.2.5 11:38 AM (1.235.xxx.154)

    100프로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10년전에도 그랬어요
    저는 원인이 대학에 있다고 생각해요
    수시도 6개 지원가능하고 그것도 여러전형으로 나눠서 모집하는게 합격률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실력있는 아이들은 6개 다 붙기도 하니 추가합격 운좋게 합격하는 경우도 나오고
    저는 입시 다 끝냈고 사교육비는 쓸 돈이 없어서 ...후회는 없어요

  • 10. ..
    '26.2.5 11:38 AM (211.176.xxx.21)

    재수하면 기숙학원비용 이것저것 포함 월4백입니다. 교육비 가성비 떨어져요.

  • 11. .........
    '26.2.5 11:50 AM (125.143.xxx.60)

    제가 보기에도 사교육 과해요.
    전 과목 학원을 다니니 매일 학원에 치이고
    복습/숙제 할 시간도 없고...
    내년에 고딩인데 내신 전 과목 다니겠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 12. 제가
    '26.2.5 11:54 A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입시 치러보니 다른과는 모르겠고 간호대 보내실거면 수시 원서 잘 쓰셔라.그리고 수학 잘하면 공대보내시라고..

  • 13. ..
    '26.2.5 11:55 AM (221.159.xxx.252)

    이런말 하기 넘 이르긴하지만.. 울딸래미 중2 올라가는데 사교육한번 없이 학교공부랑 본인 노력으로 1등한거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만 커주길 바랍니다. ㅠㅠ

  • 14. ㅇㅇ
    '26.2.5 11:55 AM (211.178.xxx.73)

    다 공감하는데요
    2번은 반반이예요
    우리나라 입시서 특별한고교 특별한아이가 아니라면
    사교육은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단 누가 좋다더라 이것도 저것도 다해야한다더라 등등의 카더라 말고
    엄마가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사교육을 고르고
    엄마가 입시를 잘알고 파악해서
    적시적소에 필요한 학원이나 과외를 받게하는것.
    이것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 15. ..
    '26.2.5 11:56 AM (221.142.xxx.210)

    저 위에 고3님. 제가 그렇게 입시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라서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
    죄송해요

  • 16. 논술
    '26.2.5 11:57 AM (211.211.xxx.168)

    논술, 진짜 로또 거의 없어요.
    인서울도 못갈 아이들이 논술은 중경외시 이상 대학만 바라보고 나락 가더라고요.
    심지어 논술만 믿고 2,3과목만 올인한 아이들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전과목 다 공부하되 수능 최저 맞출 과목에 힘줘야 해요.

  • 17. 고3님
    '26.2.5 11:59 AM (211.211.xxx.168)

    케바케인데 그렇게까진 아니고 일부는 유지하고 1등급 정도 떨어져요요.
    어쨌든 정시 점수 어느정도ㅜ받아 놓아야 학종을 그 위에 쓸 수 있어요.
    평범하다고만 하지 마시고 고3때 생기부 장 써 보세요.

  • 18. ㅇㅇ
    '26.2.5 12:01 PM (211.178.xxx.73)

    그리고 애가 알아서 하길 바라고 그래야한다고들 많이
    말씀들 하시는데
    그러면 너무 좋지만 미성년자인 아이가 그런것을
    다 결정하고 고르기에는
    우리나라 입시공부가 너무 양이 방대하고 어려워요
    입시는 복잡하고요 엄마가 정도껏 간섭하고 도와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9. ㅇㅇ
    '26.2.5 12:02 PM (182.222.xxx.15)

    저도 100프로 공감해요
    촘촘따리 촘촘따리
    이게 뭔가싶고
    에너지를 여기에 다 쏟고
    남은게 뭔가

  • 20. 가성비있게
    '26.2.5 12:05 PM (14.38.xxx.67)

    보냈어요..인서울최고여대...사교육 5학년때 수학이처음이고 엄마표 영어했고 한글책 엄청 읽혔어요
    지금 밀라노 교환학생중인데...미국인이 발음 좋다고 했대여....지나고 보니 제 선택이 맞았다 싶어요...유럽 아이들에게 초대받아 함께 놀고....정말 너무 쁘듯해요

  • 21. ....
    '26.2.5 12:14 PM (61.255.xxx.179)

    음..원글님은 수시를 6논술 했으니까 그러죠
    학종 논술 교과를 적정하게 배분해서 지원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요
    학종이나 논술은 내가 왜 붙었는지 왜 떨어졌는지
    가늠할수 없지만
    교과의 경우 성적대로 붙긴 합니다

  • 22. ㅁㅁ
    '26.2.5 12:14 PM (117.111.xxx.70)

    정시 표점이 빽빽한 이유는 전형이 다양해서 정시로 뽑는 인원이 너무 적어 그런것 같아요.
    수시로 대부분 뽑고 나머지 쬐끔 정시 뽑잖아요. 그럼 다 떨궈지고 남은 인원만 정시 도전을 해야 맞는건데, 실상은 그렇지 않음. 왜냐면 재수생들이 또 무지 많으니까요.
    저도 애 둘 입시 치르고 큰애 재수도 시켜봤는데, 대부분 공감해요. 수시가 훨씬 널널하고 수시로 왠만하면 보내야 하고, 그걸 못했을때 정시로 몰리면 어쩔수 없지만 겪게 되는 일 같아요.
    아마 입시제도가 수시란게 아예 없고 모두 옛날처럼 수능 백프로 식으로 바뀐다면 아마 컷이 정상화?될거에요. 지금 정시 컷이 이상하다라기 보다는 컷이 아무튼 내려갈거라고요..
    저는 덧붙여서 재수생의 무서움을 세번 입시 치르고 느꼈어요. 그 안에는 제 애도 포함이고요.
    모고때 나오던 백분위가 수능 보고 나면 안나오는것은, 내 아이가 수능만 더 많이 틀려서가 아니고 같은 점수 받아도 밀리는 경험이요..이거 극강 고득점 재수생이 워낙 많아서에요.

  • 23. 케바케
    '26.2.5 12:24 PM (211.234.xxx.62)

    애들 다 서울대 보낸 친구가 한 말

    자기 아이들은 학원과 컨설팅 도움으로 서울대 갔다고
    자기주도 이런것과 거리가 멀다고

    노후비용 사교육에 몰빵했다고
    (수능 전날도 학원 보내더군요)

  • 24. ㅇㅇ
    '26.2.5 12:31 PM (211.106.xxx.10)

    학원과 컨설팅 도움으로 서울대 갔다고
    자기주도 이런것과 거리가 멀다고
    노후비용 사교육에 몰빵했다고 222

    돈과 뼈를 갈아서 대학 보내는겁니다
    의대간 이웃집 아이는 유치원때부터 월 500씩 사교육에 몰빵했어요. 엄마가 모든걸 관리해서 500 든거지 아님 1천만원쯤 들었을거예요. 엄마가 15년간 24시간 대기.

  • 25. ...
    '26.2.5 12:32 PM (218.38.xxx.60)

    고인물이 깊어서 어렵게내도 1등급은 그렇게 점수 훅 떨어지지않더라구요
    작수 미적분 84~80점까지 엄청 촘촘하더라구요.
    미적을 쉽게 내니 2등급밀도가 확 올라갔어요.
    작수점수분포가 항아리모양이라서 중위권대학들 치열한거같아요
    그전년도보다 추합도 덜돌꺼같구요.
    그래서 쌩재수생 딸아이 완전안정으로 정시원서 넣어서 최초합했어요.

  • 26. ...
    '26.2.5 12:53 PM (220.118.xxx.37)

    너무 촘촘해서 입시하고 나면 가령, 서울대부터 중앙대까지 가는 학생의 실력은 대동소이 하겠구나 하고 느낍니다. 그러니 어느 대학이 위고 아래고 따지는 게 다 의미 없다 생각돼요. (이렇게 말하면 아이가 중앙대 갔냐 하실지 모르나, 아닙니다)
    그럼 누가 서울대를 가고, 누군 중앙대를 가느냐... 아이의 깨알 노력 차이거나, 학운이거나(전 결국 이거같음), 혹은 엄마표 입시 분석과 중장기 준비일지 모르겠다 싶어서 아이나 엄마나 신경 곤두서서 애쓰는 거죠

  • 27. 여기 서울대
    '26.2.5 12:58 PM (119.69.xxx.233)

    영재고 서울공대 라인입니다.
    팀수업에 끼워팔기 수업 다 경험해봣고
    돈으로 처발라서 설공 보냈습니다.

    그래도 돈을 처발라도 안되는 애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돈이 내 생각에는 큰 돈이지만
    재수, 삼수하는 경우에 비하면 그렇게 큰돈도 아니고
    유학원 통해 해외대학 가는 것에 비하면 또 적은 돈이더라구요.

  • 28. 와아
    '26.2.5 1:04 PM (116.34.xxx.24)

    서울대가 뭐라고...
    500에 엄마 24시간 대기는 좀 ...

  • 29. 대체로공감
    '26.2.5 1:55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입시는 합격자들이 주로 본인이 성공했던
    방법이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생각보다 다양한 경우가 꽤 있고요..
    근데 확실한건 오래전 입시방식보다는
    부모가 개입되어야 성공할 확률이 많은건
    확실하다 싶어요...
    저같은경우 애 성격상 간섭은 안했지만
    매의눈으로 안그런척 살피고 유해한건 적절히
    막으려했고 우리애도 논술로 들어가서
    책을 십년도 넘게 빌려다주고 등 조력자
    역할은 했어요..단 학교 선정시는 후회없게
    본인이 다 정해서 했고요...

  • 30. 대체로공감
    '26.2.5 1:57 PM (125.189.xxx.41)

    입시는 합격자들이 주로 본인이 성공했던
    방법이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위 댓글만봐도 그렇고 .(과 선정에따라 다르니)
    생각보다 다양한 경우가 꽤 있고요..
    근데 확실한건 오래전 입시방식보다는
    부모가 개입되어야 성공할 확률이 많은건
    확실하다 싶어요...
    저같은경우 애 성격상 간섭은 안했지만
    매의눈으로 안그런척 살피고 유해한건 적절히
    막으려했고 우리애도 논술로 들어가서
    책을 십년도 넘게 빌려다주고 등 조력자
    역할은 했어요..단 학교 선정시는 후회없게
    본인이 다 정해서 했고요...

  • 31. ㅇㅇ
    '26.2.5 2:21 PM (223.38.xxx.17)

    24시간 대기가 어때서요
    아이 학교 학원 가는 시간은 쉬기도 하면서 올인한거죠

  • 32. ...
    '26.2.5 2:40 PM (182.226.xxx.232)

    사교육해서 되는 아이는 되는거고 안되는 아이는 뭘 해도 안되는거에요
    사교육이 소용이 없다는게 아니고..
    영어유치원도마찬가지에요 애가 어딜가도 잘하는 애가 가면 잘하는거고
    그게 아닌애는 영유가 아니라 일반유치원에서도 못하는겁니당

  • 33. ..
    '26.2.5 3:14 PM (183.96.xxx.23)

    정시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현역은 수시 최대한 노력해야하고 수시 많이 보낸느 특목고가 확실히 유리하더라구요. 문과는 외고가 답.

  • 34. 나고
    '26.2.5 6:21 PM (221.165.xxx.86)

    여기 사교육 종사자들 많아서 이런 글 쓰면 몰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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