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해서 두통 금방 해결한 썰

레몬티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26-02-05 10:53:53

제가 한두달에 한번씩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면 체해서 두통도 오고 그랬거든요. 그럼 소화제 먹고 누워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고 그랬는데  요번에는 gpt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누워있지 말고 앉아서 명치아래 배맛사지를 해보래요. 시키는대로 했더니 갑자기,막 트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2시간 넘게 트림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두통도 가라앉기 시작하고  더부룩하던 배가 가라앉더니 배가 고파져서 죽을 조금 먹었어요. 컨디션이 완전히 좋아지더군요. 그동안 그것도 모르고 하루 내지 이틀넘게 고생하고 그랬는데 gpt가 용하네요. 제가 급하게 먹어서 공기를 많이 먹었었나봐요.  위장이 예민한 스타일인데 해결법을 찾았네요. 물론 천천히 먹는 습관도 들여야 하는데 암튼 gpt 기특하네요^^

IP : 175.11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6.2.5 11:15 AM (222.106.xxx.184)

    남편이 자주 그런편인데
    명치 아래 배를 그냥 손바닥으로 슬슬 쓸어주는 정도의 마사지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꾹꾹 누르면서 해야하나요?

  • 2. 지피티
    '26.2.5 11:21 AM (39.118.xxx.194)

    가 네이버지식인 으로 대체 되는 겁니꽈??
    이제부터 모르는 것은 지피티한테 물어봐야 겠네요.
    저도 자주 체하고 두통오는데 그때에는 꼭 따라 해보겠습니다.

  • 3. 사실
    '26.2.5 11:36 AM (1.240.xxx.21)

    그 방법은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오는데
    어릴 때 배아프면 할머니가 해주신 방법이예요.
    심하면 손 따고
    할머니가 배 살살 마사지 해주시고
    귀잡고 앉았다일어섰다 하면
    소화불량이나 체해서 오래가는 경우 없었어요.

  • 4. ..
    '26.2.5 12:01 PM (1.235.xxx.154)

    위장도 근육이니 맛사지하면 좀 풀리는거죠
    저는 배보다 척추쪽 등을 눌러주면 내려가더라구요
    등을 토닥토닥해주거나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줘도 효과있어요

  • 5.
    '26.2.5 12:35 PM (223.38.xxx.18)

    등을 벽에 기대고 서서 그 사이에 테니스 공 같은거 넣고
    등뼈 따라 아래로 위로 쭉쭉 굴려보세요.
    트름 나오고 소화 쫙 됩니다.

  • 6. ..
    '26.2.5 1:07 PM (211.234.xxx.152)

    체하고 두통오는 건 위가 운동을 안해서에요.
    그럴땐 꾹꾹 눌러주면 좋고
    가스활명수같은 마시는 소화제 드시고 하면 더 좋구요
    알약소화제는 잘 안들어요.

  • 7. 꿀단지
    '26.2.5 3:57 PM (211.212.xxx.186)

    체하거나 소화 안될땐 목 아래 부터 척추를 따라 너무 힘 주지 않고 꾸욱꾸욱 눌러서 내려오면 좋아요, 뼈 맞춰지는 소리가 나면 더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66 "지검장 요리해달라"…합수본, 신천지 이만희 .. 1 ㅇㅇ 16:51:47 448
1792965 주식 산 날짜와 당시 평단가 확인할 방법 있나요? 14 ㅇㅇ 16:47:13 1,184
1792964 패딩 집에서 세탁했는데요 10 ... 16:45:30 2,331
1792963 자연스러운 가발 추천 부탁드려요. 6 가발 16:39:47 567
1792962 명태균 김영선 무죄 준 김인택 판사 6 .. 16:38:32 1,223
1792961 갖다주는 거 그만해야죠? 17 주토 16:38:22 3,618
1792960 나이먹으니 불편한거 두가지 5 노안 16:33:47 2,448
1792959 반건조 생선 씻어서 먹나요? 7 속초 16:32:13 1,335
1792958 연예계 아직도 성매매 ? 스로운 더러운 곳인 듯 5 16:27:26 2,519
1792957 맛있는 고구마 사고 싶어요. 5 .. 16:24:55 740
1792956 생선구이기 좀 골라주세요. 둘 중 뭐가 나을까요? 7 ... 16:23:38 679
1792955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전방위 공세…한국 ‘아성’ HBM도 넘보나 13 ㅇㅇ 16:22:49 1,806
1792954 전 진짜 고양이 성격인가봐요 3 .. 16:22:03 970
1792953 아기여우 닮았다면 8 또도리 16:19:11 535
1792952 회사 4대보험료 중간에 퇴사했는데 한달분 전부 공제하는게 맞나요.. 5 ........ 16:18:08 643
1792951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5) 7 16:10:03 1,543
1792950 난소암 진단 후 절차가 궁금해요. 11 무서워요 16:09:26 1,514
1792949 토일요일이 마지막 강추위? 4 ㅇㅇ 16:06:36 1,766
1792948 며느리들욕만 하는 치매시어머니 7 ㅇㅇ 16:06:28 1,663
1792947 시금치 볶을때 4 .. 16:05:15 702
1792946 연금저축펀드가입해야하나요? 4 연금 16:04:30 994
1792945 악건성 파데 추천해주세요 8 16:02:22 733
1792944 주식 이야기가 오늘은 없네요 21 ㄷㄷ 16:00:06 3,526
1792943 퇴직금 회피성 ‘11개월 28일’ 쪼개기 계약, 익산시 기간제 .. 6 ㅇㅇ 15:58:16 833
1792942 날씨가 영상 9도에서 영하 12도까지 6 ..? .... 15:57:5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