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해서 두통 금방 해결한 썰

레몬티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6-02-05 10:53:53

제가 한두달에 한번씩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면 체해서 두통도 오고 그랬거든요. 그럼 소화제 먹고 누워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고 그랬는데  요번에는 gpt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누워있지 말고 앉아서 명치아래 배맛사지를 해보래요. 시키는대로 했더니 갑자기,막 트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2시간 넘게 트림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두통도 가라앉기 시작하고  더부룩하던 배가 가라앉더니 배가 고파져서 죽을 조금 먹었어요. 컨디션이 완전히 좋아지더군요. 그동안 그것도 모르고 하루 내지 이틀넘게 고생하고 그랬는데 gpt가 용하네요. 제가 급하게 먹어서 공기를 많이 먹었었나봐요.  위장이 예민한 스타일인데 해결법을 찾았네요. 물론 천천히 먹는 습관도 들여야 하는데 암튼 gpt 기특하네요^^

IP : 175.11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6.2.5 11:15 AM (222.106.xxx.184)

    남편이 자주 그런편인데
    명치 아래 배를 그냥 손바닥으로 슬슬 쓸어주는 정도의 마사지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꾹꾹 누르면서 해야하나요?

  • 2. 지피티
    '26.2.5 11:21 AM (39.118.xxx.194)

    가 네이버지식인 으로 대체 되는 겁니꽈??
    이제부터 모르는 것은 지피티한테 물어봐야 겠네요.
    저도 자주 체하고 두통오는데 그때에는 꼭 따라 해보겠습니다.

  • 3. 사실
    '26.2.5 11:36 AM (1.240.xxx.21)

    그 방법은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오는데
    어릴 때 배아프면 할머니가 해주신 방법이예요.
    심하면 손 따고
    할머니가 배 살살 마사지 해주시고
    귀잡고 앉았다일어섰다 하면
    소화불량이나 체해서 오래가는 경우 없었어요.

  • 4. ..
    '26.2.5 12:01 PM (1.235.xxx.154)

    위장도 근육이니 맛사지하면 좀 풀리는거죠
    저는 배보다 척추쪽 등을 눌러주면 내려가더라구요
    등을 토닥토닥해주거나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줘도 효과있어요

  • 5.
    '26.2.5 12:35 PM (223.38.xxx.18)

    등을 벽에 기대고 서서 그 사이에 테니스 공 같은거 넣고
    등뼈 따라 아래로 위로 쭉쭉 굴려보세요.
    트름 나오고 소화 쫙 됩니다.

  • 6. ..
    '26.2.5 1:07 PM (211.234.xxx.152)

    체하고 두통오는 건 위가 운동을 안해서에요.
    그럴땐 꾹꾹 눌러주면 좋고
    가스활명수같은 마시는 소화제 드시고 하면 더 좋구요
    알약소화제는 잘 안들어요.

  • 7. 꿀단지
    '26.2.5 3:57 PM (211.212.xxx.186)

    체하거나 소화 안될땐 목 아래 부터 척추를 따라 너무 힘 주지 않고 꾸욱꾸욱 눌러서 내려오면 좋아요, 뼈 맞춰지는 소리가 나면 더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97 다시 월요일처럼 내렸는데 어제 저포함 살걸 하신분들 오늘 살건가.. 2 다시 2026/02/05 1,580
1792096 요새 택배도착 문자 저만 안오나요. 5 저만? 2026/02/05 840
1792095 한국말 하듯 외국인과 2 진짜부럽다 2026/02/05 1,197
1792094 욕실타일 무광 유광 어떤게 청소하기편한가요? 11 ㅜㅡ 2026/02/05 1,063
1792093 민주당은 일 좀 했으면 2 dd 2026/02/05 449
1792092 (펌)“노모 입에 양말, 사망인데 집유?” 우인성 판결 또 논란.. 10 우인성 2026/02/05 2,025
1792091 94세 할머니 입에 양말을 욱여놓았대요 15 .. 2026/02/05 5,543
1792090 아들이 늦게 대학에 14 11 2026/02/05 2,886
1792089 오늘은 고딩 점심 메뉴 뭐에요? 5 방학지친다 2026/02/05 929
1792088 주식 악재 떴어요 42 .... 2026/02/05 22,624
1792087 임우재는 여친이랑 같은 변호사 선임했다던데 7 00 2026/02/05 5,217
1792086 이호선상담소 재밌네요 9 ... 2026/02/05 3,571
1792085 앱스타인과 맨인블랙 지구별 2026/02/05 1,208
1792084 갓비움 드셔보신분들~ 4 갓비움 2026/02/05 836
1792083 레켐비 주사는 몇 회 까지 맞나요? 2026/02/05 442
1792082 KT사용자분들 개인정보유출 고객보답프로그램 8 ㅇㅇ 2026/02/05 1,228
1792081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회사에 '한국형 전투기 사업(KF-21.. 3 전쟁유도 매.. 2026/02/05 1,085
1792080 서울에서 옆동네 8년전에는 4억차이였다가 3 .. 2026/02/05 2,536
1792079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15 *** 2026/02/05 3,357
1792078 청차조 많이 주셨는데 2 차조밥 2026/02/05 670
1792077 서울대 명예교수 "부동산 기득권층 맞서는 이재명, '사.. 1 ... 2026/02/05 1,818
1792076 주식 할게 못되네요 15 ㅇㅇ 2026/02/05 10,465
1792075 나이들어 남편이 진정 의지가 될까요? 19 노후 2026/02/05 3,012
1792074 기막힌 우인성 판결.jpg 1 존속폭행 2026/02/05 1,007
1792073 마운자로 갑상선 수술이력 괜찮나요 12 2월 2026/02/05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