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 조회수 : 3,643
작성일 : 2026-02-05 09:50:50

모알보알에서 3일째이고  오늘 떠나요.

전망 좋은 

리조트 숙소에서 아침 먹는중 이예요.

 아들셋 낳아 키우고  평생 일 만하는 삶을 살아왔어요. 남펀은 생업을 떠날 수 없어 아들둘과 왔어요.

환갑기념 여행을 작년에는 호주 퍼스에,

이번엔 필리핀 세부에  가이딩해주니 편하고

 추울때 따뜻한 지역으로 오니 좋네요.

어제는 기와산 캐녀닝 했는데

자연경관이  천국이라면 이럴것 같이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내일 새벽 비행기 타면 또 추운 겨울의 내나라에 가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내년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잘  자라서  이렇게 대접해 주니 보람이 큽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십쇼.

 

 

IP : 150.228.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9:5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들 둘과 여행
    든든하고 행복할거 같아요

    전 딸 둘엄마인데, 아들 가진 친구 보면 그 든든함이 멋져보일떄가 있더라고요

  • 2. ..
    '26.2.5 9:57 AM (14.42.xxx.44)

    이번휴가 세부계획중인데 기대가 더 커졌어요

  • 3. 마맘
    '26.2.5 9:57 AM (1.237.xxx.216)

    진정한 행복 아시는 분…
    저도 여행한 듯 행복해지네요

  • 4.
    '26.2.5 9:58 AM (61.105.xxx.17)

    아들들이랑 해외 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아드님들도 효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5. hafoom
    '26.2.5 9:59 AM (218.238.xxx.249)

    제가 딱 일년전에 모알보알에 있았는데 저도 정말 천국 같았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ㅜㅜ 가와산캐녀닝 저도 꼭 추천해요 그냥 앞바다에서 스노클링하는게
    제일 좋았고 아 그리운 모알보알

  • 6.
    '26.2.5 9:59 AM (118.235.xxx.98)

    가와산캐녀링 진짜 재밌죠.
    또 가고 싶네요.
    씨티에서 모알보알까지 트래픽만 없다면 자주 가고 싶은데.

  • 7. 그와중에
    '26.2.5 10:07 AM (223.38.xxx.20)

    생업 때문에 못간 남편분 참 불쌍하네요
    남자는 그렇더군요
    친구들도 애들 다 키웠다고 세계여행 다니는데
    남편들은 직장 때문에 못가요

  • 8. 쭈니
    '26.2.5 10:08 AM (125.132.xxx.208)

    30년전에 세부 다녀왔는데요 기억도 안나요 ㅋ
    행복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아들들과 함께 하는 든든한 여행 부럽네요.

  • 9.
    '26.2.5 10:12 AM (59.6.xxx.109)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십수년 전에 세부에 잠깐 살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 가봤는데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세부 가고 싶어졌어요.
    모알보알 리조트 추천 좀 해 주시겠어요?

  • 10. ...
    '26.2.5 10:14 AM (1.237.xxx.240)

    자식 잘 키우신게 제일 부럽습니다

  • 11. ....
    '26.2.5 10:30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한 아이는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고
    한 아이는 전문직 시험 준비중에 있는데 합격하면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을거 같아요
    그 이후엔 저도 퇴직하고 정처없이 세계 곳곳 떠돌듯 여행다니려구요
    내게도 행운이 꼭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풀 충전해 오시길 바랍니다

  • 12. ...
    '26.2.5 10:43 AM (211.234.xxx.80)

    저도 딸이랑 4박6일 일정으로 세부여행하고 3일 도착했어요 세부 글보니 반갑습니다

  • 13. ***
    '26.2.5 11:23 AM (150.228.xxx.117)

    숙소는 터틀베이 왔어요
    정원도 예쁘고 인당 5만원정도인데
    만족해요.
    근처에서 정어리 거북이 구경 가능하구요

  • 14. ***
    '26.2.5 11:25 AM (150.228.xxx.117)

    모알보알 직항 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 15. 가끔은 하늘을
    '26.2.5 11:29 AM (121.147.xxx.89)

    부럽습니다.
    겨울에 세부에 가 계신것도 부럽고
    특히나 아들들이 가이드해서 갔다는게 더 부럽네요
    아들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해서 항상 걱정인데
    이렇게 제 몫하고 대접까지 받으니 더 이상 부러울게 없을것만 같습니다.

  • 16. ***
    '26.2.5 11:33 AM (150.228.xxx.117)

    윗님 자녀분들도 잘 되실 거예요~~

    영어와 수영을 가르치고 저도 배워 놓으니
    자유로워서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33 저 어제 멍청하게 삼성전자 20만원에 샀는데 5 5주 2026/03/04 4,122
1792932 지금 추매하시나요? 6 기분좋은밤 2026/03/04 2,020
1792931 요즘 유행하는 봄동 3 ㅇㅇ 2026/03/04 1,793
1792930 삼전,하이닉 외국인, 기관 매수 엄청나네요 13 *** 2026/03/04 7,076
1792929 더치페이 13 더치페이 2026/03/04 1,909
1792928 캐나다에서 살만하다고 느끼는 이유 27 좋아요 2026/03/04 4,837
1792927 실외기실있는데 창틀에 비둘기 흔적이요 4 아놔 2026/03/04 1,142
1792926 집팔아 주식하면 엄청 스트레스받겠네요 15 ㅡㅡ 2026/03/04 2,833
1792925 신규진입 한다면 현대차랑 반도체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7 ㅇㄴ 2026/03/04 2,237
1792924 전기자전거 사신분 계실까요 3 . . . 2026/03/04 852
1792923 로마 여행을 가는데요 3 로마 2026/03/04 1,269
1792922 주식(feat.왜사냐건 웃지요) 4 무념무상 2026/03/04 2,042
1792921 뉴천동의 구독자수 변곡점.jpg 13 .. 2026/03/04 1,612
1792920 오늘 주식장은 변동성이 어마무시하네요 3 주식장 2026/03/04 2,357
1792919 헬스 PT 5 dd 2026/03/04 1,194
1792918 곱버스 종토방 근황.jpg 2 ㅇㅇ 2026/03/04 2,489
1792917 비둘기퇴치망 35만원 작업하고있어요 8 속이후련 2026/03/04 2,133
1792916 분당 사시는 분들, 간병인업체 추천 해주세요 4 ... 2026/03/04 904
1792915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 15 bb 2026/03/04 2,626
1792914 이와중에 아들자랑 ᆢ 18 wᆢ 2026/03/04 3,776
1792913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 65.9만 13 .... 2026/03/04 3,999
1792912 역설적이게도 정청래한테는 이대통령과의 악수장면이 정말 중요하다는.. 19 ㅇㅇ 2026/03/04 1,523
1792911 봄동 겉절이나 비빔밥 할 때 3 초봄 2026/03/04 2,118
1792910 뭥품 살건데요 그냥 백화점에서 사면 되나요? 12 ... 2026/03/04 2,014
1792909 심심하신분 이준석vs전한길 토론ㅎㅎ 11 ㄱㄴ 2026/03/0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