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 조회수 : 3,664
작성일 : 2026-02-05 09:50:50

모알보알에서 3일째이고  오늘 떠나요.

전망 좋은 

리조트 숙소에서 아침 먹는중 이예요.

 아들셋 낳아 키우고  평생 일 만하는 삶을 살아왔어요. 남펀은 생업을 떠날 수 없어 아들둘과 왔어요.

환갑기념 여행을 작년에는 호주 퍼스에,

이번엔 필리핀 세부에  가이딩해주니 편하고

 추울때 따뜻한 지역으로 오니 좋네요.

어제는 기와산 캐녀닝 했는데

자연경관이  천국이라면 이럴것 같이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내일 새벽 비행기 타면 또 추운 겨울의 내나라에 가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내년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잘  자라서  이렇게 대접해 주니 보람이 큽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십쇼.

 

 

IP : 150.228.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9:5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들 둘과 여행
    든든하고 행복할거 같아요

    전 딸 둘엄마인데, 아들 가진 친구 보면 그 든든함이 멋져보일떄가 있더라고요

  • 2. ..
    '26.2.5 9:57 AM (14.42.xxx.44)

    이번휴가 세부계획중인데 기대가 더 커졌어요

  • 3. 마맘
    '26.2.5 9:57 AM (1.237.xxx.216)

    진정한 행복 아시는 분…
    저도 여행한 듯 행복해지네요

  • 4.
    '26.2.5 9:58 AM (61.105.xxx.17)

    아들들이랑 해외 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아드님들도 효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5. hafoom
    '26.2.5 9:59 AM (218.238.xxx.249)

    제가 딱 일년전에 모알보알에 있았는데 저도 정말 천국 같았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ㅜㅜ 가와산캐녀닝 저도 꼭 추천해요 그냥 앞바다에서 스노클링하는게
    제일 좋았고 아 그리운 모알보알

  • 6.
    '26.2.5 9:59 AM (118.235.xxx.98)

    가와산캐녀링 진짜 재밌죠.
    또 가고 싶네요.
    씨티에서 모알보알까지 트래픽만 없다면 자주 가고 싶은데.

  • 7. 그와중에
    '26.2.5 10:07 AM (223.38.xxx.20)

    생업 때문에 못간 남편분 참 불쌍하네요
    남자는 그렇더군요
    친구들도 애들 다 키웠다고 세계여행 다니는데
    남편들은 직장 때문에 못가요

  • 8. 쭈니
    '26.2.5 10:08 AM (125.132.xxx.208)

    30년전에 세부 다녀왔는데요 기억도 안나요 ㅋ
    행복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아들들과 함께 하는 든든한 여행 부럽네요.

  • 9.
    '26.2.5 10:12 AM (59.6.xxx.109)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십수년 전에 세부에 잠깐 살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 가봤는데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세부 가고 싶어졌어요.
    모알보알 리조트 추천 좀 해 주시겠어요?

  • 10. ...
    '26.2.5 10:14 AM (1.237.xxx.240)

    자식 잘 키우신게 제일 부럽습니다

  • 11. ....
    '26.2.5 10:30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한 아이는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고
    한 아이는 전문직 시험 준비중에 있는데 합격하면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을거 같아요
    그 이후엔 저도 퇴직하고 정처없이 세계 곳곳 떠돌듯 여행다니려구요
    내게도 행운이 꼭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풀 충전해 오시길 바랍니다

  • 12. ...
    '26.2.5 10:43 AM (211.234.xxx.80)

    저도 딸이랑 4박6일 일정으로 세부여행하고 3일 도착했어요 세부 글보니 반갑습니다

  • 13. ***
    '26.2.5 11:23 AM (150.228.xxx.117)

    숙소는 터틀베이 왔어요
    정원도 예쁘고 인당 5만원정도인데
    만족해요.
    근처에서 정어리 거북이 구경 가능하구요

  • 14. ***
    '26.2.5 11:25 AM (150.228.xxx.117)

    모알보알 직항 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 15. 가끔은 하늘을
    '26.2.5 11:29 AM (121.147.xxx.89)

    부럽습니다.
    겨울에 세부에 가 계신것도 부럽고
    특히나 아들들이 가이드해서 갔다는게 더 부럽네요
    아들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해서 항상 걱정인데
    이렇게 제 몫하고 대접까지 받으니 더 이상 부러울게 없을것만 같습니다.

  • 16. ***
    '26.2.5 11:33 AM (150.228.xxx.117)

    윗님 자녀분들도 잘 되실 거예요~~

    영어와 수영을 가르치고 저도 배워 놓으니
    자유로워서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12 주식..실패후 겁이나서 좋은기회도 못잡게 되네요. 7 경험 2026/03/11 2,778
1794511 미국은 사드빼가고 이재명잡자고 난리고?? 4 ㅇㅇ 2026/03/11 1,056
1794510 야구 8강 맞상대는 도미니카가 될 거 같은데 4 ........ 2026/03/11 1,392
1794509 혹시 이언주 문자 정성호 법무부장관이랑? 7 냄새진동 2026/03/11 1,202
1794508 프리 분들은 여유있게 일하시나요 아님 벼락치기? 2 ff 2026/03/11 1,055
1794507 미국이 성주에 놨던 사드를 18 ㅓㅓ 2026/03/11 5,971
1794506 50대 남자 양복 어디꺼 사면 무난할까요 8 .. 2026/03/11 1,427
1794505 홍콩.마카오)미국여권으로 가보신분.비자 필.? 6 os 2026/03/11 975
1794504 정성호 사진 궁금하네요 10 .. 2026/03/11 2,115
1794503 남편 고혈압이 내렸는데 이유가 뭘까요? 20 원인 2026/03/11 5,181
1794502 정기모임은 몇개나 있으신가요 13 모임 2026/03/11 2,691
1794501 미성년자녀 공동(금융) 인증서 발급 어떻게 해요?(증여세 신고).. 7 -- 2026/03/11 813
1794500 아실앱에 아파트 매물 내놔보신분 계실까요? 매매 2026/03/11 529
1794499 인테리어 전문가님 계실까요? 완전 화이트벽 욕실 어떤가요? 6 ㅜㅜ 2026/03/11 1,287
1794498 돈으로 안되는게 없네요 ㅋ 23 ㅇㅇ 2026/03/11 18,493
1794497 요즘 토마토 먹는 방법 뭐 있으세요? 13 ... 2026/03/11 3,110
1794496 패딩 압축파우치 보관 어떨까요? 2 . . 2026/03/11 683
1794495 파바나 투썸 리모델링 이유? 7 .. 2026/03/11 1,774
1794494 사랑니 발치 예약한 경우는 무조건 뽑나요 6 치과 2026/03/11 1,059
1794493 "계엄 사무 우선하라" 김명수 전 합참의장 명.. 1 !!!!! 2026/03/11 1,334
1794492 미국에 사는 3-4세 여아 뭐 좋아할까요? 10 호호호 2026/03/11 824
1794491 새벽에 재래시장서 사과 싸게 샀어요 8 ㅈㅇ 2026/03/11 2,078
1794490 여러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2 ㅇㅇ 2026/03/11 2,361
1794489 로또 2장 6 처음으로 2026/03/11 1,810
1794488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3월1~10일 수출 215억弗 '역대 최.. ㅇㅇ 2026/03/11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