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6-02-05 09:50:50

모알보알에서 3일째이고  오늘 떠나요.

전망 좋은 

리조트 숙소에서 아침 먹는중 이예요.

 아들셋 낳아 키우고  평생 일 만하는 삶을 살아왔어요. 남펀은 생업을 떠날 수 없어 아들둘과 왔어요.

환갑기념 여행을 작년에는 호주 퍼스에,

이번엔 필리핀 세부에  가이딩해주니 편하고

 추울때 따뜻한 지역으로 오니 좋네요.

어제는 기와산 캐녀닝 했는데

자연경관이  천국이라면 이럴것 같이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내일 새벽 비행기 타면 또 추운 겨울의 내나라에 가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내년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잘  자라서  이렇게 대접해 주니 보람이 큽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십쇼.

 

 

IP : 150.228.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9:5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들 둘과 여행
    든든하고 행복할거 같아요

    전 딸 둘엄마인데, 아들 가진 친구 보면 그 든든함이 멋져보일떄가 있더라고요

  • 2. ..
    '26.2.5 9:57 AM (14.42.xxx.44)

    이번휴가 세부계획중인데 기대가 더 커졌어요

  • 3. 마맘
    '26.2.5 9:57 AM (1.237.xxx.216)

    진정한 행복 아시는 분…
    저도 여행한 듯 행복해지네요

  • 4.
    '26.2.5 9:58 AM (61.105.xxx.17)

    아들들이랑 해외 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아드님들도 효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5. hafoom
    '26.2.5 9:59 AM (218.238.xxx.249)

    제가 딱 일년전에 모알보알에 있았는데 저도 정말 천국 같았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ㅜㅜ 가와산캐녀닝 저도 꼭 추천해요 그냥 앞바다에서 스노클링하는게
    제일 좋았고 아 그리운 모알보알

  • 6.
    '26.2.5 9:59 AM (118.235.xxx.98)

    가와산캐녀링 진짜 재밌죠.
    또 가고 싶네요.
    씨티에서 모알보알까지 트래픽만 없다면 자주 가고 싶은데.

  • 7. 그와중에
    '26.2.5 10:07 AM (223.38.xxx.20)

    생업 때문에 못간 남편분 참 불쌍하네요
    남자는 그렇더군요
    친구들도 애들 다 키웠다고 세계여행 다니는데
    남편들은 직장 때문에 못가요

  • 8. 쭈니
    '26.2.5 10:08 AM (125.132.xxx.208)

    30년전에 세부 다녀왔는데요 기억도 안나요 ㅋ
    행복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아들들과 함께 하는 든든한 여행 부럽네요.

  • 9.
    '26.2.5 10:12 AM (59.6.xxx.109)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십수년 전에 세부에 잠깐 살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 가봤는데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세부 가고 싶어졌어요.
    모알보알 리조트 추천 좀 해 주시겠어요?

  • 10. ...
    '26.2.5 10:14 AM (1.237.xxx.240)

    자식 잘 키우신게 제일 부럽습니다

  • 11. ....
    '26.2.5 10:30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한 아이는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고
    한 아이는 전문직 시험 준비중에 있는데 합격하면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을거 같아요
    그 이후엔 저도 퇴직하고 정처없이 세계 곳곳 떠돌듯 여행다니려구요
    내게도 행운이 꼭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풀 충전해 오시길 바랍니다

  • 12. ...
    '26.2.5 10:43 AM (211.234.xxx.80)

    저도 딸이랑 4박6일 일정으로 세부여행하고 3일 도착했어요 세부 글보니 반갑습니다

  • 13. ***
    '26.2.5 11:23 AM (150.228.xxx.117)

    숙소는 터틀베이 왔어요
    정원도 예쁘고 인당 5만원정도인데
    만족해요.
    근처에서 정어리 거북이 구경 가능하구요

  • 14. ***
    '26.2.5 11:25 AM (150.228.xxx.117)

    모알보알 직항 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 15. 가끔은 하늘을
    '26.2.5 11:29 AM (121.147.xxx.89)

    부럽습니다.
    겨울에 세부에 가 계신것도 부럽고
    특히나 아들들이 가이드해서 갔다는게 더 부럽네요
    아들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해서 항상 걱정인데
    이렇게 제 몫하고 대접까지 받으니 더 이상 부러울게 없을것만 같습니다.

  • 16. ***
    '26.2.5 11:33 AM (150.228.xxx.117)

    윗님 자녀분들도 잘 되실 거예요~~

    영어와 수영을 가르치고 저도 배워 놓으니
    자유로워서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183 주변에 허언증환자 있나요? 17 000 2026/03/29 3,648
1799182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3 ㅡㅡ 2026/03/29 1,379
1799181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8 .. 2026/03/29 2,578
1799180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3 미용실 2026/03/29 2,984
1799179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2 체리세이지 2026/03/29 651
1799178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14 Dd 2026/03/29 2,665
1799177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 2026/03/29 448
1799176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20 사회복지사 2026/03/29 3,347
1799175 넷플릭스드라마 추천 27 mornin.. 2026/03/29 6,006
1799174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3 라다크 2026/03/29 1,395
1799173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12 궁금 2026/03/29 2,033
1799172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19 세렌 2026/03/29 3,094
1799171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45 ******.. 2026/03/29 20,483
1799170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8 저같은 2026/03/29 2,460
1799169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8 앞으로 2026/03/29 2,870
1799168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8 궁금 2026/03/29 2,814
1799167 런던은 집값이 9 ㅁㄴㅇㄹ 2026/03/29 3,870
1799166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102 .. 2026/03/29 23,663
1799165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4 ㅇㅇ 2026/03/29 1,757
1799164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6 .. 2026/03/29 1,229
1799163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51 00 2026/03/29 16,563
1799162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3 속상함 2026/03/29 975
1799161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25 ㅇㅇ 2026/03/29 4,591
1799160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7 uri 2026/03/29 2,923
1799159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5 궁금이 2026/03/29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