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26-02-05 09:50:50

모알보알에서 3일째이고  오늘 떠나요.

전망 좋은 

리조트 숙소에서 아침 먹는중 이예요.

 아들셋 낳아 키우고  평생 일 만하는 삶을 살아왔어요. 남펀은 생업을 떠날 수 없어 아들둘과 왔어요.

환갑기념 여행을 작년에는 호주 퍼스에,

이번엔 필리핀 세부에  가이딩해주니 편하고

 추울때 따뜻한 지역으로 오니 좋네요.

어제는 기와산 캐녀닝 했는데

자연경관이  천국이라면 이럴것 같이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내일 새벽 비행기 타면 또 추운 겨울의 내나라에 가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내년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잘  자라서  이렇게 대접해 주니 보람이 큽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십쇼.

 

 

IP : 150.228.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9:5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들 둘과 여행
    든든하고 행복할거 같아요

    전 딸 둘엄마인데, 아들 가진 친구 보면 그 든든함이 멋져보일떄가 있더라고요

  • 2. ..
    '26.2.5 9:57 AM (14.42.xxx.44)

    이번휴가 세부계획중인데 기대가 더 커졌어요

  • 3. 마맘
    '26.2.5 9:57 AM (1.237.xxx.216)

    진정한 행복 아시는 분…
    저도 여행한 듯 행복해지네요

  • 4.
    '26.2.5 9:58 AM (61.105.xxx.17)

    아들들이랑 해외 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아드님들도 효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5. hafoom
    '26.2.5 9:59 AM (218.238.xxx.249)

    제가 딱 일년전에 모알보알에 있았는데 저도 정말 천국 같았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ㅜㅜ 가와산캐녀닝 저도 꼭 추천해요 그냥 앞바다에서 스노클링하는게
    제일 좋았고 아 그리운 모알보알

  • 6.
    '26.2.5 9:59 AM (118.235.xxx.98)

    가와산캐녀링 진짜 재밌죠.
    또 가고 싶네요.
    씨티에서 모알보알까지 트래픽만 없다면 자주 가고 싶은데.

  • 7. 그와중에
    '26.2.5 10:07 AM (223.38.xxx.20)

    생업 때문에 못간 남편분 참 불쌍하네요
    남자는 그렇더군요
    친구들도 애들 다 키웠다고 세계여행 다니는데
    남편들은 직장 때문에 못가요

  • 8. 쭈니
    '26.2.5 10:08 AM (125.132.xxx.208)

    30년전에 세부 다녀왔는데요 기억도 안나요 ㅋ
    행복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아들들과 함께 하는 든든한 여행 부럽네요.

  • 9.
    '26.2.5 10:12 AM (59.6.xxx.109)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십수년 전에 세부에 잠깐 살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 가봤는데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세부 가고 싶어졌어요.
    모알보알 리조트 추천 좀 해 주시겠어요?

  • 10. ...
    '26.2.5 10:14 AM (1.237.xxx.240)

    자식 잘 키우신게 제일 부럽습니다

  • 11. ....
    '26.2.5 10:30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한 아이는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고
    한 아이는 전문직 시험 준비중에 있는데 합격하면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을거 같아요
    그 이후엔 저도 퇴직하고 정처없이 세계 곳곳 떠돌듯 여행다니려구요
    내게도 행운이 꼭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풀 충전해 오시길 바랍니다

  • 12. ...
    '26.2.5 10:43 AM (211.234.xxx.80)

    저도 딸이랑 4박6일 일정으로 세부여행하고 3일 도착했어요 세부 글보니 반갑습니다

  • 13. ***
    '26.2.5 11:23 AM (150.228.xxx.117)

    숙소는 터틀베이 왔어요
    정원도 예쁘고 인당 5만원정도인데
    만족해요.
    근처에서 정어리 거북이 구경 가능하구요

  • 14. ***
    '26.2.5 11:25 AM (150.228.xxx.117)

    모알보알 직항 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 15. 가끔은 하늘을
    '26.2.5 11:29 AM (121.147.xxx.89)

    부럽습니다.
    겨울에 세부에 가 계신것도 부럽고
    특히나 아들들이 가이드해서 갔다는게 더 부럽네요
    아들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해서 항상 걱정인데
    이렇게 제 몫하고 대접까지 받으니 더 이상 부러울게 없을것만 같습니다.

  • 16. ***
    '26.2.5 11:33 AM (150.228.xxx.117)

    윗님 자녀분들도 잘 되실 거예요~~

    영어와 수영을 가르치고 저도 배워 놓으니
    자유로워서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54 유별난 1학년 엄마 7 나나 2026/04/01 2,426
1800853 50대 이상 운동 시작하는 분들 6 음.. 2026/04/01 3,822
1800852 요즘은 개미들이 주식 제일 잘하는듯요 5 ;; 2026/04/01 2,710
1800851 구글 "비트코인 해킹 가능" ........ 2026/04/01 1,317
1800850 치매 엄마 빨리 천국가셨으면 좋겠어요 55 ... 2026/04/01 16,022
1800849 넷플릭스에 영화 휴민트 올라왔어요 8 봐야지 2026/04/01 3,163
1800848 대학병원 치과 가보신 분 18 .. 2026/04/01 2,071
1800847 주식 폭락해도 큰 스트레스 없어요 15 그냥이 2026/04/01 5,607
1800846 중국놈들한테 복수비자주네요. 15 .. 2026/04/01 1,583
1800845 코스피 8.44% 오른 5478.70 마감 1 ㅇㅇ 2026/04/01 1,108
1800844 나트랑 패스트트랙 신청해야 하나요? 6 .. 2026/04/01 1,112
1800843 새차 2 새차 2026/04/01 729
1800842 이란이 우리에게 건설 기회 줄까요? 5 dlfks 2026/04/01 3,170
1800841 이마 보톡스 맞으면 눈꺼풀이 처지나요? ㅠㅠ 17 보톡스 2026/04/01 2,821
1800840 웨지우드 코누코피아 너무 올드할까요? 4 커피잔 2026/04/01 847
1800839 오늘처럼 불장에 매수하겠다는 분들 특징 9 ........ 2026/04/01 3,478
1800838 학원비 환불 안해주나요? 15 환불 2026/04/01 2,461
1800837 공황장애였을까요? 2 그때 2026/04/01 1,949
1800836 국민연금 '환율방어' 동원에 손해본줄 알았더니..지난해 환헤지로.. 6 그냥 2026/04/01 2,217
1800835 멋진 워킹맘이 꿈이었어요.. 18 한숨 2026/04/01 2,261
1800834 태블릿사이즈 13.1인치 너무 크겠지요? 6 태블릿 2026/04/01 716
1800833 층간소음 윗층에서 미안하다며 명품화장품을 두고 갔어요. 돌려줘야.. 39 쿠키앤크림 2026/04/01 6,316
1800832 삼전19만 닉스90만. 지금 사야할까요? 19 아무래도 2026/04/01 4,188
1800831 어제 현금 다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팔았어요. 6 주식 2026/04/01 3,216
1800830 삼전, 얼마까지 갈까요? 5 휘유ㅡ 2026/04/01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