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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6-02-05 04:55:34

자다깨서 우연히 본 유투브 방송인데

중년이 된 장애 아들들을 돌보는 노부부 스토리(MBN)입니다.

 

https://youtu.be/S31S1nYdbPg

 

노부부 모두 아프신데도 아들들을 얼마나 정성껏 돌보시고 예뻐하시는지 눈물이 났어요.

아들들을 부를때도 '우리 아기' '우리 강아지' '예쁘다'..

 

우연히 만난 매달 미용봉사 해 주시는 이웃 분도 어찌나 마음이 예쁘신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70대에도 아픈몸으로 일하며 가족을 돌보는 어머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고 우리나라가 더 잘 살게되어 사회적 복지혜택이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P : 211.234.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6.2.5 5:06 AM (185.195.xxx.199) - 삭제된댓글

    좋은분들 많은데, 82쿡은 대체적으로 선하지 않고 팍팍해요.
    인연끊어라. 손절해라.남은 남이다 등등 너무 인간애가 없어요.
    선하게 사는 사람들을 바보취급하고 너 그러다 당한다고 조롱이나 하고.
    온라인이라 솔직한지 모르겠지만 82하면서 성악설을 믿게 됐어요.
    연령대가 높아서 세상풍파를 겪어서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사람들인지 무서워요,

  • 2. 세상에는
    '26.2.5 5:08 AM (185.195.xxx.199)

    좋은분들 많은데, 82쿡은 대체적으로 선하지 않고 팍팍해요.
    인연끊어라. 손절해라.남은 남이다 등등 너무 인간애가 없어요.
    선하게 사는 사람들을 바보취급하고 너 그러다 당한다고 조롱이나 하고.
    온라인이라 솔직한지 모르겠지만 82하면서 성악설을 믿게 됐어요.
    연령대가 높아서 세상풍파를 겪어서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사람들인지 무서워요.

    삶의 가치가 오직 돈돈돈.
    돈이 안되는 관계, 조금이라고 손해보는 관계는 바로 차단.
    부모와 갈등있으면 인연 끊어라.....너무 무시무시한 분들이 많아서 82 잘 안하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람들 만나도 저 사람도 사악한 마음일까? 하는 의심도 하게 되구요.

  • 3. 그래도
    '26.2.5 5:31 AM (218.236.xxx.66)

    여기 자랑할 일 있으면 82후원금 통장에 입금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시간 내어 아름다운 선행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어려운 이웃을 십시일반 돕는 것도 있지만
    누구나 흉내 못낼 82쿡 이모들만의 이야기도 있죠.
    키톡의 아름다운 결혼식 사연을 한번 보시는 것, 추천 드려 봅니다.

  • 4. ㅇㅇ
    '26.2.5 5:41 AM (125.130.xxx.146)

    인연끊어라. 손절해라.남은 남이다 등등 너무 인간애가 없어요.
    선하게 사는 사람들을 바보취급하고 너 그러다 당한다고 조롱이나 하고.
    ㅡㅡㅡ
    두 문장이 서로 모순되는데요
    착하게 살면서 자꾸 당하니까 그게 안타까워서 인연 끊으라는 말을 하는 거죠. 표현이 거침없이 할 뿐이지 그 사람을 위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복짓는 행위니까 좀만 참아보세요. 복받을 거라면서
    계속 계속 그렇게 살라는 사람 제일 극혐.

  • 5. ...
    '26.2.5 5:49 AM (198.244.xxx.34)

    세상에는님 동감.

    사실 세상엔 악인보다 선한 사람이 더 많아요.
    근데 저도 인터넷 하면서 사람 대하는게 많이 위축되고 조심스러워졌어요.
    선한 오지랖도 하지 마라,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까칠 대마왕들만 댓글 다는건지 어찌나 삭막하고 까탈스러운지 ...
    나도 한까칠 하는데 나는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ㅋㅋ
    내가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저럴까 싶으니 인간 관계가 엄청 조심스러워지고 맘이 선뜻 가질 않아요.

  • 6. ,,,,,
    '26.2.5 7:14 AM (110.13.xxx.200)

    복박을거니까 좀만 참으라는건 원글을 가스라이팅하는거죠.
    사안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대체로 고구마먹은 글들이 많았어요.
    혼자 해결가능한 사람이면 행동하지 여기에 글안씀.
    글구 적당히 걸러서 듣는것도 있어야 하구요
    익명이니 이혼해라 뭐해라 막 쓰는 사람도 있으니..
    정작 현실에선 본인도 선뜻 못할텐데..

  • 7. ..
    '26.2.5 7:19 AM (1.235.xxx.154)

    얼마나 참다참다가 여기에 썼겠어요
    그런사람에게 참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은 못하겠고
    이제 그만해도 괜찮다
    쉬어라
    할 만큼 했다 말하는겁니다

  • 8. ㄱㄴㄷ
    '26.2.5 8:30 AM (125.189.xxx.41)

    첫댓님 그리 생각하는 분들이 댓 다는거지
    아니라 생각하는 분들이 훨 많지요..

  • 9. ㄱㄴㄷ
    '26.2.5 8:54 AM (125.189.xxx.41)

    이 분들 다 대단하시네요.
    힘들때 별거아닌거로
    툴툴거린 저를 반성합니다. ㅠ
    나머지 삶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시길...

  • 10. 000
    '26.2.5 10:39 AM (49.173.xxx.147)

    요즘 사람들 폄하하는것이 일반화된것 같아요
    따뜻한 도움 글 얘기하면
    자기 가족에게나 잘하지....등등의
    부정적 감정먼저 내뱉더라구요.

    좋은 분들이 훨씬많죠.
    아직 세상은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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