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참.. 조회수 : 5,691
작성일 : 2026-02-05 01:11:07

우연히 지금 아이낳는 장면들 보는데 저 따님은 무슨복이 저리 많아 저런 남편에, 저런 부모에..

 

부모덕도 없어서 사주에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가 없는 걸로 나오고 평생을 바람피우던 전남편, 툭하면 삐지고 또 삐지고.

막내 낳으러 짐싸서 혼자 병원가던 날이 생각납니다.

수술해야 한다고 하는데 보호자가 아무도 없어 평촌사는 지금은 죽은 언니가 와서 수술동의서 써주었던 옛날이 스쳐지나가네요.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는 말은 과학입니다.

그 애비에게서 뭘 보고 배웠겠어요.

 

인생이 쓸쓸하네요.

 

 

IP : 119.66.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복도
    '26.2.5 1:1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없고
    부모복도 없고
    지식복도 없지만

    내복으로 살기로 했어요.
    님도 꼭 님복으로 잘사시길 바래요.

  • 2. 복중에
    '26.2.5 1:16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가장 큰 복이 부모복이라잖아요?

    그건 타고 나는거죠뭐

  • 3. 유리
    '26.2.5 1:19 AM (124.5.xxx.146)

    착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이용식씨 부인이 유치원도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키웠죠.

  • 4. 다른 집이지만
    '26.2.5 1:19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제친구가 부모복으로 예술전공에 시집 가서도 밥, 청소, 육아까지 해주고 친정 엄마 도움(딸 도와 주는게 그 부모님 기쁨이었음)으로 살다가 엄마가 병나서 고생했어요.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나름의 힘듦도 있긴 하더라구요

  • 5. 다른 집이지만
    '26.2.5 1:21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제친구가 부모복으로 예술전공에 시집 가서도 밥, 청소, 육아까지 해주는 친정 엄마 도움으로 살다가 엄마가 병나서 고생했어요.
    (딸 도와 주는게 그 부모님 기쁨이었음)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반찬도 그때 처음 만들어 봤대요.

    나름의 힘듦도 있긴 하더라구요

  • 6. 다른 집이지만
    '26.2.5 1:26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제친구가 부모복으로 예술전공에 시집 가서도 밥, 청소, 육아까지 해주는 친정 엄마 도움으로 살다가 엄마가 병나서 친구가 힘들어 했어요.
    (딸 도와 주는게 그 부모님 기쁨이었음)

    자신이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친구 스스로 한 말입니다)
    반찬도 그때 처음 만들어 봤대요.

    나름의 힘듦도 있긴 하더라구요

  • 7. 지나가다가
    '26.2.5 1:26 AM (1.225.xxx.60)

    50 후반에 인생을 돌아보면 뒤늦게 깨달은 것이 스스로 아끼고 사랑해줄걸.
    남에게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마시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면서 사세요.

  • 8. 자다깨서
    '26.2.5 2:39 AM (211.173.xxx.12)

    그 애비에게서 뭘 배웠겠어요 란 말이 너무 잔인하고 무책임하게 들리네요
    왜 남편의 복 자식의 복에 기대 살고 싶어하셨을까요?

    동생이 아기 낳는다고 동의서 써주러 올 언니도 있었고 그런 언니를 낳아주신 부모도 있었네요
    그게 다 내 복이다 라는 감사한 마음은 없나요? 어느 정도 아이들 컸으면 나에게 집중하고 나의 인생 내 복을 만들어보세요 그럼 자식이나 주변이 나를 감싸주지는 않을까요? 남탓에 자식에게 저주스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되셔야죠

  • 9. 자다깨서
    '26.2.5 4:32 AM (119.66.xxx.2)

    남의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송곳으로 찌르는짓이나 하는 분.
    이렇게 다른사람들에게 송곳 들이미는짓 하고 싶은가요?
    느닷없이 남편복 자식복에 기댄다는 어거지는 왜 하는건지.
    곱게 사세요.

  • 10. tower
    '26.2.5 7:41 AM (59.1.xxx.85)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글만으로도 아프네요.

    그럼에도 미운 자식이라도 낳았으니, 이 세상에서 혼자는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쪽으로 해석해 보세요.

    비교하자면 끝이 없는데, 비교의 끝은 낙담입니다.

    원글님 그래도 받은 복이 많으실 거에요.
    앞날에도...

  • 11. 님도
    '26.2.5 9:26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복 많이 받으세요.

  • 12. ..
    '26.2.5 9:52 AM (221.159.xxx.134)

    너무 섣불리 생각마세요.
    내년 구순이 울 시어머니 부모복 남편복 없는데
    자식복은 넘쳐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77 메이크업 할때 추가요청 가능한가요? 2 혼주 2026/03/21 984
1797676 박상용 검사를 수사할 수 없다는 정성호 8 ㅇㅇ 2026/03/21 1,673
1797675 조선 성종의 사망 원인이 7 ㅎㄹㄹㅇ 2026/03/21 5,320
1797674 이준혁은 역주행 스타네요 27 ........ 2026/03/21 5,940
1797673 250만원짜리. 비니루 봉다리 3 2026/03/21 3,301
1797672 감사드리는 82의 정보-김치관련 3 새삼 2026/03/21 1,424
1797671 월요일 무조건 주식 떨어진다 한표 9 그사 2026/03/21 3,610
1797670 심심한데..뭐할까요. 2 ... 2026/03/21 1,182
1797669 학군지에서 이사가고 싶어요 ㅠ ㅠ 38 여행 2026/03/21 6,522
1797668 이재명 죽이기 하는 김어준 35 ㅇㅇ 2026/03/21 2,755
1797667 김어준을 공격하는 민주진보 유튜버들 7 ㄱㄴ 2026/03/21 913
1797666 땅콩버터 사과에 처음 발라먹어봤는데요 12 ㄷㄷ 2026/03/21 4,206
1797665 "sbs가 아니라 문재인이 한거다" 김용민 70 ㅇㅇ 2026/03/21 4,431
1797664 점심으로 한 잔 3 냐옹 2026/03/21 1,601
1797663 조지클루니 아내는 다 가졌네요 30 2026/03/21 12,610
1797662 결혼식 뷔페 식사 가능 시각 7 혼밥 2026/03/21 1,450
1797661 ㅎㅎ뉴이재명들 어쩐대요 3 .. 2026/03/21 1,586
1797660 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식강의 들었어요 6 . . . 2026/03/21 2,538
1797659 면접 연락이 왔는데 거리가 15 joy 2026/03/21 3,142
1797658 일본 오키나와에서 배뒤집혀 여고생사망 59 알림장 2026/03/21 18,805
1797657 컵라면 4개먹었어요 10 컵라면 2026/03/21 3,442
1797656 방탄 함성이라도 듣고싶은데 15 ㅁㅁ 2026/03/21 2,777
1797655 반전세에 갱신권 사용해서 5프로 올리면 중개 수수료는 어떻게 되.. 5 갱신권 2026/03/21 934
1797654 카톡 오픈채팅 클릭하면 보이는 커뮤니티 글,사진 1 ikee 2026/03/21 635
1797653 아점으로 뭐 드세요? 11 fjtisq.. 2026/03/21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