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걀 노른자에 붙은 하얀줄은 영양덩어리

......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6-02-04 23:16:11

근데 껍질은 좀.
껍질을 누가 먹어요

 

https://v.daum.net/v/20260204185216987

 

노른자 옆 ‘흰 끈’·달걀 껍질, 버렸는데… 영양 덩어리였다 [FOOD+]

 

완전식품’ 달걀, 알끈은 단백질 껍질은 칼슘

 

달걀을 깨뜨렸을 때 노른자 옆에 붙어 있는 하얀 실 같은 끈을 볼 수 있다. 이 물질은 ‘알끈’이다. 흔히 알끈을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덩어리로 착각한다. 알끈, 먹어도 괜찮을까?

 

◆알끈도 버리지 말고 모두 섭취하자
알끈은 달걀 노른자를 달걀의 중심에 고정시켜서 노른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알끈을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덩어리로 착각할 때가 많은데, 사실 알끈은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다. 알끈에는 ‘라이소자임’이라는 단백질 효소가 풍부하다. 라이소자임은 향균 성분으로 의약품, 식품 보존제 등에 사용된다. 살모넬라균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인체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 알끈이 함유한 시알산(sialic acid) 성분은 세포 표면에서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한다. 감기나 독감 등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기 전에 시알산이 먼저 결합해 배출을 돕는다. 항염 작용도 한다.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외부 유해 세균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한다.

 

◆달걀 껍질
달걀 껍질의 93%는 칼슘이기 때문에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국제학술지 브라티슬라바 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는 달걀 껍질 섭취가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이 4개월간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달걀 껍질 가루 300g, 비타민D 400g, 마그네슘 400g을 제공한 이후 뼈의 미네랄 밀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골다공증 환자들의 골밀도가 최소 4.4%, 최대 16% 상승했다.

 

결국 알끈은 달걀의 일부일 뿐, 인체에 무해하고 영양적으로도 흰자와 다르지 않다. 달걀을 깰 때 하얀 실 같은 줄을 발견하더라도, 안심하고 조리해도 된다. 오히려 ‘신선함의 증거’일 수 있다.

 

IP : 118.235.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12:08 AM (140.248.xxx.7)

    메추리알은 껍질 먹는분 봤어요

  • 2. ...
    '26.2.5 1:35 AM (118.235.xxx.205)

    귀찮아서 알끈 떼내지 않고 다 조리했는데
    몸에 좋은 단백질이었군요

  • 3. 음식은
    '26.2.5 1:51 AM (58.141.xxx.129)

    맛과 위생이 먼저에요.
    맛 - 호텔 조식 오믈랫용 계란도 굵은 채로 알끈을 제거합니다. 균일하게 익은 텍스쳐..알끈이 제거안되면 먹을때 걸립니다.
    위생 - 조류 파충류등 단단한 알을 낳는 생물은 총배설강을 가집니다. 그 분변에 살모넬라 균이 있구요.

    기자가 쓰는 정보는 대강 걸러 적용하세요
    쟈들도 외신이나 남이 쓴 기사를 몇년 지나 또 쓰는 겁니다.

  • 4. ㅇㅇ
    '26.2.5 4:25 AM (118.220.xxx.220)

    허걱 알끈 매번 힘들게 떼어냈는데요
    한번도 제 요리에 들어간적이 없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 5. ㅇㅇ
    '26.2.5 9:38 AM (211.206.xxx.236)

    정보가 이렇게 바뀌네요
    그간은 알끈 제거 안하고 먹으면 안좋다는걸로 말하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43 외교천재 이재명 - 마약왕 박왕열 국내 송환 10 ㅇㅇ 2026/03/25 1,613
1798142 폭 좁은 가구 2 아짐 2026/03/25 812
1798141 별다른일 없어도 피곤하고 의욕없는 분들 계신가요? 3 사는게 2026/03/25 944
1798140 방탄 진 작년 라이브에서 6 .. 2026/03/25 2,815
1798139 파묘되어 들통난 밀정 유시민의 거짓말 61 계속간다 2026/03/25 3,128
1798138 스몰웨딩해서 손님 초대 안할거면 안보내야죠 15 스몰웨딩 2026/03/25 3,076
1798137 구연산도 산성인데 금속에 막 써도 돼요? 3 Oo 2026/03/25 914
1798136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고 지역특산물(고향사랑답례품)도 받으세요 5 .. 2026/03/25 593
1798135 고딩 공부 희망편 5 ㅎㅇ 2026/03/25 850
1798134 강마루와 원목 중 고민인데 뭘로 할까요 15 궁금 2026/03/25 1,445
1798133 죄송) etf 추천 좀 부탁해요.. 2 ** 2026/03/25 1,572
1798132 몸무게 저을을 새로 샀는데요 체지방 6 저기 2026/03/25 969
1798131 브라를 안하고 출근했는데 어떡하죠? 36 . . 2026/03/25 13,662
1798130 조선학교 다큐 ‘우리학교’ 해외동포 온·오프라인 상영회 열려 1 light7.. 2026/03/25 445
1798129 이번 방탄 앨범 진 패싱한 것 때문에 노래도 듣기 싫고 관심 자.. 19 ... 2026/03/25 3,517
1798128 오늘 주식들은 어떠세요 11 오늘시황 2026/03/25 3,704
1798127 이거보다 더 이상한 자식둔 분은 없을 거예요. 30 우울 2026/03/25 4,318
1798126 유시민이 친노? 그가 직접 쓴 글을 보자 33 파묘는계속 2026/03/25 844
1798125 국가가 허가한 일터에서 스물셋 청년이 죽었다 2 뉴스타파펌 .. 2026/03/25 929
1798124 저는 왜 이럴까요 4 결정장애? 2026/03/25 1,624
1798123 신축아파트 사는 지인 말 91 .... 2026/03/25 25,506
1798122 부동산 범죄에 공무원까지 가담…李대통령 지시에 640명 송치 4 ㅇㅇ 2026/03/25 977
1798121 똥 안나오는 볼펜 있을까요? 8 국산 2026/03/25 1,012
1798120 이란, 조현 장관에 "'침략자 측' 배엔 호르무즈 닫혀.. 7 ㅇㅇ 2026/03/25 1,523
1798119 살 뺀다고 다 예쁜게 아닌데... (김지원배우) 19 ㅇㅇ 2026/03/25 6,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