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들 집안 일 어느정도는 하나요

..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6-02-04 22:30:24

2학년인데 방도.쓰레기장 올영에서 화장품은

너무 열심히 사서 한가득 옷은 바닥에

산더미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옷은

걸고요 저는 해주다가 이제는 손대지 않아요

고생한 보람없이 산더미가 되니까요 본인

물컵 한 번 씻지않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데

이제 밉상으로 보이고 화도 나요 심지어 말걸면

귀찮아 하고요 너무 기분도 나쁘고 알바는

다니니 밥 안.차려주면 배달시켜 먹어요 그래도

알바라도 하는것이 기특해서 더 챙겨주고 했었는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해외여행만

다니고 싶어하는데 다녀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갑자기 또 간다고 하네요 본인 인생이니 알아서

하라했어요 이제 허락받지 않아도 된다고요

이렇게 집안일 함께 안 하는 자녀가 많나요

그래도 보통은 하지요? 어느정도 까지는 하나요

평범한 대학생들 일상이 궁금합니다

 

 

IP : 221.139.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0:54 PM (1.241.xxx.50)

    안해요..휴우
    방 지저분해도 꾸미고 놀든 술을 마시든 알바를 하든
    일단 나가긴해요
    문닫고 지낸 힉힉호모리(웃자고쓴겁니다) 시절보다
    보긴 좋지만 걍 독립하고 어쩌다 봤음 좋겠어요

  • 2. ...
    '26.2.4 10:58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한 아이는 개쓰레기장 만들고요. 먹은거 쭈욱 늘어놓고 지 방으로 쏙. 욕나와요 정도 안가요.
    한 아이는 밥도 잘해먹고 설거지 완벽.

  • 3. 여기도
    '26.2.4 11:02 PM (14.35.xxx.67)

    이런걸로 동지애를 느껴야 하다니 허허참나..
    포기했어요. 저러다 옷더미에 파묻혀 숨이나 쉬겠나 싶을 정도로 옷들이 켜켜이 쌓여있구요. 과자 흘려도 줍지도 않고 택배는 주구장창 오던데 포장지가 아무데나 굴러 다니네요. 등등..말해봤자 혈압만 올라요. 이제 돼지우리가 되든 말든 안 치워주고 냅둡니다.

  • 4. 시키세요.
    '26.2.4 11:04 PM (61.72.xxx.209)

    대학생 두 아들, 방정리는 기본이구요

    재활용 버리기, 집 전체 청소기 돌리기, 자기들 침대 시트 이불 세탁 정도합니다.

  • 5. ,,,,,
    '26.2.4 11:14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재횔용버리기 시키고 하나씩 늘리려고 생각중이에요.
    위댓글보니 침대시트세탁 덩어리크니 하라고 시켜야겠네요.
    청소는 로봇이 하니 패스고.. 다른 거 찾는중..
    방은 책상이며 방바닥 난리지만
    본인이 지내는 방이니 알아서 하는걸로~

  • 6. ,,,,,
    '26.2.4 11:14 PM (110.13.xxx.200)

    재횔용버리기 하고 있고 하나씩 늘리려고 생각중이에요.
    위댓글보니 침대시트세탁 덩어리크니 하라고 시켜야겠네요.
    청소는 로봇이 하니 패스고.. 다른 거 찾는중..
    방은 책상이며 방바닥 난리지만
    본인이 지내는 방이니 알아서 하는걸로~

  • 7. ..
    '26.2.4 11:16 PM (1.241.xxx.50)

    저두 대학생때 저랬어요
    시집가서는 진짜 깔끔하게 살았지만

  • 8. ..
    '26.2.4 11:27 PM (118.235.xxx.233)

    저는 대학생때 엄마가 하는거 다했어요 화장실청소 집안청소 바닥걸레질 저녁준비 빨래삶기 등 제방은 항상 정리정돈상태.. 결혼하고나서 아이 어릴때까지도 깔끔하게 내살림 잘 했는데 이제 살림이 너무 하기 싫어서 미치겠어요 저는 너무 일찍부터 주부처럼 살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학년인 우리아이들은 걍 냅둬요 제가 엄마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강박적으로 한거였거든요 우리아이들은 자유롭게 놔두고 싶어서 어질러도 화가 나지 않아요 자기 살림생기면 열심히 하겠죠

  • 9. ..
    '26.2.5 12:37 AM (182.220.xxx.5)

    시켜야 하겠죠.
    가르치세요. 지금이라도.

  • 10. 안해요
    '26.2.5 7:53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아들만 시켰더니 불만이 많네요 ㅎㅎㅎㅎ

  • 11. ...
    '26.2.5 8:35 AM (116.123.xxx.155)

    자기방, 거실욕실은 애들이 돌아가며 청소해요.
    그정도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결혼하고 욕실청소를 처음 해봐서 현타 왔었거든요.
    못하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 12. ㅇㅇ
    '26.2.5 11:1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단 밥먹어라 하면 나와서 먹음
    각자 그릇 씽크대 가져다놓음
    뭐시켜먹을까? 하면서 식구 같이 주문
    빨래는 바구니에 넣음
    바구니만 빨래해줌ㅡ개어서 각자방 책상위 배달
    종량제 가끔버려줌
    마트갈일있으면 운전하고 들어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30 한국 굴 노로바이러스 양성률이 억울 10 52! 2026/02/09 2,112
1793629 대전 아파트 팔아야 할까요? 11 참나 2026/02/09 2,042
1793628 요즘 유행하는 청바지컷은 어떤건가요? 6 미소 2026/02/09 1,319
1793627 펌) 한동훈은 장르다.jpg 13 이대로쭉가세.. 2026/02/09 1,431
1793626 전화추합이 실제 몇명씩 되기도 하나요? 18 추합 2026/02/09 1,301
1793625 로또 2등 24개 읽고 4 ...; 2026/02/09 2,504
1793624 외인 개인 3 주식 2026/02/09 689
1793623 아역배우 출신 배우 이민우 오랜 팬인데 팬레터 보내고 싶어요 8 .... 2026/02/09 3,220
1793622 조국, 李 저격 "코스피 5000, 국민 대다수에 닿지.. 37 ㅇㅇ 2026/02/09 5,211
1793621 이사짐 빼고 난후 보증금 돌려준다는데... 12 질문 2026/02/09 2,175
1793620 간단한 참치캔요리좀 알려주세요 31 ... 2026/02/09 2,010
1793619 눈밑 자글자글한 주름 시술추천좀 2 .. 2026/02/09 993
1793618 봄식재구근들 보니 맘이 설레요 3 .. 2026/02/09 687
1793617 주말에 ktx 타고 가는데 2 서울행 2026/02/09 1,052
1793616 마일리지 카드 어디가 좋나요 3 bb 2026/02/09 684
1793615 건강검진도 핸드폰 없으면 못해요 2 ㅇㅇ 2026/02/09 1,521
1793614 >사람이 왜 죽고싶은지 처음으로 알거 같아요.. 17 ㅇㄹㄴ 2026/02/09 4,178
1793613 KTX예매해두고 취소안해서 날린경험 있으신가요? 10 속상해 2026/02/09 1,528
1793612 자꾸 돈 도와달라던 친구가 있었는데 4 .. 2026/02/09 3,518
1793611 정시 공부가 더 바람직하지 않나요 26 대입 2026/02/09 1,873
1793610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 재미있네요 시리즈 2026/02/09 882
1793609 금요일에 삼닉 살껄 ㅠㅠ 16 이그그 2026/02/09 4,383
1793608 출근 지하철에서 겪은 일 5 00 2026/02/09 2,248
1793607 뉴욕에서 뮤지컬 18 신나는 2026/02/09 1,063
1793606 s컬 파마를 해달라고 했는데 10 5일째 2026/02/09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