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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위,며느리 오는거 좋으신가요?

준맘 조회수 : 3,860
작성일 : 2026-02-04 22:09:57

연말에 첫인사 집에와 좋은분위기에 

잘차려대접했어요^^;

맘에들고 좋았어요

독감끝에 음식차리고 청소하고 넘 힘들었는데

설에 또 온다니 진심 한숨이 하..

다들 좋으신가요 다니러 인사하러오는거?

둘이 연휴에 놀러다니지 

온지 얼마안되니 생략해도 되는데

제가 너무하나요?

IP : 58.29.xxx.22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6.2.4 10:13 PM (61.43.xxx.178)

    요즘 애들은 그런가요? ㅎㅎ
    저도 집에 자주 오는거 부담스러운 스타일
    놀러갈거라고 둘러대라고 하세요
    톡으로 명절 잘 보내라고 인사만

  • 2. ㅇㅇ
    '26.2.4 10:16 PM (211.235.xxx.88)

    연휴동안 시댁친정 다녀오면 쉴 날도 없는데
    애들까지 봐야(?)하면 피곤할거 같네요ㅠㅠ
    저라도 둘이 놀아라 할 듯요

  • 3.
    '26.2.4 10:17 PM (116.45.xxx.187)

    저는 음식 솜씨도 없고 집안도 깔끔하게 청소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며느리랑 사위 집에 온다고 하면 싫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싫어하는 걸 알면 또 섭섭해 할 것 같아서 무조건 못 오게 할 수도 없을 테고. 그냥 밖에서 맛있는 거 제가 사주고 밖에서만 만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4.
    '26.2.4 10:18 PM (116.45.xxx.187)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려고 마음 먹으면 근무할 수 있는 직업이니까 못 오게 설 추석 연휴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근무해야겠어요.
    앞으로는 쭉 ㅋㅋㅋ

  • 5.
    '26.2.4 10:21 PM (106.101.xxx.175)

    아뇨
    명절 기니까 여행 가라고 해도 아이들이 어리니까
    우리집으로 오네요
    힘들어요

  • 6. ...
    '26.2.4 10:24 PM (211.47.xxx.24)

    너희끼리 쉬고 놀아라 하세요
    아마 좋아할겁니다

  • 7. ,,,,,
    '26.2.4 10:2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너희끼리 쉬고 놀아라 하세요 222
    저도 아직 멀었지만 나중에 오지말고 놀라고 할거 같아요.
    솔직히 부모집가서 대접받는게 제일 편하죠. ㅎ
    그거 알아서 나중에 저도 안반가울듯..ㅋ

  • 8. 싫어요
    '26.2.4 10:34 PM (175.208.xxx.164)

    청소, 음식대접..너무 힘들어요. 시부모님 가시고 이제 쉴만한데 며느리, 사위 대접이라니요..여행 갈거라고 뻥이라도 쳐야 하나요..

  • 9. ㅡㅡ
    '26.2.4 10:3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예비사위 며느리인데
    자주 오면 좋을거 같아요.
    식사은 외식.
    집에서 술한잔 하거나 차마시는 정도면 넘 좋을 듯..
    설마 자고 가지는 않겠죠.

  • 10. 결혼 하면
    '26.2.4 10:37 PM (211.206.xxx.191)

    그때나 오고 둘이 놀으라고 하세요.

  • 11. ..
    '26.2.4 10:40 PM (119.203.xxx.129)

    결혼전인데 각자 집에가서 마지막 명절 부모님과 보냈으면 좋겠어요. 같이 온대서 왕부담

  • 12. 글쎄
    '26.2.4 10:47 PM (180.70.xxx.42)

    애들이야 그게 예의라 생각하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하겠지만 사실 저도 싫어요.
    솔직히 나이드니 내 자식 뒷치닥거리도 귀찮은데 사위든 며느리든 눈치 보이고 신경 쓰이고 불편해요.
    저는 차라리 1년에 서너 번 같이 외식 정도나 하고 오히려 명절에는 전화나 하고 편하게 자기들끼리 여행 갔으면 좋겠어요. 직장 생활하면 이런 연휴 아니면 언제 또 여행을 가겠어요.

  • 13. 아뇨
    '26.2.4 10:50 PM (112.169.xxx.252)

    추석에 첫인사 거하게 차려줬어요 청소하고 어쩌고 난리난리
    성탄절에 우리집은 늘 스테이크데이니까 초대해서 먹이느라
    또 집 꾸미고 난리난리 예비며느리 초대였거던요.
    설에 어쩌지 했더니 남편이 밖에서 먹어야지 무슨....
    바로예약했어요.
    결혼하고도 안왔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만나고 차마시고
    바이바이...
    그런데 아이 낳아서 들이밀면 또 어쩌겠어요. 어휴

  • 14. 아뇨
    '26.2.4 11:13 PM (59.30.xxx.66)

    친구 모임에서 만나는 것을 다 싫어하던데

  • 15. 며느리
    '26.2.4 11:15 PM (211.206.xxx.191)

    노릇 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또 자식이 결혼하니 어른 노릇 해야 해서 이래저래 힘든 인생.

  • 16. ,,,,,
    '26.2.4 11:38 PM (110.13.xxx.200)

    결혼하구 주구장창올건데 뭘또 와요.
    오지말라 하세요. 일정있다고...

  • 17. 자식입장
    '26.2.5 6:47 AM (59.8.xxx.68)

    가면 반가워 하고 잘해주신다
    너무 좋다
    자주 가서 효도해야지

  • 18. 힘들어요
    '26.2.5 10:58 AM (122.254.xxx.130)

    명절때 오면 손님대접해야하니ᆢ
    장가보내 놓으니 명절때 안하던 요리 해야해요
    제발 명절때는 안봐도 되는데ᆢ

  • 19. ..
    '26.2.5 11:29 AM (221.162.xxx.158)

    오지도 말고 내자식도 가지 말라해요
    마지막 명절이면

  • 20. ㅇㅇ
    '26.2.5 11:41 AM (175.199.xxx.97)

    아니요 전혀요
    인사하러오는날 3일을 쓸고닦고
    음식하고 그릇도 사고.
    그짓을 또 못합니다

  • 21. 준맘
    '26.2.5 12:42 PM (106.101.xxx.55)

    어머나 댓글이 대동단결이구만요ㅋ
    저만 이상한가 내심 걱정괜히ㅋ
    아후 댓글보니 진짜 부담스럽네요 힝ㅜ
    아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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